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입국심사떄까지의 짧은 여정 순간이지만 글은 엄청 긴 후기~^^

여행다녀온지 벌써 6일이 지났네요!! ㅠㅠ

내 생애 미국을 다녀오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었는뎈ㅋ

회사 이직하고 나니 10일간 미쿡 여행도 다녀올수 있고 회사 옮기기 잘했따 생각드네요!!ㅎㅎ


무튼, 부모님과 7박10일 패키지로 미국 뉴욕 다녀왔어요~

뉴욕공항까지는 여행사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가는거라.. 물론 제가 있어서 우리 부모님은 걱정이 덜하셨겠찌만!

전... 영어가 잘 안되는 관계로.. 다른건 문제없는데 입국심사때 잘못 걸리면 어떡하나 걱정이 좀 되었어요.ㅋㅋ

하지만  부모님앞에서는 괜찮은척!! 문제 없는척!! ㅋㅋㅋ



14시간가량 뱅기타고 뉴욕공항 딱 내렸어요~

밤늦게 도착햇는데, 어머 ~ 하늘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뉴욕땅덩어리는 멋지더군요.ㅋㅋ


뱅기 내려서.. 우~~~ 몰려들어깄죠.

들어가다 보니, US / Non US 라고 앞에 팻말? 하나 서 있으면서 복도를 반으러 갈라놨떠라구요.??

US에는 미국 여권. NON US 에는 기타 다른 여러나라 여권들 그림 있으면서 해당되는 쪽 길로 가라는것 같았어요.

그냥 그거 보고 내 생각되로 가면 되는데, Non us로 가면 되는데..  주관이 없는 성격이라.. ... 

US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는거에요!! 한국인인데..  

그래서.. 이게 아닌가... 저기 US 쪽으로 가야 하나 싶어서.. 엄마아빠더러 옮기자 했쬬!!

또 주변에서 사람들 웅성거리는게 들리는데, Non us쪽은 환승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소리가 들리기도 해서..us 로 갔쬬.


그런데 us쪽에 서 있다보니 또 non us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더라구여?ㅋㅋ

 us 쪽 사람들 손에 들린 여권을 보니 내꺼랑 다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엄마아빠더러 저기로 옮기자!!했쬬.ㅋㅋ

참 바보같죠?? us. non us.  기본적인 영언데도 , 뭔가 다른뜻이 있나싶어 요기갔다 죠기갔따.ㅋㅋㅋ

non us로 옮겨서 줄 서 있따가 입국 심사 하는 곳으로 내려갔어요~


사람들 줄 길더라구요!! 듣기론 입국심사때 시간 오래 걸린다- 잘못 걸린 사람들은 몇시간씩 걸린다더라- 그런소리

들었던 터라, 안그래도 영어못하는데 부모님까지 계셔서 어려운상황 닥치면 어쩌지 막 걱정했었어요.


줄 서 있는데 옆쪽으로 공항직원이 줄 서 있는 몇몇사람들한테 뭐 막 묻더라구요?? 사람들이 여권보여주니까

누구는 저기로 가라 하고.. 누구는 그 줄 그대로 그냥 서있고...   뭘까 싶었죠.ㅋㅋ 

옆에서 엄마도 막 궁금해하셔서 너도 한번 물어보라 하시는데,,,,,,, 말을 할줄 알아야죠,,,...ㅜ.ㅜ  

 "우리랑은 상관없는거다- 그냥 여기 서있으면 된다-" 라곤 했는데,, 속으론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 

다행히 저 앞에 서있는 젊은 한국남자도 그 직원한테 뭐라뭐라 막 얘기하더라구요...  

그떄를 이용하여 그 남자분한테 물어봤쪄.ㅋㅋ 뭐 물어보는거냐고..ㅋㅋ

그 분 말이, 세컨드 타임인지 그거 묻는거라 하더라구요.

저도 전부터 듣기로 이전에 미국 와 본적 있는 사람은 입국심사떄 남들보다 빨리 들어올수 있다 소리 들은적이 있던터라, 엄마에게 그리 말해줬죠.

엄마가 그전에 미서부쪽에 여행다녀오신적이 있엇겄든요.ㅋㅋ저더러, "나 미서부 다녀왔따 얘기해 보라"  하시는거에여ㅋ (어려운걸 자꾸 시키려그래.........ㅜㅜ) 그래서 제가 또 차단했쬬!!! "엄마혼자 다녀왔지, 나랑 아빠는 온적없다! 안된다! 혼자 먼저 못들어간다! 여기 있짜!! " 했더니...  

엄마가 저더러 "너 괌 다녀 왔잖냐"  .......그렇네요.... 괌도 미국이었네요....


용기를 내어, 그 직원에서 물었어요! 

"실례해. 우리엄마,그녀는 세컨드타임이야. 나랑 우리아빠 첨이야" 라고 했어요,

저 괌 다녀왔다는데도 말할떄는 또 첨이라고 얘기하고..ㅋㅋ 여권 막 보여주면서 얘기하니까

그 직원이 괌 도장찍힌거 펼쳐보면서 , 이거냐 하는 식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예스예스 오케이 하니까 저희 셋 다  저기- 사람 적은 줄로 가라는 거에요-

오~됐따~! 무사통과구나! 싶엇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

기계가 있었는데, 거기다 여권 인식하고 얼굴 사진찍고.. 종이 나오고... 기계에 한국어 잘 되어있더라구요?ㅋㅋㅋ 

우리 셋꺼 다 하고는 각자 그 종이 들고는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까

어느 직원이 와서 보더니, 저더러는 이 줄로. 엄마아빠더러는 다른줄로 가라는거에요.

종이에 얼굴찍힌게 나와있었는데, 엄마아빠꺼에는 얼굴에 엑스표 되어있더라구요.  그들에겐 내가 같이 있어야 하는데...ㅋ 내가 잘못된건지 엄마아빠가 잘못된건진 몰겠찌만 아무튼 전 다른줄로 가서 심사관 앞에 섰어요. 

사진이랑 저 대조해 보고는  다행히, 알아들을수 있는 기본적인 내용들 묻더라구요?? 

 "안녕? 얼마나 머물러? 휴가?비지니스? 잘가~ " 그러고선 끝났어요.


엄마아빠는 아직 안 끝나셔서 전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빠가 먼저 심사관 앞에 서셨는데, 뭐 막 믈어보는거 같더라구요~ 아빠는 영어를 모르시니까 저더러 와보라고 손짓을 하셨는데... 아빠 담당하는 심사관도 저 있는거 보더니

와보라면서 막 손짓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쪽으려 가려고 막 움직였쬬.ㅋㅋ

그런데 다른쪽에 있떤 심사관이 절 보더니 막 소리쳤어요  " 헤이! 맴" 그러면서 나가라는 손짓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맴이라는 소리에 상처받고 막... ...난 걸인데....나가라니까 어쩔수 없이 나갔는데,

아빠 담당하는 심사관이 다시 오라고 손짓해서... "난... 못간다..  저사람이 안된다 했따" 는 제스처를 했쬬.

그러니까 지들 둘이서 대화하더니 저더러 맴이라고 한 심사관이 저더러 웃으면서 들어가라 하더라구요.. 

들어가서.. 아빠한테 물었던 질문.. "얼마 가져왔냐...." 얼마가져왔는지 생각이 안나서 그냥 대충 아무 금액이나

말해주고.ㅋㅋㅋ 그러고 나선 아빠 무사통과!!! 엄마도 여차저차 해서 무사통과!!!! 

그렇게 우리 셋은 뉴욕에 들어왔어요.ㅋㅋㅋㅋ


뉴욕공항..... 바퀴벌레 있떤데요?? ㅋㅋ 인천공항에 비하면 너무 작고 지저분해 보였는데... 가이드분 만나서 해주시는 말씀이... 인천공항은 터미널 2갠데.. 여기 욘 에푸 케네디공항은 터미널이 8개라면서... 우리가 내린 대한항공은 1터미널이고... 아샤나는 4터미널이라나..뭐라나....??   작은게 아니었네여..ㅋ 컸네요.ㅋㅋ 뉴욕인디 그럼그렇치..ㅎㅎ


쓸데없이 글이 길었는데,... 저 입국얘기는 저랬어요~ ㅎㅎㅎ

입국절차...거치고 나서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떤듯!! 심사 전엔 엄청 두렵고 걱정되었었는데, 담에 혹시나 또 갈일 있으면 그땐 맘 편히 있을꺼에요.!! (그땐 재수없게 옴팡지게 질문당하는거 아닐까여??ㅎㅎㅎㅎ)


퇴근시간 다되어가네요. 시간 잘~~ 떼었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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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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