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 엘에이 - 라스베이거스를 지나
마지막 그랜드 캐니언 투어를 왔어요!
그랜드캐니언 투어 후기는 많으니
저는 인생샷 찍을 수 있는 소소한 팁과
어떻게 옷을 입고 가면 좋을지를 공유하려고 해요 :)
저는 그룹투어 신청해서 2박 3일동안 다양한 곳을 돌았어요~

먼저 그랜드캐니언입니다!그랜드캐니언은 사실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이에요
그랜드캐니언의 모습과 함께 찍을때는
이렇게 단색 옷을 입어야
훨씬 예쁜 것 같아요!

사진 보정 필터를 사용하면그랜드캐니언의 모습을 더 웅장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
사실 여유로워 보이지만 밑에 어떤 안전장치도 없어서
진짜 다리 후들후들 거리면서 찍었어요.
절벽 가까이 찍어야 예쁜데 대신 목숨걸고 사진찍어야합니다.
다음 자이언캐니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대 캐니언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이에요!
돌에 새겨진 물결 자국을 눈으로 보는게
너무 인상깊었어요.

뜨거운 햇빛을 생각못하고대충 가디건으로 둘러쌌더니
일행분들이 아랍여자냐고.....
후 모자와 얼음물은 필수입니다.
태양이 두피를 다 타버리게 할 수 있어요.

자이언캐년을 뒤로하고 :) 
사실 셀카보다
저렇게 머~~얼리 찍어야 캐년의 모습을 다 담을 수 있어서 멋있어요!

지하에 생겨서햇빛이 들어오면
형형색색으로 빛의 장관을 이뤄내는 앤탈롭 캐년입니다.
최근 인기가 높아져서
입장료가 급 상승하고 있으니 계획 있으신 분은
얼른!!!가시기를 추천해요
입장료 거의 6만원...후.....

아메리칸 원주민분이 다 가이드를해주지만
사진찍을 시간은 딱히 많이 주지 않고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 어려웠어요.
그래도 입장료를 생각해서 부지런히 찍어야합니다!!!!

굳이 앞모습이 아니더라도 저런 자연스러운 뒷모습도 예쁜 것 같아요 :)
윈도우 배경화면이 된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그 다음 홀슈밴드입니다 :)사실 별다른건없고 길따라 20분정도 걸으면 저 말발굽모양을 보실 수 있어요!
입장료가 따로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앤탈롭캐니언 근처에있어요!
밑에 녹조와 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는 해 질때쯤 가서 역광이었어요.
해 지기 전에 가서 예쁜 사진 건져오세요!
파웰호수입니다~
여기는 일몰에 맞춰서 갔는데요!
일몰과 함께 아름다운 하늘 색을 볼 수 있었어요.

해지기 직전에 역광으로 찍은 점프샷!
기대하고기대했던 별 사진입니다.
애리조나는 별이 잘 보여서
나사에서도 연구를 많이 온다고 해요 :)
삼성 핸드폰으로 저렇게 별 사진을 건질수있다는게 놀라웠어요ㅠㅠ!
셔터속도를 늦추고 20초간 가만히 있으면 됩니당!
별 사진을 찍을 때도 하얀 옷을 입어야 밤이기 때문에 사람이 잘 보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은하수를 봤던 날이었어요...
별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계속 보느라 잠도 못잤어요ㅎㅎ
밤에는 좀 쌀쌀하니 후디 하나 입으면 딱 좋아요!
저는 투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사진은 가이드님이 아주 정성스럽게
좋은 스팟에서 파파팦ㄱ 찍을 수 있었어요
대신 캐니언을 트랙킹하면서 편하고,
예쁜 사진 건질 수 있는
옷에 신경을 썼었어요!
모든 여행자들이 꿈꾸는 곳이니만큼
눈으로도 담고,
예쁜 사진 카메라로도 많이 담아오면 좋을 것 같아요.
+
투어 묻는 질문에는 일일이 답변드리기가어려울것같아 적습니당!
앞에 있는 댓글 찾아보시면 어느 투어 이용했는지 자음으로 제가 써놓았으니
찾아보시면 금방 발견할수잇을거에요~
홍보성글이 전혀 아니니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인생샷 찍기전에 안전먼저 유의하셔서
즐거운 여행 안전한 여행 되시길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