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혼자 여행 후기로 JFK 공항 에어트레인 사기 수법과 슬립 노 모어·센트럴파크 일정 팁을 담았습니다.
JFK 에어트레인 정상요금 6불, 사기꾼은 100불 요구해 20불만 주고 빠져나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타임스퀘어점, 온더테이블 앱 예약, 런치 안심스테이크 주문
슬립 노 모어 공연이 뉴욕 일정 중 가장 좋았다는 후기
센트럴파크는 첫날 배치 추천, 글쓴이는 마지막날 잡아 후회했다고 적음
버드랜드 재즈바 예약해도 구석자리 먼저 배정, 항의 후 중앙자리로 변경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JFK 공항 에어트레인 사기는 어떤 수법인가요?
자칭 공항 직원이 에어트레인이 운영하지 않는다며 셔틀버스를 권해 자메이카역까지 태운 뒤 100불을 요구하는 수법입니다. 실제 에어트레인 요금은 6불이며 글쓴이는 20불만 주고 빠져나왔습니다. 터미널1로 나온 승객에게 접근했고, 사기꾼은 87불까지 깎아줬다고 원문에 적혀 있습니다.
2.뉴욕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 공연 후기는 어떤가요?
글쓴이는 뉴욕 일정 중 가장 기대했던 공연이었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비 오는 날 어두운 길이라 취소를 고민했지만 다녀오길 잘했다고 적었습니다. 연기·춤·구성 모두 만족스러웠고 전세계에서 뉴욕과 상해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센트럴파크는 일정 며칠째에 방문하는 게 좋나요?
날씨 좋은 날 첫날에 배치하는 것이 좋으며, 글쓴이는 마지막 날로 잡았다가 후회했습니다. 실제로 센트럴파크에서만 4~5시간을 머물렀다고 적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 일정을 잡고 박물관은 흐린 날로 미루는 것이 낫다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JFK 에어트레인 정상요금 6불(2019년 10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2019년 방문 후기라 에어트레인 요금·예약 앱 등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JFK 공항에서 에어트레인 사기를 당해 100불 요구에 20불만 주고 빠져나왔고, 슬립 노 모어 공연이 뉴욕 일정 중 가장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미미로그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일주일 가량 혼자 뉴욕 여행을 하고 왔는데 준비하는 동안 미여디에서 얻은 정보가 많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앞으로 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여행 중 일부분 정보 공유할게요!
1. 입국심사
한인민박에 지내게 되어 많이 긴장 했었는데 다행히도 간단하게 끝났어요.
얼마나 머무는지, 캐쉬 어느 정도 가져왔는지만 묻고 끝!
2. JFK 공항 에어트레인 사기
대한항공 타고와 터미널1로 나왔구요. 에어트레인 + 지하철 이용하여 맨하탄으로 가려고 했어요. 에어트레인 입구에 자칭 에어포트 직원이라고 하는 사람이 에어트레인 운영하지 않아 에어포트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했습니다.(터미널 4,5만 에어트레인 운영한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버스나 다른 경로를 통해 맨하탄을 가거나 에어트레인 운영하는지 직접 확인 했을테지만 그때는 공항에 나오자마자 겪어 당황 그 자체 였어요... 10분 정도 걸리는 자메이카 역까지 이동하였고 저에게 "100불" 달라고 했습니다. 에어트레인은 고작 6불인데 말이죠.... 그때 사기란걸 알았어요.. 10불 아니고 100불 말하는 거 맞냐고? 너무 비싸다 DC 해달라고 했어요.. 여자 혼자 무서웠지만 그래도 대낮이었고 나름 친절한 사기꾼(?) 이어서 제 의견을 얘기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87불까지 말하길래 일단 차에서 내려서 얘기하자 하고 20불만 주고 지하철 타러 갔습니다.. 무서웠지만 87불도 못주겠더라구요...ㅠㅠ 여러분은 무시하시고 곧장 에어트레인 타러 가세요!
3. 숙소
숙소는 한인민박이고 뷰만 보고 결정 했어요
위치, 청결 등 괜찮았고 지내면서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뉴욕에 가게 된다면 에어비엔비나 호텔 이용해보고 싶어요
4.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타임스퀘어점
온더테이블 어플로 예약하였고, 인기 많은 포터 스테이크는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여
런치메뉴인 안심스테이크로 먹었어요. 사진으로는 양 작아보이지만 절대 작지 않고, 조금 남겼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서버분들 전체적으로 친절했어요.
5. 슬립 노 모어
이번 뉴욕 일정 중 가장 기대한 공연이었어요!
공연 날 비가 많이 오고 가는 길이 어두운 편이라 취소할까도 생각했지만 안 보면 후회할 거 같아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연극은 기대 이상!!!!!!!!!!! 정말 최고에요. 이번 뉴욕 일정 중 가장 좋았어요. 문화 충격 받고 밤새 후기글 봤습니다. 연기, 춤, 구성 전부 만족스럽고 전세계에 뉴욕, 상해에만 있다고 해서 연극보러 상해까지 가고 싶은 심정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좋은 블로그 글들 많으니 검색해보시면 됩니당 :)
5. 재즈바 버드랜드
재즈바는 혼자가기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숙소 근처에 뉴욕 3대 재즈바가 있어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처음 입장할 때 무대도 안보이는 제일 구석자리 주길래 (공석 많았어요) 입구와 가깝다고 다른 자리 없냐니까 없다고 하더니 바로 다시 중앙 자리로 줬어요. 공연과 칵테일 좋았지만 초반에 기분 상해 연주 내내 속에 화가 치밀어 올랐었어요 ㅋㅋㅋ 바텐더도 친절하고 재즈바 분위기는 좋았어요. 서버가 별로였을뿐^^
6. 센트럴 파크
마지막 날 일정으로 잡은 걸 후회해요.. 첫날 갔더라면 아마 두 세번은 더 갔을 거 같아요ㅠㅠㅠ 날씨가 굉장히 좋았던 날이라 그런지 가만히 누워 하늘 쳐다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센트럴파크에서만 4~5시간 있었던 거 같아요. 나가야지 나가야지 하면서 또 다시 눕게되고 ㅋㅋㅋ 출구 가다가 또 다른곳에서 눕고 ㅋㅋㅋ 날씨 좋은 날은 무조건 야외 일정 잡으시고 박물관 가지마세요!! 박물관은 무조건 흐린날...
뉴욕 전체 다 돌아봤을 만큼 후회없이 일정 소화하고 와서 한국 오면 생각 안 날줄 알았는데
귀국하자마자 다시 티켓 끊고 싶었어요....
뉴욕 사람들 바빠서 예민하고 까칠 할 줄 알았는데 배려, 매너가 그냥 몸에 베여있는듯 해요. 많이 배웠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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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7 · 댓글 13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