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홀로여행을 하고 있는 중에, 230 루프탑바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인업체를 통해 루프탑바를 포함, 탑오브더락과 크루즈를 구매했네요~
워낙 230루프탑은 뉴욕 바 검색하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많이들 다녀오시는곳이라 저도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실망을 해서 참고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ㅠㅠ
일단,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미여디에서 만난 동행분과 같이 한인업체에 가서 쿠폰을 구매, 알고보니 한 장에 2잔이라...둘다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희로써는 약간 돈이 아깝기도 했어요, 2명이서 4잔을 마시라는건데 사실 저희는 2잔먹고 배도부르고 쿠폰이 아까워 그냥 시키고 조금 마시고 남겼어요ㅠㅠ 그리고 주문할때마다 팁도 줘야하니까 얼마안하지만 그럴바엔 한장만 샀어도 좋았겠다 아쉽더라구요~ 타**에서 파는 쿠폰은 한 장에 두잔 무료입니다! 만약, 많이 마시지 않으실 분들은 1장만 사서 나눠쓰세요 ^^
그리고 또 하나,,, 주중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ㅠㅠ 이건 뭐 바글 정도가 아니라.. 뷰 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각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
여기저기 부딪히고 덜덜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제가 제일 실망스러웠던 후기인데
계단을 올라가다가 어떤 술취한 남자가 내려오면서 워! 이러면서 혼자 깔깔거리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올라가는데 뒤를 보니 계속 따라오면서 웃으면서 겁을 주는거에요
완전 술은 만땅 취해서 휘청거리면서 ㄷㄷㄷ
동행언니랑 안되겠다 싶어서 주변에 보이는 웨이터한테 얘기를 하는데, 다들 워낙 바쁘고 손님이 많으니까
제대로 테잌케어를 해주질 않더라구요 ㅠ_ㅠ 결국 둘다 무섭기도 하고 기분도 상해서 그냥 나왔네요~
뭔가 뉴욕 루프탑바! 하면 엄청 이쁜 뷰와 그곳에서 술한잔하고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상상을 했었는데요
230은 저한텐 정말 아니였어요...
***참고로 더프레스 라운지 그 후에 갔는데, 거기는 사람도 230에 비해 많지 않고, 확실히 뷰도 이쁘더라구요 >3<
뭐 어딜 가는것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더프레스를 추천드려요 더프레스 사장 몇장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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