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아선 뮤지컬을 다 보고싶지만
예산의 한계로 골라골라 고른 오페라의 유령!!
알라딘하고 오페라의유령, 위키드 중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오페라의유령 배우들의 가창력과 무대장치가 엄청나다고 해서
오페라의 유령으로 선택!
뮤지컬은 좌석에 민감한 분들이 많아 (나도 포함) 티켓@스터에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로터리는 언제 될지도 모르는데 여기 살지 않는 이상 시간도 없고 ㅠㅠㅠ
그래서 앳@이랑 타@스랑 뉴욕관광@@센터 오@ 를 모두 문의 하였음...ㅋㅋㅋㅋ
가격 저렴한 순위
1.뉴욕관광@@센터
2.오@
3.타@스
4.앳@
5. 티켓@스터
좌석 지정 가능
1. x
2. x
3. x
4. x
5. o
결론은 티켓@스터 빼고는 좌석 지정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무데도 없었고 구역을 구매하면 그 구역 안에서 랜덤으로 좌석을 배치해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일 저렴한 뉴욕관광@@센터에서 구매하기로 맘을 먹음
일단 거기계신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한것도 한몫 ...직접 오피스에 찾아갔는데 뮤지컬만 예매하는 나에게 뉴욕지도를 펼쳐서 이것저것 맛집부터 다 알려주심....
무튼 구매를 하고 1시간 안에 이메일로 바우처를 받았고 좌석 넘버도 바우처에 적혀있던데
정확히 어딘지 몰라 카톡으로 문의하니 좌석맵에 내 자리를 동그라미 치셔서 보내주심 ㅎㅎ
좌석이 어딘지 알고 완전 환호~ 꺅 !!
내 자리는 정말 1층 앞 가운데 자리였음 >3<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요기 매표소에 가셔서 바우처 그냥 보여주면 티켓으로 바꿔줍니당
키야호 다시봐도 정말 만족스러운 자리였어요 !!
이것저것 굿즈도 파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인터미션 까지 합해서 약 2시간30분~40분 정도의 공연이었구요
정말 영알못이지만 그 무대장치의 효과와 배우들의 가창력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고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왜 오페라의유령 오페라의유령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다들 즐거운 뉴욕여행 하시고 오페라의유령 뮤지컬은 개인적으로 1000000 추천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