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룸서비스 후기만 썼는데 오늘 마지막날이라
먹은것들 후기좀 남겨볼게요
1. noodles(벨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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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날이었던것 같은데 신랑이 뭔가
완탕면 같은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다고해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에요
아시안 요리 집인데 완탕면이랑 커리치킨을
시켰어요! 완탕은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계란 비린내가 좀 났고(비린내에 민간한 타입ㅠ)
커리치킨은 비쥬얼은 딱 닭도리탕인데
강황맛이 너무 세서 저는 잘 못먹겠던데
신랑은 둘다 너무 맛있다며 잘먹었어요
다먹고보니 진짜 큰 강황이 들었더군요ㅋㅋ
똠얌에서 레몬그라스랑 코코넛밀크 뺀 맛이에여
2. 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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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국의 김밥천국이란 말에
가보았는데 미국김밥은 되게 비싸네요ㅋㅋ
시저샐러드랑 스테이크 시켰는데
양은 진짜 많고 맛도 괜찮았어요ㅋㅋㅋ
사실 맛있었는데 드레싱이 넘나 짜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거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식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저렇게 해서 46달러정도 준것같네요
3. Chinese food(코스모폴리탄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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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지나다닐때마다 2층에 있던 식당인데
차이니즈푸드와 맥식칸푸드 같이 파는
가게였어요. 딤섬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되게 좋았어요!
샤롱바오 있어서 시켰더니 품절이라 못먹고
하가우, 쇼마이 시키고 탄탄면 있길래
시켰더니 우리가 아는 국물면이 아니고
짜왕같은것이 나오길래 먹어보니
맛은 거의 비슷한 비빔타입의 탄탄면이더라구요
근데 고수 이파리가 달랑 하나 있길래
다져서 더 달라고했더니 눈이 동그래지며
"You want more?????"하더니
갖다줘서 더 넣어 먹으니 더 맛났어요
딤섬도 괜찮은 편인데 역시 짜요ㅋㅋㅋ
기승전짜
4. 위키드스푼(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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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에서 많이 못먹는편이라
망설이다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일단 먹을것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아 이래서 가성비 좋다는거구나 했죠ㅋㅋㅋ
하지만 역시나 아주아주 먹은것중 가장 짰어요
아우짜 아우짜 하며 핫티를 주문해
계속 들이키며 먹었고 디져트섹션을 보고
위를 좀 더 비워두지 않은걸 후회했죠ㅜ
디져트 진짜 많고 맛있어요ㅠㅠ
하지만 부페 다녀오고 나니 두번은 못가겠어요
아...짜다.....
몇군데 더 있는데 그건 오늘밤이나
내일 뉴욕에 도착해서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