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미국여행기라니 너무 아쉽네요 ㅋㅋ
오늘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귀국후 짐풀고 정리하고 씻고 라면하나 끓여먹고 11시도 안되어 꿈나라로 ...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한것이 시차적응이 벌써 되었나봅니다
오늘 독감예방주사를 회사에서 단체로 맞는 날이라 열은 없는지 지금 많이 피곤한 상태인데 맞아도 상관없는지 문의하니 제 컨디션 열도 없고 좋다해 맞았지요 ㅋㅋㅋ
전 여행체질인가봐요 여행만 다녔음 좋겠네요
우리 애들 사료값 벌어야해 희동언니는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10일차 마지막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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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앞이 이렇게 타임스퀘어라 짐은 이미 전날 다 정리해두어 아침 6시에 일어나 씻고 마지막 산책을 합니다
하나하나 아쉽고 그리울꺼 같아 사진으로 눈으로 많이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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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신랑이 알러지가 심해 이것도 한번 사봤고요 ㅎ
미국약이 잘 듣는거 같아요 그만큼 독하다는 얘기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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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제공 되는 토스트 해서 땅콩쨈이랑 딸기쨈 발라 먹고 핫쵸코도 타서 마셨습니다
숙소에 있던 땅콩쨈이랑 핫쵸코 사오고 싶었는데 들어갈 자리가 ㅠㅠ 포기했지요
예약해둔 택시를 타기위해 엘베를 타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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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 정신차려보니 공항..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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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을 하며 캐리어와 배낭까지 보내버리고 안에 들어가 나중에 안 사실
츄리닝으로 입을 냉장고바지를 배낭에 넣어두었는데 홀랑 배낭을 보내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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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헝...이러고 14시간 왔지요
중간중간 허벅지 종아리 문제 생길까 싶어 화장실에서 완전 벗었다 다시입기 여러차례 했어요
면세점에서 비싸도 사려고 물어보니 58불이라고 직원이 말해서 입어봐도 되냐 라고 하니 흔쾌히 그러라고 하더라고요
입어보니 편하고 잘 맞아 사겠다고 하며 택 가위로 잘라달라 하며 카드를 먼저 끄내는데 이미 택을 자르고는 갑자기 128불이래요
그래서 58불이라며 나 안사요 그러니 58불짜리 바지를 찾으나 없음 결국 내 청바지 다시달라해 갈아입고는 저렇게 힘들게 왔지요
오며 128불 이라도 투자할걸 이라고 생각 많이 했어요
짐을 보내기 전에 꼬옥 끄낼건 없는지 다시 확인하는 희동언니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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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는 옷이 불편하고 집에 간다는 심리작용이 컷는지 밥이 다 맛없었어요 소고기 스테이크와 비빔밥중 스테이크를 선택했는데 잘 안잘려 고생을 ㅋㅋ
옆에 계신분 비빔밥 드시던데 왕부러움
중간 간식은 샌드위치인데 너무 졸려 자고 있으니 살짝 두고 가셨더라고요 눈 감고 먹어 사진이 저따구 ㅋㅋㅋ
마지막 기내식도 파스타라는데 맛이 영...
닭고기 뭐라고 하던 그게 나은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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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불편하다 퉁퉁 거리던 초반과 달리 중반 후반 비행은 아주 잘잤어요
이제 인천 도착한다는 멘트에 10분만 더 가지 졸린데 일어나기 싫다 이런생각 했어요 ㅋㅋ
비행기에서 푹 잔 덕분인지 시차적응이 빠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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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은 예정시간보다 20분 먼저했으나 짐이 너무 늦게나와 6시 넘어 공항버스를 탔어요
이번여행의 마지막 신용카드 혜택 무료 리무진 이용권 이용해 무료로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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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 짐정리후 씻고 너구리 끓여 먹고 푸욱 자고 났더니 꿈같은 시간이 끝나고 회사에서 부르고 있어 출근 했죠
10일간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정말 넘나 감사합니다
정보력 부족했을텐데 더 많이 공부 하고 갈껄 아쉬움도 남아요
언젠가 뉴욕 꼬옥 다시 갈꺼에요
너무 사랑스럽고 비싼나라 미쿡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나이아가라에서 이모 친척오빠 만난게 이번여행에선 기억에 제일 많이 남습니다
또 다음여행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행기로 다시 돌아올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