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남자 혼자 여행후기는 없길래 올려보는 후기(+실패 없는 여행법과 추억 간직하는 tip)

남자 혼자 여행한 후기는 없길래 후기와 여행의 질을 200퍼센트 높여줄 수 있는 tip을 드리려 소소하게 후기 올려보아요

항공 : 중국남방항공 이용

인천에서 우한 갈 때 캐리어 깨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피드백으로 새로 하나 받았고 캐리어 깨진 이후 3번의 비행을 더 했지만 다행히 내부 물건 파손없이 무사히 집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우한경유
갈 때는 5시간이라 충분했지만 올때는 2시간 경유인데 대기라인 운이 없어서 (다른줄 3명 들어갈때 제 줄은 1명...) 거의 마지막에 입국심사와 출국심사를 받고 출발 시간 15분 전에 탑승하였습니다
출발 45분 전까지 입국심사 못받고있었어요ㅜㅜ 뛸 수 있는 구간에서는 무조건 뛰었습니다 입국심사 마지막만 아니시면 어느정도 여유롭게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숙소 : 호스텔과 에어비앤비 이용하였습니다



집이 너무 이뻐서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관광지
뉴욕은 진짜 거리 하나하나 분위기가 모두 달라서 보고 즐기고 느끼기에 8일도 부족했어요
가장 좋았던 곳은 의외로 센트럴파크였습니다
별 기대 안하고 일정상 넣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다음일정인 탑 오브 더 락 취소하고 계속 있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꼭 가세요 ㅜㅜㅜ!!!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여유있고 런닝 뛰는 뉴욕커들 부러워서
저도 다음 날 일어나자 마자 런닝복입고 가서 뛰었습니다
센트럴파크에서 런닝했던게 돌아와보니 가장 기억에 남네요












사진은 삼각대 이용해서 혼자 인생샷 잘찍고 잘놀았습니다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행을 더 분위기있고 추억으로 오래간직하는 법
음악과 함께하기입니다

예전에 괌에서 놀다가 저녁에 숙소에 나와 당시 받아갔던 kygo-strangerthings 들으며 산책했었는데 그 순간과 노래가 잘맞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순간 너무 행복했고 돌아와서 그 노래만 들으면 그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그때 그걸 깨닫고 이번에도 평소에 안들었던 노래 위주로 받아가서
각 명소에 어울리는 노래들으며 분위기있게 잘 놀다왔습니다

센트럴파크,그리니치빌리지-영화 어바웃타임 ost <<노래 자체가 분위기 있고 너무 좋아요 아직도 그레이트론에서 when I fall in love 들었던 감동을 있지 못해요

센트럴파크 with 런닝 - avicii 노래 전곡
센트럴파크에서 아비치 노래 들으면 사람이라면 안뛸 수가 없어요ㅋㅋㅋ

지하철 - 외국힙합
뉴욕커들과 함께 로컬 분위기 느끼기 좋아요

타임스퀘어와 같은 여러 명소 -여러분들이 아는 뉴욕노래
왜 뉴욕 찬양노래가 나왔고 그 분위기와 이리 잘 맞을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ㅋㅋㅋ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과 후기라 참고만 해주세요

나머지 현지 분위기나 뉴욕에서의 일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올려두었으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lam_s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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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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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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