후기

1박2일 그랜드캐년 투어

이 후기가 상품후기가 될수도 있을꺼 같아요 그후기 그대로 쓰는겁니다ㅎㅎ
그건 그거고 제가 느낀거 좀 추가할게요
1 옷은 최대한 스포티한옷으로 들고가고 신발도 편안한 운동화!
2 사진마다 똑같은 옷이 나오는게 꺼려지면 상의만 바꿔줘도 확실히 달라보이더라구요
3 혼여 인데 삼각대가 필요한가 생각하지 말고 함께간 분들과 서로 찍어주는게 훨씬 낫습니다.

4 미리 핫스팟을 검색하고 포즈도 미리미리 생각하세요 사진은 몇백장인데 대부분 어정쩡해서 정작쓰는건 한두장이더라구요

5 버스투어라 멀미약챙기면 여행간 아픈일 없을꺼예요

폴가이드 님과 함께한 1박 2일 (19일 20일) 그랜드캐년 투어! 안녕하세요 지금 이상품을 보시며 다른상품과 비교하며 고민을 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오육 만원 정도 비싼 이곳이 왜 비싼걸까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그래서 진짜 어디로 정해야될지 고민고민하면서 후기를 열심히 읽었어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점만점에 천점 만점 드리고 싶어요. 학창시절에도 그렇자나요 올백 맞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자나요. 무언가 하나 실수하면 못하듯이 다 좋다가도 하나 아쉬운게 생기면 만점 주려다가도 그래 요게 아쉬우니까 5개보다는 4개가 적당하겠다 싶을꺼예요. 절대 후회없는 투어가 된 이유를 이제야 쓸수 있네요.

1번 사진실력. 오랜 가이드 경력으로 더이상 가이드의 경지를 넘어선 사진 작가의 실력을 겸비하신 가이드님. 인생샷은 여기에서 나옵니다.
2번 설명. 차안과 밖에서 열심히 알고 계신 내용을 설명해주어서 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배경지식을 듣고 투어를 하니 더 재밌네요
3번 노래선곡. 저는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선잠이 들었다가도 나도 모르게 노래 소리에 일어나서 박자를 타거나 감상했어요.
4번 별장과 꿀맛 저녁. 넉넉한화장실 갯수와 샤워시설 겸비로 13명이 함께 한 별장이었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았고 침실도 4인실에 2명만 들어가 잘정도로 넉넉했습니다. 하루 일정이 끝나고 피곤함을 녹여주는 꿀맛 삼겹살은 진짜 어떻게 이렇게 구웠는지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계속 물어볼정도로 맛있었어요. 양도 어마무시해서 먹어도 먹어도 끊이지 않았어요 결국 남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그전날 버린 먹다 남은고기가 간절히 생각나서 버리지 말고 내일 아침에 먹자고 할껄 왜 안그랬나 엄청 후회했어요.
솔직히 물건 사고 포인트준다 해도 어디가서 후기 안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길고 길게 쓰는 이유는 진짜 다른분들도 꼭 이 좋은 여행을 경험했으면 해서 입니다. 투어가 끝나고 바로 작성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나지 않아 비행기안에서 작성하고 있네요. 함께한분들중에 허니문여행오신분도 계셨는데 저도 신혼여행을 오게되면 여기로 신청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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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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