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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간략하게 꿀팁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3대 쇼에 집착하지말자
: 미리 예매 없이 방문하고 MGM grand 체크인 후 컨시어지에서 당일 카쇼 1인당 80불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tix4tonight에선 카쇼 할인티켓 없었구요. 다른 예매 사이트 이용시 더 저렴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르레브쇼를 보려고 마xxxx립이랑 tix4tonight 비교해봤는데 144불 정도더라구요. 의외로 졸린다는 평이 있어 tix4tonight에서 추천해주는 저렴한 쇼를 하나더 봤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여기서도 언급된 마이클잭슨이나 비틀즈 관련 쇼도 괜찮고 성인이시면 성인쇼도 괜찮습니다. 너무 3대 쇼에 집착할 필요없을듯 해요.
2. 스트립 무료주차는 이득인가??
: 스트립 중심에 남아있는 무료주차장이 플래닛 할리우드 셀프파킹 구역입니다. 제가 묶었던 비다라와 MGM grand에서 가까워보여서 이용했는데요;;; 일단 플래닛할리우드에서 셀프파킹까지 엄청 멉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호텔이 엄청난 규모의 카지노를 통과해야지만 로비가 됐든 스트립이 됐든 주차장이 됐든 갈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서 구글에서 찍은 도보 시간에 거의 3배 정도 더 걸립니다. 동반 가족이 많거나 짐이 많으시다면 묶으시는 호텔에 유료주차를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3. 아리아호텔 조식뷔페 개악??
: 미여디에서 정보를 얻고 찐대게다리를 먹기 위해 방문했는데요. 몇가지 바뀐 사항 알려드릴게요. 조식은 오전 9시까지 입장해야 되구요 그 이후는 브런치로 인당 세후 35불인가 37불 정도였어요. 10시 좀 넘어거 방문해서 브런치로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찐대게다리가 처음에 안나오다가 11시가 되니까 쨘~하고 나타나더라구요. 생각을 해보니 9시 전에 조식으로 입장한 손님들은 시간 제한이 2시간이므로 찐대게를 볼수없도록ㅠㅠ 그 전에는 털게 집게다리만 잇었는데 찐대게다리가 따끈따끈하고 덜 짜고 맛있었어요.
4. MGM 계열 호텔 크레딧 관련
: 역시 미여디서 입수한 호텔 크레딧을 위해 MGM grand 2박을 했습니다만 체크인시 아무것도 챙겨주는게 없어 물어봤더니 나몰라라... 좀더 검색해서 여러차례 문의 후 알아낸바로는 food & beverage credit이라는 것이구요 이건 예약할때 비수기에 일종의 프로모션으로 주는것이라 이메일로 딜을 받거나 예약 시 안에 포함사항으로 관련 문구가 있어야만 받을수 있습니다.
+ 웨스트윙에 저렴한 방을 예약시 냉장고가 없습니다;;; 냉장고 대여료가 하루에 25불인가 35불입니다;;; 대신에 룸업글을 해서 투베드룸으로 이동시 냉장고는 없으나 대여료가 무료에요. 룸업글 비용도 하루 24불이래서 저희는 옮겨서 냉장고 빌렸습니다.
5. 길거리 홈리스, 드렁큰, CD팔이들 조심하자
: 밤늦게까지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기는 하나 여전히 위험요소는 많은듯 합니다. 실제로 CD팔이 흑형 무리한테 시비걸리기도 했거든요. 대놓고 동양인 조롱하는데 자존심 지키다간 더 큰 화를 입을지도 몰라서 참았는데 하루종일 기분 나쁘더라구요. LA 정도는 아니었지만 다들 좋은 기억만 만드시길ㅠㅠ
6. 카지노 즐기기
: 카지노에서 꼭 게임을 안하시더라도 지나가는 쟁반 든 직원에게 물이나 맥주 등을 부탁하면 가져다줍니다. 팁으로 1-2불만 주시면 땡-큐!!합니다
7. 관광객들에게 절대 후하지 않다
: 노스프리미엄 아울렛 4월부터 일일 주차료 5불 받기 시작했습니다. 전화 문의때 어디 출신이냐 네바다주 운전면허냐 묻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네바다 애들만 주차 무료ㅡㅡ;; 구글에도 혹평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카지노에선 술이랑 담배 거의 공짜로 뿌려대면서 호텔방에 냉장고도 없고 스트립 주차장 유료화, 아울렛 주차장 유료화, 호텔 조식뷔페 개악 등 관광객 주머니 자잘하게 털려는게 상당히 상반된 이미지였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결국 카지노를 이용하도록 유인하는것 같았습니다. 냉장고도 없으니 카지노에 가서 시원한 뭐라도 하나 마시면서 게임하는게 어때?? 뭐 이런 느낌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