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나는 첫 해외여행 2.라스베가스-1-(2)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SDX버스로 Welcome to LAS 표지판을 찍고 MGM그랜드 슬롯, 벨라지오 분수쇼까지 돈 1일차 후기입니다.

  • SDX/듀스 버스 24시간 이용권 8달러, 현금 결제 시 거스름돈 부족 위험
  • Welcome to Las Vegas 표지판은 스트립 남쪽 끝, 호텔서 버스로 약 30분
  • 벨라지오 분수쇼는 15분 간격, 테마 약 25개 중 3회 관람
  • MGM그랜드 슬롯에서 50달러 중 한때 170달러까지 땄다가 100달러만 남기고 종료
  • 코스튬 캐릭터와 사진 찍으면 인원수만큼 팁 요구받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SDX/듀스 버스 24시간 이용권은 얼마인가요?

24시간 이용권은 8달러이며, 정류장 매표소에서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거스름돈이 정확히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10달러를 냈지만 2달러 거스름돈 중 1달러만 받았다며 카드 결제나 정확한 현금 지참을 권했습니다.

2.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는 언제, 얼마나 자주 하나요?

분수쇼는 15분 간격으로 진행되며 테마가 약 25개 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이날 저녁 time to say goodbye, 할렐루야, 007 음악 총 3개 테마를 봤고 첫 번째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적었습니다.

3.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코스튬 캐릭터와 사진 찍으면 팁을 줘야 하나요?

네, 사진을 찍어주면 캐릭터들이 팁을 요구하며 여러 명이 함께 있으면 인원수대로 각각 줘야 합니다. 글쓴이는 어벤져스 코스튬 3명과 사진을 찍은 뒤 캡틴아메리카가 20달러를 보여주며 팁을 요구해 3명 모두에게 팁을 줬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SDX/듀스 24시간 버스 이용권 8달러(2018년 기준) · 벨라지오 분수쇼 15분 간격 운영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호텔 내부나 카지노, 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으며 글쓴이는 도시 분위기 위주로 짧게만 다뤘다고 밝혔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MGM그랜드 카지노 슬롯머신에서 50달러만 쓰자 했다가 한때 170달러까지 땄으나 다시 걸어 결국 100달러만 챙기고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후기가 계속 늦어지는점 죄송합니다. 일하느라 노트북 볼 시간이 없어서..

감기로 계속 고생하느라 퇴근하고 바로 잠들어버리네요ㅜㅜ 죄송합니다..

라스베가스 1일차 이어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놀이기구를 타고 호텔에서 잠깐 쉬다가 더 쉬면 잠들거 같아 그냥 호텔을 나왔습니다.

다들 라스베가스 방문하시면 생각하시는게 welcome to LAS 표지판일텐데요. 저 또한 거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엔 충분히 걸었기때문에 또 걸을 자신이 없어 이번엔 버스를 이용할려고 했는데요

구글맵으로 버스정류장을 찾아보니 호텔이랑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가까운곳으로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네이버로 sdx나 듀스 이용방법을 알아보고 정류장에 있는 매표소에서 표를 뽑을려고 했습니다.

이게 한시간 환승과 24시간이용권중에 고민을 많이하다가 그래도 저녁에 탈려면 24시간 이용권을 써야겠다 생각해서

8달러 결제할려고 10달러를 넣었지만 거스름돈 나온건 1달러였습니다...(내 아까운 1달러)

거스름돈 제대로 안나올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설마 2달러가 안나오겠어 하는 맘에 그냥 현금낸건대..

웬만하면 카드로 긁으세요.. 아니면 현금을 8달러 맞춰서...


어째뜬 버스표를 샀으니 버스를 기다려서 탈려고 기다려서 버스를 탔는데 표를 어케쓰는지를 잘 모르겠는겁니다.

누군 긁으면 된다. 누군 그냥 타라..등등 말이 달라서 앞에사람 따라할려고 어떤 흑인할아버지 뒤에 탔는데 할아버지는 그냥 앉아버리시고 전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어리둥절 하고있는 저에게 다들 just sit 라고만 말해줘서 그냥 앉았습니다.

이미 타있는 한국인 두분에게 여쭤봤는데 자기들은 모바일로해서 모르겠다고만 하셔서 그냥 앉아서 갔습니다.


welcome to LAS 표지판은 스트립 끝에 위치해 있어서 제 호텔에서 30분정도 타고 쭉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welcome to LAS



막 도착하니 사람들이 줄 서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이 온 사람끼리 사진찍을려고 기다리는 줄이었습니다. 사진만 찍어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줄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서 저도 혼자 사진찍고 싶었지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이때 조금 외로웠습니다... 첫 해외여행이었고 혼자였고,, 남들은 다 둘이상이고,, 여기다 시간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멀리서 사진만 남기고 떠났습니다..ㅎㅎㅎ


사진한방 남기고 이제 호텔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라스베가스는 호텔구경이 너무 재밌다, 카지노 재밌다, 돈많다, 그런 분들에겐 천국이겠지만 저는 도시분위기를 느끼고 싶었고 사람들이 어케사는지가 궁금했었기에 매력적인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호텔들어가서 여긴 이런 컨셉의 호텔이구나, 사람 많구나. 카지노는 어딜가든 있구나. 딱 이정도였습니다. 물론 쇼같은 많은 볼거리도 있고 클럽도 있고 많은것들이 있지만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제 후기에선 그것들이 별로 없는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ㅜㅜ


그렇게 외로움을 느끼면서 호텔쪽으로 걸어가니 먼저 보이는 호텔

룩소, 엑스칼리버 호텔


 




내부는 들어가보긴했는데 오 하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 호텔후기가 궁금하신분들은 다른분들 후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죄송합니다ㅜㅜ)


그리고 걸어올라가니 영화 배경 많이 된 mgm그랜드 호텔이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오션스 시리즈 영화를 좋아해서 카지노 한번 땡기더라도 여기서 땡기자란 맘으로 암것도 모르니 슬롯하러 들어갔습니다.

재미빵으로 50불만 질러보자 했는데 40불째까지 안뜨길래 버리는 돈인가 부다 하고 마지막 10달러를 넣고 땡기는데 갑자기 코인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계산해보니 170불정도 됐던거 같은데 맨처음에 뭐가 몬지 몰라서 이게 딴건가 싶기도 하고 뭐지 계속 쳐다봤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이 왜 도박에 빠지는지 알거같더라구요. 한번 따고나니 더 딸수있지않을까란 안일한 생각에 100불까지만 더 땡겨보자 하여 100불까지 맞추고 땡겨서 다 잃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이거라도 챙기자 해서 100불 캐셔한테 바꾸고(여권 있어야되요!)

mgm그랜드를 나왔습니다.


스트립을 계속 구경하면서 걷던중 길거리 공연도 보고 괜찮았습니다. 저녁쯤 되니 코스튬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나오더니 사람들 사이에서 서서 뭐라 하는거 같더라구요(이때 알아봤어야 됐습니다..) 저는 왜 사진 안찍지란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안찍으니깐 저도 안찍었어요(처음엔)


거리를 지나가고 저녁에 분수쇼를 보면 더 멋지다고 해서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하는곳으로 향했습니다. 분수쇼는 15분마다 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까 본 어벤져스가 저한테 다가오면서 taking photo~~ 이러면서 오는겁니다. 이때 눈치 챗어야되는데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찍고 뒤돌려고 하는데 캡틴아메리카가 20달러짜리를 보여주면서 팁을 달라고 하는겁니다.(아오 18)

대충주고 보낼려고 하는데 3명 다 줘야된다고 해서 팁 줘버렸습니다.. 저같이 당하지 마세요...


암울하게 분수쇼를 기다리고 시작했습니다. 분수쇼는 테마가 25개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총 3번 봤는데 첫번째는 time to say goodbye 였고 두번째는 할렐루야(크리스마스 시즌이라) 3번째는 007음악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첫번째 분수쇼입니다.




이걸 보고 호텔방에서 계속 보고 현재 한국에서도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볼 정도로 인상깊었습니다.


이렇게 2일차가 끝나고 다음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랜드캐년 투어와 후기는 다음 후기에 알려드릴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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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4 · 댓글 15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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