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월 미국 여행(SF, LA, LAS, NY) 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꿀팁O

핵심요약

라스베가스+그랜드캐니언 2박3일 후기로, 스트립 호텔의 리조트 피 주의점과 무료 쇼·투어 코스를 정리합니다.

  • 벨라지오·패리스 인근 호텔은 예약가에 리조트 피가 별도로 붙음(6만원 호텔+3만원 리조트 피)
  • 무료 쇼는 벨라지오 분수쇼·미라지 화산쇼·프리몬트 전구쇼 3가지, 유료는 KA쇼·O쇼·주메니티
  • 하이롤러는 세계 최대 대관람차, 링크 호텔 뒤에 위치, 캐리어 소지 시 탑승 불가
  • 그랜드캐니언 투어는 자이언·홀스 슈밴트·앤텔롭 캐년·사우스림·66번 국도 순
  • 홀스 슈밴트 절벽 높이 약 200m,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은 약 1km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호텔 예약할 때 리조트 피는 왜 따로 확인해야 하나요?

호텔 예약 어플은 기본 호텔가만 보여주고 리조트 피는 체크인 시 별도로 청구됩니다. 글쓴이는 6만원대 호텔에 리조트 피 3만원 가량을 추가로 냈습니다. 벨라지오 인근 등 스트립 중심부는 위치상 가격이 더 비싼 편이며, 글쓴이는 모노레일 타기 쉬운 밸리스 호텔에 묵었다고 적었습니다.

2.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쇼는 뭐가 있나요?

벨라지오 분수쇼, 미라지 화산쇼, 프리몬트 전구쇼 3가지가 무료입니다. 유료 쇼로는 KA쇼·O쇼·주메니티가 있습니다. 미라지 화산쇼는 바람이 불면 취소되는데, 글쓴이는 선선한 바람에도 취소되어 결국 못 봤다고 적었습니다.

3.그랜드캐니언 투어에서 어떤 코스를 도나요?

자이언 캐년, 홀스 슈밴트, 앤텔롭 캐년,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 66번 국도 순으로 도는 1박2일 투어입니다. 홀스 슈밴트 절벽 높이는 약 200m,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은 약 1km라고 적었으며, 사우스림 주차장 인근에서 사슴도 목격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호텔 예약가와 별도인 리조트 피 금액 · 미라지 화산쇼 등 무료 쇼의 날씨(바람) 취소 조건 · 유료 쇼 라인업(KA쇼·O쇼·주메니티)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그랜드캐니언 웨스트림만 당일치기로 보려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이 후기는 사우스림 1박 투어 기준).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미라지 화산쇼를 보러 저녁 8시부터 기다렸지만 바람 때문에 쇼가 취소되어 결국 못 봤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LAS(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니언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썼던 SF, LA 후기들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번 후기도 많은 내용들 담아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간 곳은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그랜드캐니언), 뉴욕이고

일정은 6.4(월)~6.23(토)였어요.

각 도시의 후기는 각각의 페이지에 올려보도록 할게요~ 오늘은 라스베이거스 후기(6.9~6.14)입니다~



라스베가스는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정오 쯤에 도착했는데요.

그때 기온이 40도여서 정말 어마어마하다 생각했는데 요즘 우리나라 보면 이젠 엄청난 숫자도 아닌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내리자마자 호텔 체크인 4시까지 시간이 남아서 하이롤러나 에펠 타워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캐리어를 소지한채로

탑승이 안된다고 해서 스트립 구경이나 식사로 시간을 보냈어요.



늦은 점심으로 라스베가스 버거 맛집 중 하나인 스트립 버거에 갔어요.

구글 맵 평점도 좋고 날도 덥다보니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솔직히 매우 기대 이하였네요...ㅠ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빵이 촉촉도 아니고 튀겨져서 나온 식감에 패티 또한 굽다가 튀겼는지 탄 맛과 튀긴 식감이 주를 이뤄서 너무 맛없어서 억지로 다 먹었어요. 쉐이크는 괜찮았지만 감튀도 썩...ㅎㅎ



 

 


 
라스베가스 여행은 대부분 스트립에서 이뤄지며 그곳의 호텔들은 다들 어마어마한 크기에 다양한 어트랙션들을 갖고 있어요.

롤러코스터가 있는 뉴욕뉴욕 호텔이나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의 빅샷 놀이기구는 이미 유명하죠.

저는 MGM 그랜드 호텔의 사자 전시관을 보러 왔다가 근처의 M&M 스토어에 갔어요.

다양한 M&M 초콜릿들과 기념품들도 많아서 여기서 친구들 기념품 많이 사갔어요 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패리스 호텔의 에펠탑 전망대에 갔습니다.

(패키지를 살 때 낮, 저녁 타임이 나눠져 있는줄 모르고 샀다가 낮 타임 티켓을 사서 할 수 없이 5시 이전에 올라갔어요ㅠㅠ)

보면 시저스 팰리스 호텔과, 벨라지오 호텔이 보이는데 멀리서 봐도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뿐만 아니라 높이가 꽤 높아서 멀리 스트립 외곽들도 보였는데 정말 탁 트여서 멋져요.

(호텔을 예매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호텔 예매 어플들은 대부분 기본 호텔가만 표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호텔들은 추가로 리조트 fee를 받습니다. 저도 6만원 정도에 호텔 예약하고 리조트 피로 3만원 가량 냈기에 잘 확인하고 호텔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치는 스트립, 특히 벨라지오 근처가 대개 비싼 편이에요. 2박 이상 하시면서 여유있게 베가스 보시려면 스트립 끝자락 호텔 추천드리지만 여유가 없으시다면 스트립 중심부 호텔에서 베가스 특유의 흥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잘 때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어요) 저는 스트립에서 중심에 머물고 싶고 모노레일도 쉽게 탈 수 있으면서 가격은 괜찮은 밸리스 호텔에서 머물렀어요.)

 

 


다음은 재빨리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으로 갔어요.

다운타운 하면 프리먼트 전구쇼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LG에서 만들었고 수만개의 LED로 만들었다고 해요.

전구쇼가 시작되지 않거나 날이 밝으면 왼쪽처럼 꺼져 있지만 정해진 시간이 되면 신나는 음악과 전구쇼가 시작됩니다.

처음 딱 봤을 때 알록달록 황홀해서 가만히 서서 위를 쳐다보고 서있었던 것 같아요.

왼쪽의 사진에 보면 위에 사람들이 zip line 을 타고 있는데 스트리트 끝자락에 가시면 타실 수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닌 스트리트 풍경도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ㅎㅎ




라스베가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카지노겠죠?

제가 머문 밸리스 호텔에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벨라지오나 옆건물인 패리스 호텔만 해도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카지노가 폐쇄적인 분위기고 도박꾼들만 하는 거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여기는 그냥 심심해서 오는 오락실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문화 같은 분위기에요. 25센트나 1달러 같은 적은 돈으로 슬롯 머신과 놀 수도 있고 사람들과 블랙잭 등을 할 수도 있고요. 가시면 기념으로라도 해보시길 바래요 ㅎㅎ




 

 


 
사실 라스베가스는 야경이 정말 장관이에요.

엄청난 크기의 호텔들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야경들은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느낌을 주게 만들거든요.

첫번째 사진의 벨라지오 호텔은 낮과는 달리 하나의 궁전처럼 빛을 뿜고 있구 두번째는 패리스 호텔의 에펠타워, 마지막은 링크 호텔의 하이롤러인데요. 저는 하나하나 짤막하니 담았지만 이 모든 것을 눈으로 직접 담았을 때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실 거에요.




라스베가스 하면 여러가지 쇼들이 또 유명해요.

유료 쇼로는 KA쇼, O쇼, 주메니티 등이 있고 무료 쇼로는 벨라지오 분수쇼, 미라지 화산쇼, 아까 위의 프리먼트 전구쇼 이렇게 3가지가 있어요.

저는 유료 쇼는 혼자이기도 하고 비싸기도 해서 못봤기에 무료 쇼라도 다 챙겨보려고 노력했어요.

이 사진은 벨라지오 분수쇼 사진인데요. 원래 동영상으로 촬영해놨는데 후기 글에 영상은 게재가 어려워서 숙소에서 보이는 샷만 이렇게 올려요. 실제로 분수대 앞에서 보는 쇼는 진짜 이뻐서 꼭 시간 맞춰 구경하시길 바래요.





아까 제가 라스베가스의 진짜는 밤의 야경부터라고 말씀 드렸었죠. 과연 스트립의 스카이뷰는 어떨까 궁금해서 하이롤러를

탑승했습니다. 하이롤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로 등재되어 있는 상태이고 링크 호텔 뒤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모든 대관람차가 그렇듯이 고소공포증이 심하신 분들은 타기 어려울 것 같네요 ㅎㅎ

베가스 스트립 뷰 풍경을 기대하고 탔는데 사실 진짜는 따로 있었어요. 바로바로 스트립 바깥의 뷰인데요. 스트립 주변은 다 황량하고 깜깜할 것 같았는데 무슨 우주를 재현해 놓은 것처럼 온 주변이 다 밝게 빛나더라구요(베가스는 스트립 바깥에도 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라고 합니다.) 예상치 못한 진풍경에 진짜 감탄하고 사진 마구 찍었는데 제가 실수로 플래시를 터뜨리며 찍은 탓에 온전치가 못해서 최고 지점의 뷰는 못 올리고 중간쯤 올라갔을 때의 뷰 밖에 못 올렸네요 ㅠㅠ


 

 



다음날은 일찍부터 그랜드 캐니언 투어를 떠났어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주변을 보는데 주변에 온통 거대한 적색 암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또 다른 지형 모습에 감탄하며 사진을 마구 찍었었네요 ㅎㅎ



 


자이언 캐년 가는 길에 여러 포인트에서 내려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제가 이 때 너무 피곤했던 탓에 정확히 어디 어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벽들도 멋지고 마치 영화 같은 곳들이 많아서

입에서 우아를 연발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자이언에서도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진짜 멋진건 홀스 슈밴트였어요.

첫 번째 사진은 파웰 호수(홀스 슈밴트 가는 길에 있었어요)이고 두 세번째가 홀스 슈밴트인데요.

마치 말발굽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 홀스 슈밴트는 우리나라의 하회마을하고도 비슷할 수 있지만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물이 굽이치는 모습이 독보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절벽 밑은 무려 200m 라고 하니 저렇게 걸터 앉는 것도 사실 다리가 후덜덜 했네요 ㅎㅎ

(아쉬운 건 이날이 밝은 날은 아니어서 좀 어둑하게 보이는 감이 있지만 현장에서는 그 웅장함에 멋지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먹는 저녁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삼겹살에 소세지에 간단한 맥주 곁들여서 먹었고, 다른 분들하고도 이야기 나누면서 친해질 수 밖에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후식으로 구운 마쉬멜로우에 초콜릿 곁들여서 먹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먹어본 적 없는 맛의 간식을 만들어주겠다고 자부하신 것처럼 제일 맛있는 간식이었던 거 같아요 ㅠㅠ



 


 


 

투어 이튿 날 아침부터 앤텔롭 캐년으로 갔습니다.

앤텔롭 캐년의 형형색색 바위색은 다 햇빛으로 만드는 건데요. 햇빛이 시간마다 위치가 바뀌기에 캐년의 좁은 틈새로 들어오는 햇빛량의 영향으로 색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가 하는거라고 해요. 저는 아침이기도 하고 구름도 좀 끼어서 앤텔롭을 제대로 못 즐길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기우였더라구요. 눈으로 볼 때 한 번 놀라고 사진으로 볼 때 두, 세번 놀랐어요!!!

사진은 원주민 가이드들이 찍어주는데 무심하게 여기 서라고 하고선 찰칵 찍어주고 다시 갈 길 가고 그럽니다 ㅋㅋㅋㅋㅋ 사진 찍느라 늦게 오면 "빨리" 라고 하며 재촉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을 보시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원주민 가이드분이 하늘을 가르키시며 무심하게 "해마" 라고 하셨고 가만보니 정말 해마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이걸 발견한 가이드분들의 연륜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은 대망의 그랜드 캐니언에 입성했습니다. 저희는 사우스림에 갔는데요.

어제 갔던 홀스 슈밴트 높이가 200m인데 여기는 대략 1km 정도라고 해요... 상상이 안되는 높이이긴 한데 이걸 자연이 오랜시간에 걸친 침식과 퇴적 작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이해 자체가 불가능하더라구요...ㅎㅎ

너무 장엄해서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워서 직접 눈으로 보시는걸 가장 추천 드립니다 ㅠㅠ

(그랜드 캐니언은 이스트 웨스트 사우스 노스림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웨스트는 당일치기로 다녀올만한 거리지만 그 이외의 곳은 다 1박은 잡고 오시는 게 편하다고 하네요. 그 중 사우스가 가장 대중적이고 멋지다고 합니다.)



 


사우스림 부근 주차장 인근에서 만난 사슴이에요. 흔히 볼 수는 없다고 하는데 이날 물을 마시는 걸 목격했어요.

누군가 물을 틀어놓고 가면 저렇게 와서 먹곤 해서 관리인들은 물을 사용 후 꺼달라고 하는데 영문을 몰랐던 관광객인 저희 입장에선 신기한 경험이었네요.(옹달샘에서만 먹는게 아니었네요...ㅎ)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66번 국도입니다.

66번 국도는 미 최초의 대륙 횡단 도로(시카고 - LA)로써 많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66번 국도 횡단을 목표하고 있을만큼 로망의 도로라고 해요. 저희가 66번 국도를 달릴 수는 없지만 멋진 마크가 있는 곳에서 사진도 남기며 구경했어요ㅎㅎ

참고로 산타모니카 비치에 66번 국도의 끝 팻말이 있어요.(제 LA 여행 후기에도 있답니다ㅋㅋㅋㅋㅋ)
 



 
이제 일정을 마치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멋진 풍경들은 가는 길에도 여전히 많아서 저는 바깥을 계속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요.

그 중에 바위산들 사이로 강이 흐르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서 올려봤습니다 ㅎㅎ



 


 
투어를 마치고 뉴욕에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비행기 시간도 좀 남아있고 이대로 떠나기가 아쉬워서 스트립 구경 좀 더 했는데 여기는 마치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같죠? LA의 베니스 비치 같기도 하구요. 여기는 베네치안 호텔이에요.

낮의 모습은 밍밍한데 밤의 모습은 좀 화려해지고 있죠. 역시 밤의 도시 라스베가스 답습니다.
 



 

제가 첫날 미라지 화산쇼 시간을 착각해서 놓친 탓에 오늘은 꼭 보고 말리라는 다짐으로 미라지 호텔로 왔습니다.

저녁 8시 즈음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단체 중국인들이 자꾸 앞자리로 비집고 들어와서 얼굴도 붉히고 북새통인데 제가 캐리어도 들고 있어서 정신 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시간이 지나도 안하더라구요. 15분 정도 지나도 안하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안한다는 문구가 떠올랐어요. 이때 바람이 막 강하게 분건 아니고 선선하게 부는 느낌이었는데도 안하더라구요 ㅠㅠ 결국 제가 라스베가스에 다시 와야하는 이유를 한가지 남긴 채 못보고 왔답니다...ㅠㅠ(여러분들은 꼭 바람 없는 날 가시길...)





 
끝으로 윈 호텔과 근처 분수에요.

윈 호텔은 호텔왕이라 불리는 "윈"이라는 사람이 만든 호텔인데요. 꽤 비싸기도하지만 베가스를 대표하는 호텔 중 하나에요. 근처에 있던 분수도 벨라지오급의 사이즈나 유명세는 아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니 정말 아름다웠네요 ㅎㅎ



이렇게 알찬 2박 3일을 보냈는데요. 아침에 출발한 엘에이부터 쉴 틈 없이 2박 3일을 보냈는데 여행 기간 중 가장 힘든 여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베가스를 만만이 봤는데 하루 갖고 안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는 날씨가 가장 걱정스러웠는데 그냥 여름에만 안가신다면 생각보단 안 더울것 같아요. 사막기후라 어쩔 수 없이 덥긴 하겠지만 못 버티고 그런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건조하다보니 목이 많이 마르다는 것도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저는 모노레일 듀스 다 데이패스 끊었었는데 모노레일은 솔직히 크게 탈 일 없구요. 듀스로 가고 싶은데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저는 맥라렌 공항으로 가서 뉴욕 존.F 케네디 공항으로 향했구요, 다음번엔 NY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8-1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55 · 댓글 22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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