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뮤지컬 프로즌 (Frozen) 후기

핵심요약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프로즌(Frozen) 후기로, St. James 극장 2층 MEZZ D열 관람기와 티켓 할인 팁을 담았습니다.

  • 할인코드 'BBOX' 입력 시 최고급석 제외 좌석 75.50불(이후 무효 가능성 있음)
  • 좌석: St. James 극장 2층 MEZZ D열, 정중앙이라 만족
  • 유아 동반객 많아 주말 오후2시 피하고 오후8시 공연 선택
  • 올라프는 인형탈이 아닌 배우가 조종하는 인형으로 등장
  • 엘사 기념품 인형 43불(택스 포함 약 46불)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뮤지컬 프로즌 티켓 할인코드가 있나요?

티켓마스터에서 날짜·시간대를 고른 뒤 할인코드 'BBOX'를 넣으면 최고급 좌석을 제외한 대부분 좌석이 75.50불이었다고 합니다. 글 작성 시점엔 유효했으나 이후 댓글에서 코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2.프로즌 뮤지컬은 몇 시 공연이 아이들이 적나요?

애니메이션 원작이라 유아 동반 관객이 많아, 주말 오후2시 공연은 피하고 오후8시 공연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오후8시 공연은 10시20분경 끝나 어린이 관객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적었습니다.

3.St. James 극장 2층 좌석 시야는 어떤가요?

2층 MEZZ D열에서 무대가 한눈에 들어오고 정중앙이라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극장 규모가 크지 않아 2층 D열도 잘 보였지만, 2층 A~B열이었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할인코드 'BBOX' 75.50불 적용 여부(작성 시점 이후 무효 가능성 언급됨) · 엘사 기념품 인형 가격 43불(택스 포함 약 46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배우 연기력 평가나 무대 연출(올라프 등)에 대한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할인코드로 예매한 St. James 극장 2층 MEZZ D열에서 오후8시 공연을 관람했고, 올라프가 인형탈이 아니라 배우가 조종하는 인형으로 등장해 당황했다고 적었습니다.

오랜만에 남기는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브로드웨이 뮤지컬 프로즌 보고왔어요.



tip) 티켓마스터에서 프로즌 날짜와 시간대를 고르고 할인코드 입력란에 'BBOX' 넣으면 엄청 좋은 좌석을 제외한 웬만한 자석은 75.50불입니다!!! 아직 유효해요. 로터리 당첨되면 제일 저렴하겠지만 좌석이 복불복일테니 미리 예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용해보세요~
+))댓글보니 이제 이 코드가 유효하지 않나보네요ㅠㅠ 참고하세요


제가 고른 자리는 2층 MEZZ D열. 빨간색 표시해둔 점 쪽입니다.
무대가 한 눈에 다 담기고 정중앙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 편.

그리고 일단 미여디에서 본 불호후기에선,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기반 뮤지컬이다보니 유아동반 관객들이 많은 편이고 아이들이 가장 큰 변수라서 막 떠들고 울어재끼는 아이들 때문에 끔찍했다는 후기도 많아서 긴장했거든요ㅠㅠ 아는 언니는 초중딩정도 되는 여자애들 몇십명이서 떼창했다고 하고.... 그때문에 전 일부러 주말 오후2시 타임은 피했습니다 (누가 봐도 아이들 많을 타임)
오후8시 공연이면 끝나면 10시 20분 정도 되니까 어린이가 그나마 적을 거란 계산ㅋㅋㅋㅋㅋ 그리고 왠지 모르게 1층에 어린이들이 많을 것 같다는 계산...(근거없음)


인증샷~
St. James 극장은 그리 크지 않아서 2층 D열도 잘 보여요. 그래도 2층 A나 B열이었으면 저한테 완벽한 좌석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보였고 거의 완벽한 정중앙이라 만족!
주변에 아이들도 많이 없었어요. 바로 앞줄에 엘사 코스튬을 한 어린아이가 계속 엄마아빠 옮겨서 안겨있느라 초큼 거슬리긴 했지만 큰소리는 내지않아서 괜찮았음
근데 뒷줄 중국인 세 분은 시작하기 전부터 몹시 피곤한 모양새로 졸고계시더라고요ㅠㅠ 극중에도 조셨는진 모르겠지만.... 시차적응 하루만에 해버리는 분들이 아닌 이상 뮤지컬은 일정 초반에 넣는 건 비추!!


광각모드로 담아봄.


인터미션 타임~

감상평) 전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일단 영화로도 겨울왕국 4번 넘게 봤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얼음 능력이나 영화의 그 배경을 얼마나 따라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무대장치가 넘나 좋더라고요. 반짝반짝 예쁘기도 하고!!

그리고 어린 엘사와 어린 안나, 어른 안나가 연기를 진~짜 잘했습니다. 커튼콜에서 박수갈채가 가장 컸어요. 어른 안나도 능청능청한 연기 진짜 너무 잘 소화하고ㅋㅋㅋㅋ대사도 웃겨서 엄청 웃었음.

어린 엘사와 어린 안나가 올라프 인형 만들어서 이름 지어주는 장면은 뭔가 뭉클ㅠㅠㅠ눈물 고임....
제 옆에 미국인 여성분은 프로즌 광팬이신지 노래 하나 끝날 때마다 열광적으로 환호하시고, 중간중간에 우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많이 감격하셨나봐요.

•아쉬웠던 점
-올라프
: 전 내용관련 리뷰는 안 읽었기에 올라프가 인형탈 뒤집어쓰고 나올 줄 알았지, 인형을 사람이 조종하며 등장할 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당황... 앞줄 어린아이도 (저게 올라프야...? 우리 올라프 어떻게 된거야..?) 이런 마음이었는지 엄마아빠를 올려다보는 표정을 목격했음ㅋㅋㅋ 당황도 잠시, 올라프 역의 배우 스스로도 관객들이 자신을 보면 실망하거나 몰입하기가 힘들 거란 걸 아는지 엄청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진짜 제일 열심히 하시는듯...(그래서 여름노래 부를 때 모자를 받아서 썼어야했는데 못받아서 바닥에 떨어지는 실수를 했어도 그냥 귀엽고 안쓰럽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노래랑 연기를 엄청 잘해요!!! 올라프는 배우가 뒤에서 인형을 조종하며 연기를 펼친다 이 점만 알고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엘사
: 문제의 엘사.... 제가 아는 언니와 오빠가 프로즌 봤을 땐 두 분 다 엘사가 렛잇고에서 삑사리를 냈었다고... 그래서 인터미션 타임 끝나자마자 엘사가 교체되었었대욬ㅋㅋㅋㅋ(렛잇고 끝나자마자 인터미션이거든요)
제가 관람한 날엔 삑사리는 안 냈지만...어린 엘사 안나, 어른 안나, 올라프와 비교했을 때 노래와 연기를 현저히 못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는 언니도 같은 의견. 렛잇고 부르며 옷 바꾸는 건 참 볼 만 했어요!

렛잇고 빼면 시체..라고 평하던데 전 렛잇고 빼고도 전반적으로 좋았어요ㅋㅋㅋ



나가면서 경악ㅋㅋㅋㅋ 2층 왼쪽인데 되도록 중앙에 앉으시길....이쪽 앉으신 분들 옷이랑 머리에 종이 다 붙어있음ㅠㅠ


오.... 구경이나 해볼까?


오 인형 귀여운데???


???? (정신 차리니 손에 들려있음)
43불로...(택스까지 대충 46) 디즈니스토어보다 훨씬 비쌌지만ㅋㅋㅋㅋ
여름옷이 포함되어있다구요!! (모자도....)
귀여우니까 걍 호구 할래요


안나와 엘사가 어린 시절 만든 목각올라프...이것도 사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럼 후기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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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9 · 댓글 7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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