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저에게 강남과 홍콩이 생각나더라고요
날씨는 비도 왔고 바람도 많이 불다가 다음 날에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따스한 날씨로 바뀌어 가을과 겨울 날씨를 느끼고 온 것 같아요
제가 만난 뉴요커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기대이상의 도움을 주려는 사람들이라 이 도시가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영어 못해서 한국식 발음으로 물어도 어떻게든 대화가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워싱턴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워싱턴이 더 좋았어요
첫 식사는 피터루거였는데요
생각보다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어요
마지막 날인 어제는 그냥 보내기 아쉬워 타임스퀘어에서 여자 혼자 밤 12시 넘어 1시 반까지 돌아다녔지만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 위험하단 느낌은 딱히 못 받았어요
경찰이 중간중간 있어서 오히려 다른 곳 보다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새벽 1시에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먹었는데
이 곳 매장에서 잠들지 않는 도시를 실감했어요
사람 많아요
유심은 앳*트*에서 6기가 + 무제한 유심을 우편으로 받아 한국에서 수령하여 이용했는데
도착하니 잘 터지고 인터넷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은 없어요
참고로 뉴욕 워싱턴 필리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제 경우 미국에 지인이 살아 통화도 하고 정말 알차게 잘 썼네요
저는 이제 곧 이 도시를 뜨지만
여행 하시는 분들 저처럼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 뉴욕공립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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