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작 2시간 전에 신청한 투어 후기.

LA에 있다가 충동적으로 베가스행을 결정하고 12월 3일에 2박3일 일정으로 베가스로 넘어왔습니다. :)

3일은 베가스 스트립 구경했고, 4일에는 캐년투어를 하고싶었는데 한인투어 대부분은 마감된 상태거나 동행이 없어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ㅜㅜ그래서 못가겠거니 하고 호텔와서 누워있다보니 저도 모르는새 잠들었어요.

딱 눈 떴는데 새벽 4시경이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투어상품을 찾아보니 'Gray line' 이라는 현지 회사가 운영하는 캐년투어가 '바로참여가능' 이라고 떠있길레 바로 신청하고 회사로 전화해서 픽업 장소확인하고 싯고 6시 호텔앞 픽업장소로 ㄱㄱ싱.

순서는 호텔 픽업이후 회사로 이동(10분정도 소요) 투어별로 체크인 - 후버댐 - 캐년웨스트림 - 복귀

이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제가 5시50분쯤 나가서 호텔에 7시에 왔으니 13시간 정도 걸렸네요.

후버댐 들렀다가 웨스트림에 12시 30분 정도에 도착하는데 티켓 주고 4시반 까지 다시 오라고해요. 알아서 보시고 시간 맞춰 복귀하시면 되요. 웨스트림 안에서는 버스로 이동하는데 5분정도 간격으로 버스가 1point에서 2point로 2-3으로 계속 왔다갔다 해요. 그거 타고 둘러보시면 됩니당.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만족했고 저같이 무계획으로 돌아다니시는 분이나 너무 긴 시간이 걸리는 투어가 꺼려지는분..동행구하는게 어려우신 분들한테 좋을거같습니다.

ps 점심 주긴 주는데 부실해요 먹을거 사가시거나 사드세요ㅎㅎ

아 그리고 오늘 투어에 한국인은 저 혼자였어요ㅋㅋ근데 다른분들도 여러나라에서 많이 오셔서 괜찮아요.

아 그리고 저는 운전해주시는 아저씨가 너무 재밌었다는..

그럼 각설하고 사진 몇 장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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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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