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뉴욕 몇 번 갔었는데, 이번에 첫! 겨울 방문을 앞두고 설레는 맘으로 오랜만에 미여디 들어왔다가 영화 추천을 좀 해드릴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제 영화 취향이 좀 마이너 한 편이긴한데, 그래도 뉴욕은 확실히 볼 수 있는 영화들로, 최근작 위주로 소개합니다!
(스포가 될 수도 있어 영화 내용은 남기지 않을게요:)
원더(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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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고, 모두에게 추천하는 영화예요!
줄리아로버츠와 오웰윌슨의 연기는 물론 어린 주인공들 연기가 정말 좋은 영화인데, 저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보는데, 진짜 진짜 최고예요 ㅠㅠ (책도 진짜 재밌어요ㅠㅠ)
원더힐(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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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코니 아일랜드가 영화의 배경인데요,
내용은 좀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감정소비가 많은 내용) 색감이 정말 예쁜 영화예요!
브루클린(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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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색감이 정말 예쁜 영화예요!
아일랜드 이민자들의 이야기라 배우들은 매력적인 아일랜드 영어를 구사하고, 배경은 뉴욕인게 흥미로운 영화죠. 그 시절 패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카페 소사이어티(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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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제시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스튜어트 주연의 영화입니다. 1930년대 뉴욕과 헐리우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예요! 감독이 우디앨런 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원더스트럭(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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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1920년대와 1970년대를 교차해 보여주는데, 자연사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이 흥미로운 영화예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했을까 싶은 새로운 이야기예요 :)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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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영화예요.
우린 여행자지만, 그냥 일상이 제일 궁금한 법이니까요 ㅋㅋ 그런 면에서 이 영화 추천해요:)
리빙보이인뉴욕(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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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터너때문에 본 영화인데, 막장스토리지만ㅋ
뉴욕의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영화예요!
그리고 감독이 500일의 썸머를 연출한 마크웹!!
'more than serviceable'
라스트러브인뉴욕(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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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뉴욕의 가을을 느끼기 좋은 영화예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인턴(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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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아시는 인턴!
저도 뉴욕 갈 때마다 토비스 꼭 들렀다 와요 :)
'사랑하고 일하라,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삶의 전부다.'
언제봐도 정말 좋은 영화예요.
영화보고, 여행 준비도 하시고 추억도 해보시고~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