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맨하탄 34번가 Hertz렌트카 인수 후기입니다.
렌트는 한국에서 Hertz홈피에서 미리 Gold회원가입 및 예약을 했습니다.
11월 25일 아침8시에 렌트카 수령하러 사무실 방문하여 예약바우처, 국제운전면허증, 한국면허증 제시 후 키를 수령하였고, 인수확인 사인까지 완료했습니다.
중간에 사무실 흑인 여성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하길래, 마음속으로 '무료인가?' 하고 '땡큐'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운전은 하루에 3불 추가챠지한다고 해서 '나는 골드회원이고 골드회원은 무료아니냐고 했더니 씩 웃으면서 '쏘리, 기억하게 해줘서 고마워' 라고 대답해서 예감이 슬슬 좋지 않았습니다.
인수절차를 마치고 마음속으로 '잉? 별거아니네' 하고 인수증(?)을 확인해보니...
업그레이드 비용이 50불 추가 챠지 되어있었습니다.
금액 확인후 업그레이드 필요없다고 하니, 또 씩 웃으면서 '그럼 없던걸로 할께' 라고 합니다.
어의가 없어서 '그래 업그레이드는 하지마라' 라고 얘기하고 이번에는 직원용 PC단말기를 내가 직접 확인하고 최종 출력된 인수증에 인수 사인했습니다.
렌트카 인수할때 반드시 인수증 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여곡절끝에 인수받고 바로 펜실베니아로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맨하튼시내 운전은 할만합니다. 시외는 주로 고속도로 이용했구요, 한국이나 별반 다를바 없었습니다.
렌트하시는 분들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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