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속상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후기....ㅠㅠ

부모님과 함께 패키지로 미국 여행 다녀왔어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너무 속상해요


아무 문제없이 하루하루 여행 잘 다니다가, 마지막날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2층에서 엘베타고 79층 내렸는데, 엘베 문이 열리고 바로 보이는 창문에서.. 와우~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진거에요.


창문 가로 달려가선 정신없이 구경했죠.. 아래를 보니 어느 건물 정원이 보이는데, 나이키 로고 모양으로 정원을 만들었더라구요. 엄마더러 "저거봐- 나이키 모양이다!" 요로고선... 어차피 86층 올라가면 전망대에서 실컷볼테니 바로 올라가자!! 하고서는 엄빠, 나 우리셋은 그것만 보곤 바로 86층으로 올라갔어요.


86층서 내리고는 전망대 바깥으로 나가려는 문을 딱 여는데............... 왠걸!! 가방이 없는거에요!! ㅜ.ㅜ

내가 계속 가지고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아빠한테 내 가방 어딨냐 누가 들었냐 물었쬬..ㅠㅠ

없더군요... 그뒤론 멘붕.................ㅠ


가방안엔 썬글라스, 지갑,, 등 들어있었지만 그딴건 없어도 되는데,, 여권이..!! 제 여권이 들어었는데...

부모님도 저도 멘붕 빠져서는...  기억을 더듬어보니 2층에서는 가방메고 사진찍고 했었는데.. 2층인지

79층인지.. 사진찍다가 옆에 놔두고는 그냥 가버린것 같았어요.

왔떤 길 다시 되돌아서 79층으로 빨리 내려갔는데, 길이 한 방향이라 나가는 코스밖에 없더라구요..

2층도 못 가고... 되돌아가지는 못하는 코스로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건물 밖으로 나가서 가이드님한테 연락해서

가방 잃어버렸따고,, 어떡하냐고...ㅠㅠㅠ

다행히 가이드님이 다시 들어가서 관리인에게 어차저차 얘기해서 79층에서 가방을 찾긴했는데...

가방 찾아서 너무 다행인데,,,,,,,,,,,,,,,,


 나떄문에 엠파이어 빌딩위에서 뉴욕전망 못보게 되어서 엄마아빠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79층에서 잠깐 창밖으로 봤을때 엄빠가 멋지다면서.. 빨리 가 보자면서 엄청 기대하시던게

기억나는데............... 보지도 못하고 멘붕에 걱정만 시키고...

어휴..................... 어찌나 혼났떤지... ㅠㅠ

여권잃어버리면, 사본은 있는데 그걸론 못나가고 물어보니 가이드님이 안된다면서.. 한국대사관? 으로 가야한다더라구요. 우리가 손해보는건 괜찮은데, 패키지로 간거라 가방 못찾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많은 피해를 주니까 그것때문에

엄청 걱정되더라구요.


조심들 하세요.. 저같은 경험은 하시지 마세요.. 

엄마 아빠. 죄송해요!!!! ㅠ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132 · 댓글 7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