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자 혼자 9박10일 여행 후기 2탄!!!!★

 

와... 하루만에 제 후기가 추천 후기에 등록되어 있네요 ㅋㅋㅋ

 

어차피 평일엔 일 하느라고 귀차니즘에 글 안 올릴테니 이왕 쓴거 연달아 써볼게요

 

맨해튼 5박(한인민박) 브루클린 5박(에어비앤비)으로 예약하고 갔고 맨해튼에선 딱 맨해튼 관광지랑

 

쇼핑만 하려고 계획했던터라 맨해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센츄리 21을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센트럴 파크 옆에 있는 ★센츄리21을 다녀왔어요

 

그날 계획은 아침에 르뱅쿠키를 사서 센트럴파크에 가서 여유를 즐기다가 빅시와 센츄리21을 가는거였는데요

 

아침에 딱 나오는 순간 넘나 추워서 쿠키 얼른 사고 매장에서 후르릅 먹어치우고 바로 센츄리를 갔어여 ^^

 

후기에 많은 분들이 센트럴파크 옆에 있는 센츄리21은 볼게 넘 없다고 하셨는데 맞아요 진짜 볼게 없어요

 

정말 규모도 작고 동네 이마트 온 느낌...? 그래도 거기서 건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의지를 다지며 간거였고

 

리바이스에 그나마 이쁜게 좀 있더라구여

 

청자켓 안에 양털 달린거 있었는데 세상에 넘나 이쁜것!!!

 

심지어 사이즈도 s이야~~~!!!! 이건 사야한다며 팔에 들고 다니며 다른 옷 구경했구요

 

리바이스 후드티도 넘나 이쁜게 있어서 이렇게 두개만 사서 나왔어요. 다른건 이쁜거 진짜 없더라구요

 

사이즈도 딱 제 사이즈게 신기하게 하나씩 남아있어서 얼른 샀어요

 

[참고로 센츄리 21은 월스트릿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세요. 거기가 훨 크고 살게 많아요









 

집에 가기 전날 미련이 많이 남아서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우산 뒤집힐 정도로 강풍)

 전철, 버스 타고 나가서 사러 갔어요(브루클린에서 윌스트릿까지 감)

제가 전에 샀던 리바이스 후드티가 여기도 똑같이 팔더라구요 ㅋㅋ 여기서 살걸 ㅠㅠ

여긴 사이즈도 많고 브랜드도 많아여

저는 자켓(브랜드명 생각 안남), 타미힐피커 가디건, 푸마 나시, 아디다스 집업/폴로,랄프로렌,CK양말 등 구매했고

타미힐피거 운동화랑 스포츠용품( 레깅스나 브라탑,트레이닝복) 더 사고 싶었는데 진짜 캐리어에 안 들어 갈거 같아서

포기했고 구두도 예쁜거 많거든요

230이 젤 작은 사이즈인데 크더라구요 ㅠㅠ 글서 못샀음...패딩도 브랜드별로 많이 파는데 사이즈가 다 L,XL이래서 사고 싶어도 못 샀네요 ㅠㅠ 이쁘고 저렴한 패딩들 많아여 꼭 사세요

여기서 큰 대봉으로 2봉지 가득 담아서 나왔어여 옷 ㅋㅋㅋㅋ 뿌듯)]

 

 

 

★빅토리아시크릿

 

빅시는 와우..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거려요

 

글고 다들 남친or 남편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여자들도 넘 많은데 따라다니는 남자들도 넘 많았음 ㅋㅋㅋㅋ

 

제가 갔을땐 별로 할인을 안 했어요. 그냥 매일 하는 할인 코너? 있죠 . 거기서 그냥 3개 얼마 5개 얼마 하는거 그런거 위주로 많이 샀어요. 여기도 브라는 비쌉니다 ㅋㅋ 아 근데 노와이어는 할인하는거 좀 있더라구요

 

이쁘고 섹시하고 막 이런건 별로 할인 안 하더이다

 

저는 노와이어 좋아해서 그런걸로만 봤고 사이즈 찾고 있으면 막 셀러가 와서 도와줄까? 하고 오거든요

 

제가 빅시 속옷 처음 사봐서 사이즈를 잘 모르니까 혹시 입어볼수 있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원하는 타입 있으면

 

챙겨서 탈의실로 갖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는데 ㅎㅎ 다 사야할거 같은 부담이...)

 

일단 사이즈부터 재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근데 제가 평소 입던 사이즈랑 넘 다르게 나와서 오잉? 이 사이즈

 

안 맞을텐데... 반신반의 하며 그 언니가 추천해준 사이즈랑 제가 평소 입던 사이즈랑 다 챙겨서 탈의실로 향했고

 

입어보니 그 언니가 추천해준건 역시나 안 맞더라구요.

 

빅시에서 눈 돌아서 속옷 왕창 사고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지하에 PINK가 있더라구여

 

아 내가 너무 빅시만 많이 샀나 핑크도 봤어야 하는데...싶어서 일단 내려갔는데 여기는 속옷이 영하잖아요

 

귀여운거 많은데 세일도 거의 안 하고 비싸더라구요?? 글고 운동복을 되게 많이 팔더라구요. 이쁜데 비싸요 ㅠㅠ

 

되게 신기한건 지하에 여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ㅋㅋ 당연히 탈의실인줄 알았는데 화장실이어서 당황 ㅋㅋㅋ

 

 

 

 

★세포라

 

미국 왔는데 그래도 미국 화장품은 하나 사가야겠지 이러면서 들어갔는데 브랜드도 종류도 너~~~~~~무 많아서

 

현기증이 막.. 매장도 크고 사람도 너무 많고...

 

일단 온라인에서 추천템이었던 잇츠온인가? CC크림 있거든요

 

손등에 막 혼자 테스트 하면서 저한테 맞는 색상 찾아내고 그거 하나 샀어여

 

한국 와서 첨 써봤는데 되게 좋더라구요 ㅎㅎ 뉴욕에서 쇼핑한건 후회하는거 1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 못 산게 후회되죠

 

 

 

★브루클린

그리고 다음날 브루클린으로 떠났고 맨해튼과 다르게 되게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더라구요

 

아 영어도 못 하는데 현지인이 사는 집이라니.. 나 정말 혼자 가도 괜찮은걸까...? 걱정 많이 했는데

 

별 문제 없더라구요 ㅋㅋㅋ 글고 한인민박보다 훨~~~~~~~~~친절하고 주인이 집에 같이 있으니까(한인민박은 여행객들만 있었음) 문제 생기면 바로바로 해결해주고 주변 리얼 맛집도 추천해주고 되게 든든했어요

 

저는 여기 매일매일 오는 여행자들 하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간 5일동안 도착해서 봤던 미국인,영국인

 

5분 보고 그들 다 퇴실하고 그 이후로 아무도 안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오고 나서 갑자기 오기로 했던 사람들이 다 취소되고....

 

이 집이 방이 3개고 2개가 게스트 방이거든요. 방 하나는 호스트와 호스트 남친이 써요 (둘이 동거중)

 

호스트 남친이 4시면 퇴근해서 들어오는데 문 따고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 저는 방에서 나가지 않았어요

 

(여친은 5시 넘어서 들어옴..)

 

괜히 뻘쭘하니까요 ㅋㅋㅋㅋ 전 첨에 아침부터 나가서 2시면 들어오고 4~5시쯤 동네 한바퀴 돌고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뉴욕 뭐 별거 없구나 진짜 할 것도 없다 싶으니까 걍 집에 있었단 말이죠 ㅠㅠ

 그 둘의 출퇴근 시간에 마주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함...

 

날씨도 계속 흐리거나 비가 왔어여 ㅠㅠ 집안에서 넷플릭스 (종이의 집) 본게 제일 많은 시간 투자 했네요

음식도 피자, 햄버거,베이글, 도넛 이런 밀가루 음식 밖에 없잖아요

다 너무 느끼하고 물리고 ㅠㅠ

맥널 햄버거 2번, 에싸베이글 1번, 쉑쉑 2번, 도넛 1번

이런식으로 나가서 1일 1식하고 집에 들어올때 마트에서 장 봐서 (라면이나 냉동식품) 먹었어요

우리나라 컵라면이 젤 맛있음 ^^

저는 여기까지 와서 1일 1컵라면 했네요 진짜

한국에서 사간다는거 깜박하고 매일 사먹었는데 외국에서 파는건 면이 되게 얇아요 육개장처럼

그리고 안 맵구요

저는 미국 가서 살 빠져서 돌아왔어여

 

 

 

 

그 외에 기억나는건 사진 보면서 짤막하게 풀어 써볼게요
 


 점보브릿지

사람 많다고 해서 아침 일찍부터 갔는데 정말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뭐 없어요 ㅋㅋㅋㅋ

난 내가 잘못 온줄... 사람도 없고 볼 것도 없고 주변에 다 공사하고 시끄러움

 

 



 


 


 


윌리엄스버그

제가 머무르던 브루클린 동네 돌아다니면서 찍은건데 되게 평화롭고 좋아요

 

 



 


 


맨해튼 중심에서 삼성 광고가 나오고 전광판에 BTS가 나오고 우리나라 브랜드가 곳곳에 보이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ㅎㅎ

 

 

 


 

 

브루클린에 ★사봉 매장이 있더라구요

선물용으로 비누 사기 좋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리뷰와 달리 제일 적은 사이즈가 4달러가 아니라 8달러대였어요

이제는 그런 작은 사이즈는 안 해주는듯...(컷팅하여 판매)

비누 향이 넘 좋아요. 회사 상사 주려고 사갔는데 (사기 싫지만 대표님들이라 사가야만 했음 ㅠ)

선물 줬는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 ㅡ.ㅡ

내 친구들거나 사갈걸 ㅠㅠ

글고 여기서 파는 바디스크럽 꼭 사세요!!!!

진짜 향이 기가 맥힘

한번 씻고 나오면 잘때도 이불에 그 향기가 다 베어있구 욕실에도 좋은 향기 엄청 나요

인간 방향제가 된 느낌이랄까 ><

 

 

 



 


 

브루클린 숙소에 있는동안 나랑 같이 집에 있어주었던 고양이 ㅋㅋ

 

 

 

 

자유의 여신상 보겠다고 페리 타고 아침부터 가서 (비 온다고 했는데 진짜 옴 ㅠ)

바람 맞으면서 기다리는데 다 중국인,한국인 ㅋㅋㅋㅋㅋ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라구요

마찬가지로 개추움

따뜻하게 입고 가세여 입 돌아가여

글고 대기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중국인 뭐라고 할거 없어여

한국인들이 젤 시끄럽고 젤 매너 없었어요

문 닫고 출발한다고 얼른 타라고 하는데 그놈의 다리(스파이더맨에 나왔던 브릿지) 보이게 찍겠다고

배에 안 타고 셀카를 그렇게 찍어대는데 다 한국인임

안에 탑승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몇백명인데...

글고 다들 2층 밖에만 몰려 있는데 저는 들어가자마자 지하 1층으로 내려갔구요 ㅋㅋ

첨에 저 혼자였어요 그 안에

넘나 쾌적하고 조용하고 따숩고 아주 좋았는데

밖에 사람이 많으니까 한두명 들어오더니 다들 자기 가족들 데려와서 의자 끌고 창 밖을 바라보며 앉더라구요

진짜 개시끄러웠음 ㅠㅠㅠㅠ 저 여기서 피로연 하는줄

심지어 대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은 막 뛰어다님...친구들끼리 여행 온거 같은데...

저 혼자 낭만을 즐기나 했는데 사람 꽉 참...

그러다가 자유의 여신상 보이기 시작하면 또 나가요 ㅋㅋㅋㅋ 전 그냥 안에서 창문으로만 바라봤구요

그렇게 멋있지 않더라구요 저는

영화에서 나오는게 젤 멋있어요 ㅋㅋㅋ

 



여기가 아마 브루클린 브릿지? 다리 위에 걸어다니는거

아마 맞을거예요...?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에 랍스터버거 파는 곳이 있는데 비싼데 되게 맛있어요

바로 옆에 쉑쉑과 스벅도 있구여

저는 이거 비둘기들 사이에 앉아서 혼자 강풍 맞아가며 콧물 흘리며 먹었어여

존맛 ♥

 

 

 



 


 

 

여기는 소호거리인데 진짜 살거 없더라구요

다 명품이니까 ^^

 

아 그리고 소호 루비스카페 되게 유명하잖아여

너도 나도 맛집이라고 많이 가던데 저도 1시쯤 가서 줄 서서 기다렸거든요

 

가니까 혼자 온 사람들도 꽤 있고 여긴 현지인도 많이 가더라구여

줄 서서 기다리는데 제 앞에까지 다 들어갔고 (이때가 30분 기다림)

아 이제 곧 먹겠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 사람들 들여보내줌

 

......??????

 

안내해주는 매니저에게 물어봄. 나는 언제 들어가냐고

혼자라서 더 빨리 넣어줄줄 알았는데 2~3명을 더 빨리 넣어줌

 

그랬더니 너 리스트에 이름 올렸냐고 물어보더이다

안 올렸다고 물어보지도 않았다니까 그럼 지금 쓰라네요 ㅡㅡ

제가 혼자 계속 서있는거 봤으면서 응대도 안 했던거죠.

미리 예약한 사람이나 끼리끼리 온 사람들은 다 대기 리스트에 접수 시켜주고

전 그런거 있는지도 몰랐어여. 그냥 줄 서서 기다리면 되는줄...

 

글서 이름 쓰고 명단 보니까 제 앞에 한 7명인가 있더라구요. 설마 이걸 다 기다리라고 하려나? 난 이미 얘네들보다

빨리 와서 30분이나 기다렸는데 내 뒤에 사람들까지 넣어주고...

자기가 자리 나오면 저를 먼저 넣어주겠다는거예요

글서 알았다고 빡이 쳤지만 그냥 기다렸어요

근데 자리가 계속 나는데 안 넣어주더라구여???

 

제가 다시 가서 물어봤죠

나 언제 넣어줄거냐고

이미 1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집에 가긴 넘 아깝잖아요

진짜 다음엔 너 넣어준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총 1시간 기다리고 들어갔어여

주문 바로 했고 음식 나오는데 또 30~40분 걸려요 ^^; 파스타 하나 시켰는데 겁나 오래걸림

저 들어갔을때는 사람들 다 먹고 나가는 시간이었어요 자리 많았음

글고 맛도 그냥 서울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파스타 맛이에요

아 우리집 앞이 훨 싸고 맛있는데 내가 여기서 무슨 부귀영화 누리겠다고 1시간30분 걸려서 이걸 먹냐 ㅠㅠ

진짜 서러웠음...

 

그리고 집에 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서 아 이제 나가지 말아야지 하고 있는데

호스트들 차례로 들어오는 소리 들리더라구요

저는 바로 잠 들었구요

일어나보니 밤 11시였음...

되게 조용했고 화장실이나 한번 갔다 와야지 하고 방문 열고 나갔는데

거실에 불이 다 켜져있는거예요...?

원래 밤에는 거실 불이 다 꺼져있음. 스탠드 하나 켜놓는데..

나갔는데 뭔가 싸한거...

글고 고양이가 절 쳐다보고 있음(밤엔 주인 방에서 안 나옴)

제 방에서 문 열고 나가면 바로 화장실이 보이고 왼쪽으로 45도 꺾으면 거실이 보이거든요

고양이 보고 왜 나와있지...? 싶어서 반가워서 부르려고 하는데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소파에

그 둘이 있더이다 .....ㅡㅡ^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간 채로 있었고

딱 분위기 잡고 하려고 하는데 제가 나온거였음 ㅡㅡ

 

이 모든게 2초 안에 일어난 일이고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제 방문 여는 소리가 끼~~~~이이이이이이익 되게

시끄럽거든요. 다시 들어가면 제가 둘이 뭐 하는지 본거니까 그냥 태연하게 화장실로 직진 했어여 ㅠㅠ

 

그리고 샤워 했는데 또 하는척함 ㅠㅠ 물 틀어두고 제발 얼른 꺼지라면서 ㅠㅠ

옷 주섬주섬 하면서 다급하며 뛰어 들어가는 소리 들리더라구요

저 자는거 아니었냐고 자기들끼리 막 놀래서는...ㅋ

진짜 엄마 보고 싶었음 ㅠㅠ 내가 이딴걸 보자고 여기까지 왔나 싶고 현타 오는 여행이었네요

 

두서없이 뒤죽박죽 썼는데요

전 그 일이 있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대한항공에 전화해서 인천 가는 최대한 빠른 비행기로 변경 가능하냐니까

변경은 가능한데 그것도 하루 뒤였고 25만원인가 추가로 내야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이틀 더 기다리고 집에 갔습니다.

 

다시 가고 싶진 않아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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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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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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