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27일~11월1일 필카로 찍은 뉴욕사진 (진짜스압, 데이터주의)

너무 짧아서 아쉬운 뉴욕이였는데 
6박동안 단 하루 날씨가 맑고 마지막 날 1시 비행기타기 전 오전에만 날씨가 맑아서너무 속상했네요. 

그냥 출사처럼 다니면서 찍었는데
오랜만에 필카를 썼더니 노출이 엉망인지 렌즈가 맛이 갔는지 낮에도 밤처럼 나온것도 많네요ㅜ

출사같은 여행이라 시점이 일반 여행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첫날부터 비가 와서 아이러브뉴욕 우산도 샀어요. 
비가 많이 와서 M&M으로 피했는데 그래도 낮이였는데 사진은 밤이네요













점심먹고 새로 문을 연 모마 방문







저녁먹고 시카고 뮤지컬 보고 호텔 들어오기전 타임스퀘어

시차때문에 둘쨋날 새벽 5시에 눈을 떴네요. 
일출 보러 아침 일찍 사람 많아서 빨리 가야한다는 덤보로 갑니다. 





도촬아니라 제가 먼저 자리잡았는데 저 모델이 갑자기 끼어든거에요



브루클린 브릿지 중간쯤 가다 턴해서 덤보찍고 브루클린브릿지 파크로.
덤보사진은 다들 많으실테니 생략합니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피터루거 가기전 시간이 많이 남아 뉴욕공립도서관
그랜드센트럴역 잠깐 들렀습니다. 







피터루거 스테이크 좀 썰고 윌리엄스버그 산책, 블루보틀 한잔 합니다. 









westlight 루프탑바에서 선셋 야경, 좀 춥더군요. 
너무 빨리 일어나서 피곤해서 일찍 귀가했어요

3일째도 날씨가 구립니다. 
월스트리트로 향합니다. 
9시쯤 도착했더니 황소상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얼른 만져주고 월스트리트 돌아댕겨요. 
이쪽은 크게 볼건 없네요ㅜ











자유의 여신상 보러 페리 타는데 날씨가 구립니다. 
비도 오구요. 혼블로어 탔는데 자유의 여신상 찍고 다시 오네요. 
뷰도 안나오고 비 오고 페리 위는 춥기까지 하네요. 






다시 월스트리트 도착해서 배터리 파크 갔다가 
LA 사는 친구가 마침 휴가로 뉴욕와서 차이나타운가서 점심 먹었어요. 




비오는데 다행히 일정은 위키드 뮤지컬 관람. 
필름은 소진. 뮤지컬 마치고 36th st 쪽 루프탑갔는데 사진은 못찍었네요. 
흐려서 어차피 잘 안보였어요ㅜ

4일째 역시 흐려요. 오늘은 무려 탑오브더락 가기로 했는데
여기가 사진의 메인이였는데 흐리네요. 
내일 할로윈인데 비온다고 하네요. 












비와도 센팍 자전거 타야죠 자전거로 메트 도착 
주차합니다. 














메트 정말 왜 세계3대 박물관인지 알겠네요. 
너무 잘 꾸며놨고 볼거 많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도 모자랄것 같네요. 

전 한 3시간 빠르게 돌고 탑오브더락으로 갑니다. 
더 있을까 고민했으나 그냥 갔어요. 
직원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올라갈거냐고 물어보지만

'I Know. This is last day' 외치고 올라갑니다. 

진짜 하나도 안보입니다ㅋㅋㅋ

찍을건 없었지만 필름도  안감기고 있었네요..
센팍 결혼식 사진 메트 뒤쪽 사진 하나도 안찍히고 있었어요ㅜ
230 fifth 루프탑 사진도 하나도 안찍힌걸 호텔에서 깨닫고 
밤 11시에 필름 끼우고 루프탑 다시 갑니다. 





호텔 돌아와서 바로 쓰러집니다. 

5일째 공식적인 마지막날입니다. 
이 날은 어제 날린 센팍 사진이 아까워 아침에 다시 센팍갑니다. 




비와서 닫혀있네요





센팍 더몰 에서 사진 찍고 




명품거리 5th ave 공중별 거쳐서 지하철타고 챌시 갑니다. 




또 계속 비오네요. 우산을 넣었다 뺏다하다 비가 많이 와서 
챌시오면 다 간다는 스타벅스 들려 선물 좀 사고 챌시마켓 진입 
챌시마켓 오면 먹는다는 랍스터를 점심으로 먹고




챌시마켓 좀 구경하고 호텔에서 좀 쉬다가 
하이라인으로 다시 갔어요












하이라인에서 베슬진입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올라가니 무섭네요. 
이제 할로윈퍼레이드 갑니다. 













사람 너무 많고 늦어서 퍼레이드 안보여서 
그냥 사람 구경했어요. 
블루노트 예약해둬서 블루노트 앞에서 그냥 사람 구경하는데 
어두워서 사진 다 흔들리고 사진찍기도 쉽지 않네요. 



블루노트 공연보고 또 쓰러짐.
오후1시 귀국비행기인데 
맑은 날씨가 하루라는게 너무 열받아서 
아침 8시에 나와서 원월드전망대로 출발. 후달리긴 했어요. 










원월드 전망대 10분만에 두바퀴 돌면서 사진만 찍고 바로 호텔로 복귀합니다. 







무사히 발권하고 JFK 입성
비행기에서 기내식 먹는 시간 빼고 9시간 풀취침했네요. 
30중반에 백패커처럼 5일 다녀왔어요. 
다음에 날씨 좋을때 느긋하게 한번 더 가고 싶네요. 
원래 목적대로 1일 1 뮤지컬, 1 루프탑은 그래도 어느정도 이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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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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