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 11일간 보스턴,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여디 카페에서 여행 정보도 많이 얻고 회원분들께서 알려주신 꿀팁들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레이하운드 버스 예약에 문제가 생겨서 당황했었는데
맨하탄허니팟 님이 직접 도와주셔서 잘 해결되었고 덕분에 무사히 버스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맨하탄허니팟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래에는 제가 여행 후 느꼈던 것들을 작성하오니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추천
- UN투어
한국어 투어를 신청해서 진행했는데 설명도 너무 좋았고, 회의중인 모습도 잠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탑오브더락
일몰+야경 함께 봤는데 정말 너무 멋있었어요. 추웠는데도 꽤 오랫동안 보고 왔습니다.
- 갠트리 공원
저는 일정 마지막 날에 갔는데 왜 마지막 날에 왔을까 후회했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벤치 종류도 다양하고 많아서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 장소네요~ 매일가도 안 지겨울 것 같아요.
- 브루클린 일대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예정에 없던 페리도 타게 되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2. 기대 이하
- 플랫아이언
공사중이라 외관이 너무 볼품 없더라구요~ 사실 쉑쉑버거 본점이나 다른 일정 동선에 겹치는게
아니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 더라이드버스
영어를 잘 못하니까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거리 중간중간 공연만 생각나네요.
한국어 설명이 지원되는 투어 버스를 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CENTURY 21, 메이시스
상품 종류, 질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정말 살 게 하나도 없어요~
시간이 너무 여유 있고 도저히 갈 곳이 없으신 분만 가시는게...
3. 기대 이상
- 매그놀리아 바나나푸딩
바나나푸딩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해서 맛이 없거나 느끼할거라 예상했는데
먹어보니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또 먹고 싶어요~
- 르뱅 베이커리 쿠키
쿠키 맛이 특별해봤자 크게 다를까 싶었는데 맛있더군요~ 그렇다고 꼭 먹어봐야 하는 맛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던 맛이 기억에 남아요~
-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
스테이크는 갤러거와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 두 식당에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벤자민 스테이크 하우스 프라임이 더 좋았습니다. 종업원도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