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10-14)
1. 숙소: 에어비앤비로 브루클린 지역 주택이었어요. Q라인으로 이동 가능하나 맨하탄에서 50분 거리의 avenue u. 멀었지만 장점은 인근 물가가 저렴하다는거. 중국, 터키인들 주로 거주한다는데 피자, 빵, 딤섬, 커피 진짜 저렴하고 맛있어서 아침 해결에 도움이 되었어요.
2. 자연사박물관 : 기부입장 가능합니다.
들어가서 왼쪽 줄이 기부입장 줄이에요~
저희도 들어가서 티켓 가격보고 당황(어른2,아이3 거의 90불 가까이 나오더라구요) 인포에 도네이션 물어보니 줄 서서 들어가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기부금은 원하는 만큼 내시면 됩니다.
3. 센트럴 파크, 자연사 박물관은 메트로 박물관과 함께 다녀오세요. 자연사 옆엔 쉑쉑도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부근보다 사람이 훨~씬~적은 듯 했어요.
4. 더 라이드 : 관광버스의 새 버전, 중간중간 쇼도 보여주고, 오픈된 버스가 아니어서 덜 추울 것 같은데...영알못은 힘들었어요ㅜㅜ
5. 서클라인 크루즈 : 저녁 7시 출항. 야경 보시려면 일단 들어가서 오른쪽 탑승. 자유의 여신상은 왼쪽에서 볼 수 있어요. 추운데 밖에서 너무 고생 마시고 1층에서 왔다갔다도 좋습니다^^
6. 프로즌 : 대행업체 너무 비싸요. 150불에 예약했는데 티켓보니 120불. 온라인 예매 가능하시면 직접 하시기를~아이들이 진짜 좋아했구요, 저도 기대 이상의 무대연출에 감탄하며 봤습니다. 아들이 비싼데는 이유가 있는거래요.
7. 탑오브더락 : 아이들이 있으면 입장이 빠른 것 같아요. 남들 줄 서 있는데 짧은 줄 안내해줘서 뭐지? 했는데 아이들 덕분인 듯. 5시40분 예약이어서 일몰도 보고 야경도 살짝 봤네요. 해 지는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았지만 멋진 풍경을 봤구요. 한국분들 사진 찍는 곳에서 눈치껏 줄서있다 창가 사진도 찍었습니다^^
8. 화장실 : 오픈 화장실 찾기는 힘들어요. 맥도널드에서 감튀만 사도 영수증에 비번 있어요. 그걸로 하루 요긴하게 쓸 수 있을거에요. 화장실도 찾기 힘든 뉴욕 하~
9. 한인타운 : 푸드코트 가봤는데 맛은 그냥저냥, 한식이 그리울때, 그리고 카페서 쉬고 싶을 때 뚜레쥬르 굿입니다.
10. 챌시마켓 : 주말에 갔더니 사람이 사람이~그래도 랍스터는 맛있었어요. 스벅 갔다 자리 없어서 방황, 근처 자리있는 빵집(아티산???)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는 빵과 여유로운 좌석~편히 쉴 수 있었어요. 빵값이 너무 비싼게 아쉽지만 배 안고프다던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우리 빵을 샤샥~추가로 3개 더 주문해서 애들 셋이 빵 6개를 순삭(초딩들인데). 맛집인지 빵 사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11. 브루클린 브릿지 : 여기 길거리 기념품 저렴해서 좋았어요. 1-2불이니 마그네틱이나 열쇠고리는 이곳을 이용해보세요. 인스타 사진 찾아보고 포인트에서 사진 찍어봤어요.
12. UN투어 :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그리고 배슬도 멋있었어요. 미리 예약하면 공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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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너무 많고, 지저분하고, 지하철 타면 데이터도 별로인 부분도 많지만 또 역동적인 도시가 매력적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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