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국심사 : 일반적인 질문, 숙소 주소 적고 끝.
2. 뮤지컬(위키드) : 뉴욕와서 **트립에서 예약하고 바우처 메일로 받아서 관람. 영알못인데 아주 좋았음. 특히 1부 마지막 클라이막스부분에서 눈물남. (오케스트라 앞쪽 사이드) 가운데 뒷자리가 나아요.
3. 워싱턴DC 당일 투어 : 다국적투어여서 55인승 버스에 동양사람 필리핀계 4명, 나하고 집사람 나머지는 다 서양사람이었음. 너무 늦게가서 맨뒤에서 두번째 화장실 옆 자리밖에 없었음. 맨 뒷자리일줄 알았는데, 맨뒷자리는 3명이 앉을수있는자리인데, 호주 부부가 앉아있었는데, 덩치가 둘다 커서 거기 앉을수밖에 없었음. 가이드가 남미계 사람이라 영어하고, 스페인어로 말해줌. 전에 이태리갔을때 한국어투어만 하다가 다국적투어 겁났는데 새로운경험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영어 반정도 알아들은거같은데, 그래도 당당하게 다 알아듣는척하면서 잘다녔습니다.
4. 음식 : 집사람이 더 힘들어해서 코리아타운갔는데, 맛있어요. 4군데갔는데 추천하고싶은곳 2곳, 나머지는 비추, 쪽지주시면 알려줌. 마지막날에 한국투어했는데 그분도 저랑 비슷한 의견이었음. 코리아타운내 한국마트에서 음식사서 호텔에서 해먹음. 첫번째 숙소 1분거리에 엣사베이글집 갔는데, 저는 힘들었음.
5. 시차가 너무나서 처음 3일정도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다음에는 볼것도 많고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거는 인종차별, 문화차이, 언어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다니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미국사람들도 우리나라와서 한국말 쓰는거 아니니까요. ㅋㅋㅋ
다른사람들 후기에 나와있는 일반적인 사항은 똑같습니다. 미여디에서 도움 많이 받고 집사람하고 무사히 여행다녀왔
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