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딩크족 부부가 10월 초에 9박 11일간 다녀온 뉴욕/워싱턴DC/나이아가라(캐나다) 후기입니다.
일자별로 쭈욱 두서없이 정리했구요.. 군데군데 유용한 팁들 포함되어 있어요.
내용이 좀 길어도 그냥 봐주시면 감사~ ㅋㅋ
추가로 더 궁금한 내용들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주세요~ ^^
1일차
아시아나 타고 낮 12시쯤 공항도착 -> 맨하튼 숙소 한인민박(뉴욕맑음5호점) 이동, 체크인 -> 현지여행사 사무실(패스 수령) -> 타임스퀘어 -> 할랄가이즈 -> HOPE동상 -> 더라이드 -> 파이브가이즈 -> 편의점 -> 숙소
- 입국심사 시간은 예전보다 좀 빨라진 듯 싶네요. 1시간 체 안걸려서 나감
- 한인민박 뉴욕맑음5호점 위치는 정말 좋아요 그만큼 가격이 싸지 않은 건 어쩔수 없네요.
- 현지여행사에서 패스(3종-더라이드, 탑오브더락, 혼블로어크루즈) 수령해서 잘 썼네요.
- 할랄가이즈 음식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양은 정말 많아요.. 매운 소스는 정말 맵구요. 알아서들 드세요~
- LOVE 동상은 없어져서 못봤고, HOPE 동상에서도 사진들 많이 찍어요
- 더라이드 는 예상했던 대로 영어가 능통하지 않다면 다소 지루할 수 있는게 사실이구요, 뉴욕 온 기분으로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네요 ㅋ
- 더라이드 탑승장 바로 앞에 있는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맛있어요... 쉑쉑보다 좀 더 나은 느낌. 햄버거 사들고 숙소 가서 캔맥주랑 같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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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숙소 출발 -> 허드슨야드 -> 시타렐라 아침 -> 베슬 -> 하이라인 파크 -> 첼시마켓 -> 오이스터 점심 -> 스타벅스리저브 -> 자연사박물관 -> 숙소 -> 오바오헬스키친 저녁 -> 타임스퀘어 야경 -> 숙소
- 쇼핑 좋아하는 사람이면 허드슨야드 쇼핑몰 구경도 꽤 쏠쏠해요
- 허드슨야드 2층 시타렐라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 해결할 수 있어요 (아침 9시 넘어야 음식들이 좀 다양해지는 듯)
- 베슬은 정말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만한 포인트에요. 경치좋고, 시원하고, 사진빨 잘 받고...
- 허드슨야드에서 하이라인파크 따라 걸어서 첼시마켓까지 갔는데... 비오는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별다른 감흥을 못받았네요... 날씨 좋은날 걸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
- 첼시마켓에서는 랍스터는 별로 안 땡겨서 굴, 가리비, 연어롤 등으로 맥주한잔 겸 점심 해결(굴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긴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정말 비싸요 ㅠㅠ)
- 스타벅스리저브는 스벅 매니아들에게는 그야말로 성지처럼 보였네요.
- 첼시마켓 근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 한번타고 자연사박물관으로 이동했고, 기부금 입장(두명이 10불 내고) 들어가서 잘 보고 나왔네요. 박물관 구조가 좀 복잡해서 잘 돌아다녀야 합니다. 티켓 사는 곳에 기부금 입장과 관련한 안내문구 같은게 거의 안보이는데 티켓판매하는 분한테 도네이션티켓 원한다고 얘기하면 얼마할거냐고 물어보고, 금액 얘기하면 티켓 발행해 주더라구요.. (중요한 팁)
- 여행 2일차 시차극복 못하고 너무 힘들어서 숙소로 돌아와 잠깐 꿀잠자고 저녁을 타임스퀘어 근처 타이레스토랑(오바오헬스키친) 가서 잘 먹고 왔어요. 1~20분 대기하고 입장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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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숙소 출발 -> 베스트베이글 -> 브라이언트파크 -> 뉴욕공립도서관 -> 그랜드센트럴터미널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센트럴파크 -> 플랫아이언빌딩 -> 메디슨스퀘어파크 -> 쉑쉑버거 -> 에이스호텔 -> 탑오브더락 -> 32번가 한인타운 -> 우리집(안주구입) -> 숙소
- 아침에 베스트베이글 가서 20분쯤 대기 후에 기본메뉴(연언&치즈) 하나 싸들고 브라이언트파크 앞에 홀푸드마켓에서 과일패키지 하나 싸들고 공원벤치에서 아침햇살 받으며 아침 해결(뉴요커 된 기분 만끽)
- 공립도서관 앞에서 사진만 찍고 센트럴터미널 걸어가서 구경하고, 지하철로 메트로폴리탄으로 올라갔네요. 메트로폴리탄 입장권은 스마트패스에 포함시키지 않고 트리플 앱 통해서 별도로 구입했는데 여기 통하는게 거의 제일 저렴했던 거 같네요.
- 메트로폴리탄에서는 한국인 안내원이 1시간씩 10개 내외 주요작품 안내/설명해주는 무료투어가 있는데 꽤 괜찮았어요. 미술관은 정말 너무너무 크고, 작품이 많아서 욕심내지 않고 관심있는 주요작품들 위주로만 보고 나왔네요. 체력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길~게 봐도 좋을 듯.
- 참, 매트로폴리탄미술관 루프탑(전망대)이 있는데 여긴 꼭, 반드시 올라가세요. 센트럴파크와 뉴욕마천루 전망이 정말 좋아요
- 매트 앞에서 버스타고 플랫아이언 빌딩 근처까지 내려와서 건물구경하고(공사중이네요) 바로 옆 메디슨스퀘어파크 쉑쉑버거 1호점에서 버거와 맥주 한잔~ (미국은 야외음주 금지인데 여기는 예외로 허용되는 곳이네요)
- 근처 에이스호텔 로비에 앉아서 커피 한잔 했네요 여기가 요즘 나름 핫한 호텔이라네요.
- 탑오브더락 5시반쯤 올라가서 거의 2시간가량 일몰, 야경 원없이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정말 눈에 담아가고 싶은 멋진 경치였슴다.
- 여행3일차 은근히 한식이 땡겨서 32번가 한인타운으로 갔는데 왠 사람이 그리 많은지 9시가 다되어가는데도 북창동순두부에서 1시간 대기라길래 그냥 ‘우리집’에 가서 안주거리 몇가지 사들고 숙소에 와서 저녁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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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숙소 출발 -> 베이글도시락 -> 펜실베니아역 -> 암트랙 탑승 -> 11:33 워싱턴 유니온역 도착 -> 숙소체크인 -> 유니온역 치폴레 점심 -> 빅버스(레드라인) 탑승 -> 국회의사당 -> 워싱턴기념탑 -> 토마스제퍼슨기념관 -> 링컨메모리얼 -> 한국전참전용사위령비 -> 백악관 -> 숙소 -> 난도스페리페리 저녁 -> 숙소
- 워싱턴DC행 암트랙 기차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펜실베니아 역으로 이동. 이동 중 베스트베이글에서 베이글 포장해서 기차에서 먹으려했으나 토욜은 아침 8시에 오픈한다니... 쩝. 맞은편에 있는 리버티베이글에서 베이글 하나 포장 후 워싱턴행 암트랙 기차 탑승
- 11시 반쯤 워싱턴 유니온역 도착 후 역근처 에어비앤비 숙소에 체크인
- 유니온역 지하 푸드코트 치폴레에서 점심 해결
- 워싱턴 관광 일정 시간이 반나절밖에 없기에 과감하게 Bigbus 투어 결정. 레드코스로만 해서 인당 40불. 오후 2시경부터 워싱턴 관광 시작
- 2층버스를 타고 미국 국회의사당, 워싱턴기념탑, 제퍼슨기념관, 링컨메모리얼, 한국전참전용사 위령비, 백악관 등 관광(사진만 수백장...) 버스는 거의 15분 간격으로 다니니 관광지 구경하고 버스정류장 가면 바로바로 버스 탈 수 있어요
- 시간이 부족해서 항공우주박물관 구경 못한건 아쉽....
- 저녁은 숙소근처 남아공이 원조인 치킨체인점 ‘난도스페리페리’에 가서 치맥으로 저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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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숙소 출발 -> 로널드레이건공항 -> 파이브가이즈 공항점에서 아침 -> 비행 -> 9:00 버팔로 공항 도착 -> 10시 달라 렌트카 -> 고앗섬 -> 테라핀포인트 -> 미국 나이아가라 -> 캐나다로 이동(레인보우브릿지) -> 타워호텔폴스뷰 -> OK기프트샵 주차 -> TGI Friday 점심 -> 숙소 체크인 -> 테이블락 웰컴센터 -> 저니비하인드더폴스 -> 나이아가라스 퓨리 -> 혼블로워 크루즈 -> 클리프톤 힐 -> 타키 제페니스레스토랑 저녁 -> 숙소(불꽃놀이)
- 아침일찍 버팔로(나이아가라)행 비행기 타기위해 로널도레이건 공항으로 우버타고 이동(전날 밤에 미리 우버를 예약했더니 새벽시간에 맞춰서 우버 도착) 공항내 파이브가이즈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아침 해결
- 1시간 좀 넘게 비행 후 버팔로 공항 도착해서 렌트카 수령(dollar렌트카). 미여디 후기에 보니 나이아가라, 캐나다지역 티모바일 유심이 안터진다기에 40불 정도 추가 지불하고 GPS(네비게이션) 신청. (BUT 나이아가라, 캐나다지역 티모바일 유심 거의 다 잘 터집니다. 아주 가끔 신호가 잘 안잡히긴 해요. 오히여 렌트카 GPS가 엉뚱한 길 알려줘서 구글맵 네비로 돌아다녔어요)
- 3-40분 운전해서 미국 나이아가라 뷰포인트인 고앗섬에 주차(주차비 10불) 후 테라핀포인트 등에서 캐나다폭포, 미국폭포 구경하고 레인보우브릿지 건너 캐나다로 넘어갔어요
- 렌트카 탄체로 캐나다 입국할 때 5달러(캐나다돈) 내고, 여권심사 간단하게 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 미리 예약한 타워호텔 주차비가 하루 45불(캐)이라 해서 근처에 저렴한 주차장 찾아보니 호텔 바로 맞은편 OK기프트샵 주차장이 7대 한정으로 올데이 20불(캐)이라 해서 2일치 40불 결제하고 주차 성공
- 점심은 호텔옆 TGI 에서 해결하고 호텔 체크인 하고 오후 4시쯤 관광 시작
- 웰컴센터에 내려가서 미리 드라이브트래블에서 구입한 나이아가라어드벤처패스 수령하고 져니비하인드폴스, 나이아가라 퓨리 구경하고, 혼블로어크루즈 타는 곳까지 쭈욱 걸어내려가면서 미국폭포 구경하고, 혼블로어유람선까지 잘 탔어요.
- 참, 나이아가라패스 구입시 위고버스이용권 4천원 추가로 내고 구입했는데 아뿔싸.. 나이아가라지역 호텔 숙박하면 호텔에서 위고버스 탑승카드 그냥 줍니다. 위고버스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관광지역 돌아다닐 때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저녁은 서양식 먹기 싫어서 돌아다니다가 일본 레스토랑 발견하고 들어가서 거하게 잘 먹었네요.
- 숙소에 들어와서는 10시부터 몇분간 불꽃놀이 구경했어요.. 우리방이 폴스뷰 룸이라 두나라 폭포를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전망이라 방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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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숙소 출발 -> 더리갈다이너 아침 -> 화이트워터워크 -> 제일작은교회 -> 이니스클린 와이너리 -> peller 와이너리(와인2병구입) ->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 퀸스로열공원 -> 아울렛 쇼핑 -> 코인런드리 -> 카스바지중해음식점(음식포장) -> 숙소(저녁&와인) -> 나이아가라 야경 구경 -> 숙소
- 아침에 폭포소리에 눈을 떴고, 일찌감치 방을 나서 조식은 조식맛집으로 알려진 현지 식당 더리갈다이너에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오믈렛, 버거, 프라이, 직접 갈아주는 오렌지 쥬스 등)
- 화이트워터워크는 패스에 포함된 관광코스라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폭포 하류 계곡 물살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래프팅 하면 딱 죽기 좋은 코스~)
- 이 날은 종일 렌트카타고 주변 관광.. 폭포 하류 강물 따라서 제일작은교회도 구경하고, 와이너리 두군데도 방문(펠러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하고 2병 구입), 아기자기 예쁜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마을 구경하고 빵집에서 쿠키, 파이, 커피 사서 간단히 점심 해결
- 온타리오 호숫가 퀸스로열파크에 가면 바다처럼 넓은 호수도 보고, 호수건너편 토론토 시내도 어렴풋이 볼 수 있어요
나이아가라 아울렛에도 들렀는데 상품은 그다지 별로 없더군요. 명품은 거의 없고 좋은 제품이 코치, 마이클코어스 정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 쇼핑 몇 개 했지요.
- 숙소 근처 코인세탁소에 들러 밀린 빨래 한번 돌리고, 세탁소 맞은편 지중해 음식점에서 저녁/안주거리 사가지고 숙소에 돌아와 폭포 야경 내려다보며 와인과 함께 저녁식사했지요
- 술김에 마지막으로 폭포 근처에 내려가 맘껏 폭포 경치 구경하고 들어와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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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숙소 출발 -> 버팔로공항으로 이동 -> 렌트카 반납 -> 1:45 비행기로 뉴욕행 -> 3:20 jfk 도착 -> 브루클린 이븐호텔 체크인 -> 윌리엄스버그로 이동 -> 이스트리버 주립공원 -> 위스호텔 -> 브루클린브루어리 -> 피터루거스테이크하우스
- 아침은 방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해결
- 버팔로공항으로 이동해서 렌트카 반납하고 라운지에서 점심 해결, 드라마 한편 보다가 비행기 탑승하고 뉴욕 JFK공항으로 돌아왔지요
- 미여디 통해 미리 예약해놓은 도깨비한인택시(예약금포함 55불) 타고 브루클린 이븐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
- 오후 4시 넘어서 지하철 타고 윌리엄스버그 지역(배드포트역)으로 이동해서 동네 구경 좀 하고, 이스트리버 공원 강변에서 맨하튼 석양 사진찍고 구경 좀 했어요
- 저녁은 한국에서부터 예약해놓은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서 fortwo 스테이크, 양파/토마토 사이드, 저렴한 와인한병 먹었어요. 두명이 저녁한끼 먹고 거의 30만원 돈 나왔으니 정말 비싼거지요... 평가는 다 제각각이지만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 가격대비 만족도 별루였고 이전에 먹어본 울프강이나 갤러거랑 비교해도 더 나은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 다음날 아침에 먹은 루비스카페의 브론테버거가 더 맛있었어요. ㅋ 더군다나 그렇게 비싸게 받으면서 현금만 받는건 또 무슨 배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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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숙소 출발 -> 루비스카페(소호) -> 오큘러스 -> 웨스트필드 -> 911 메모리얼 -> 브룩필드플레이스 -> 센츄리21 -> 월스트리트 -> 황소동상 -> 뉴욕증권거래소 -> 혼블로워크루즈 탑승 -> 오큘러스 애플스토어(충전하러 다시 옴) -> 카날스트리트 롬바르디스피자 -> Rintintin 2차 칵테일 -> 3차 이탈리아레스토랑(?) -> 숙소
- 비내리는 뉴욕의 아침.... 지하철타고 맨하탄브릿지 넘어 소호지역으로 가서 루비스카페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브론테버거와 새우파스타 먹었네요... 명불허진... 정말 맜있었어요
- 아침먹고, 지하철로 로우맨하탄으로 이동, 오큘러스, 웨스트필드, 911메모리얼, 브룩필드쇼핑몰 등 구경했네요. 오큘러스 맞은편 센츄리21에 가죽잡화, 향수 등 꽤나 저렴해서 이거저거 쇼핑 좀 했어요
- 근처 월스트리트, 황소동상, 뉴욕증권거래소, 겁 없는소녀상 구경하고 피어15 항구로 혼블로어크루즈 타러 가서 시원한(추운) 바닷바람 맞으며 자유의여신상 잘 구경하고 왔네요.
- 핸드폰 방전, 밧데리 방전으로 어쩔 수 없이 오큘러스 애플스토어로 가서 폰 충전 좀 하고 - 저녁은 소호지역 뉴욕 3대 피자집이라는 ‘롬바르디스피자’에 가서 먹었어요
- 뉴욕 지인과의 오랜만의 조우라 3차까지 소호에서 놀다가 리프트 불러 타고 12시넘어서 숙소로 돌아왔네요. 지하철로 올까도 했었는데 12시 넘은 시간의 뉴욕 지하철은 꽤나 공포스럽더군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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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숙소 출발 -> 차이나타운 -> 남손 베트남식당 아침 -> 리틀이틀리 -> 소호 관광 -> 센츄리21 쇼핑 -> Woolworth빌딩 -> 브루클린브릿지 도보 횡단 -> 줄리아나스피자 점심 -> 메인스트리트공원 -> 덤보 -> 센츄리21 쇼핑 -> 숙소 -> 페테자우 저녁 -> 숙소
- 이날 아침은 따듯한 음식이 땡겨서 아침에 소호 차이나타운 으로 이동해서 ‘남손’이라는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와 스프링롤로 정말 맛있게 아침 해결(양도 많고 가격도 쏘쏘)
- 아침 먹고 도보로 차이나타운, 리틀이틀리, 소호까지 쭈욱 동네 구경했어요 소호에 돌아다니는 뉴요커들은 정말 한 패션 하더군요...
- 센츄리21에 다시 가서 못다한 쇼핑 좀 마저 하고 뉴욕시청 앞 크라이슬러 빌딩 전까지 뉴욕 최고층 빌딩이었다는 woolworth빌딩 구경하고 근처의 할로윈 팝업스토어 구경(정말 다양한 파티용품, 호러용품들이 있더군요)
- 뉴욕시청사 인근의 브루클린브릿지 워크웨이로 이동해서 브루클린브릿지 걸어서 건넜어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리위에 정말 사람들이 많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다리위 노점상이 파는 마그넷(개달 2달러)이 이쁜것들이 꽤 많아서 몇 개 샀네요
- 다리 다 건너와서 다리 아래 뉴욕 3대피자집 중 하나인 줄리아나스에서 하프앤하프 피자와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점심 해결. (줄리아나스가 롬바르디스보다 좀 더 맛난 듯)
- 점심먹고 강변 공원따라 덤보까지 가서 수많은 인파들속에서 겨우 사진 몇장 건지고 브루클린 센츄리21에 다시 들러 마무리 쇼핑 후 숙소 복귀
- 저녁은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비비큐 맛집인 ‘페테자우’에 참이슬 한병 몰래 사들고 가서 쏘맥 말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소고기, 돼지고기 하나씩 시키고 독일식김치랑 삶은콩 사이드로 같이 먹으니 꿀맛이었네요. 식사 후 리프트 불러타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잠자리에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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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숙소 -> 호텔근처 이태리식당에서 간단히 조식해결 -> 파머시에서 영양제, m&m’s 초코렛 구입 -> 체크아웃 하고 지하철 타고 JFK공항으로 이동 -> 귀국
- 아침 일찍 이븐호텔 근처의 이태리식당에서 현지인들처럼 브랙퍼스트 메뉴로 아침식사하고, 근처 대형 CVS 파머시 매장에서 센트롬 영양제, 오메가3, m&m‘s 초코렛 잔뜩 구입
- 호텔 체크아웃 하고 지하철로 JFK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메트로카드 다 써서 5.5달러 충전해서 공항철도 타는데까지 이동했고, 거기서는 각자 메트로카드에 5달러씩 충전해서 공항철도 타고 터미널로 이동했네요.
- 터미널4에 내려 라운지에서 좀 쉬었는데 터미널4 라운지는 PP카드가 오후 3시 이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우린 3시 이전이었지만 비즈니스 티켓이랑 입장 가능!!
- 아시아나 A380 비즈니스석 타고 편안하게 잘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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