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동언니의 8일차 미국여행기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 토요일이 오면 왔을때 처럼 캐리어를 끌고 가야하네요 ㅠㅠ
많이 아쉽지만 그만큼 뉴욕을 사랑해서 가기 싫다는 거니 다음에 또 오면 되겠죠?^^

8일차 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직 캡쳐 사진조차 못봤는데요 백종원님이 뉴욕에 오셔서 브런치를 드시고 갔다면서요
지난주 저 뉴욕에 막 도착하고 방송에 나왔다는 그 핫한 탐스레스토랑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네이버에서 캡쳐해왔어요

탐스레스토랑이라고 뉴욕 업타운 110번가 쯔음 있고 아침 9시에 숙소동생이랑 같이 출발해 20분정도 걸렸고 9시반쯤 부터 메뉴가 나오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뉴욕도 출퇴근 시간 오 사람 많더군요 매일 일찍나가거나 늦게나가서 출퇴근시간에 겹칠일이 없었는데 처음 체감 해봤습니다
우리나라랑 다를게 없더라고요 ㅎ

백종원님이 드신 럼버잭 블랙퍼스트를 시켜봤습니다
계란후라이를 반숙할건지 완숙 할건지를 물어보니 선택해주시면 되고요 10불에 오렌지쥬스 커피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메뉴판이에요 조금 오래된 레스토랑 느낌이 나고 아주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커피와 오렌지쥬스 그리고 핫케익 시럽을 먼저 줍니다
내가 이거모야? 간장이야? 그래서 동행분이 빵 터졌던게 기억나요 ㅎ




10불에 이 모든걸 먹을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했어요
팁까지 다해도 약 13불 안되니까 ..
저렴하게 아침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푸드스트리터파이터에 여기 말고도 몇군데 더 있는데 저는 여기까지만 가보고 아마 마지막일거 같습니다 ^^






조식을 든든히 먹고 기분 좋게 뉴욕공립도서관을 갔어요 브라이언파크에 위치하고 있고 전세계 유명 책들도 여기 소장 되어있다고 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들어갈때 보안검색을 하고 나올때도 무언가 중요 물품 도난 될까봐 가방 검사 한번 더합니다







다들 공부하고 계셔서 살짝 찍어보았어요
저도 한켠에 앉아 있어 보았는데 괜히 뉴욕 대학생 된 기분 뿜뿜 받았지요^^;;


기념품 샵에 있던 만년필 살까말까 만지작 거리다만 왔어요 ㅎ




8일차 어제는 동행들과의 약속이 두건이나 생겨 오후 동행들 만나기 전 아직 약속시간이 남아 그랑센트럴터미널 근처 구경을 했습니다




뉴욕에 오면 세가지는 꼬옥 먹어봐야 한대요
1.스테이크
2.베이글
3.피자

1.3 번은 클리어 했고 이제 2번 남았네요 ㅋㅋ

피터루거나 울프강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저는 벤자민스테이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 코스로 나오는걸 선택했고요


에피타이저는 게살스프 본 요리는 미듐웰던 스테이크 디저트는 세명 각각 하나씩 시켜 다같이 맛봤어요
동행들꺼 까지 사진찍어 좀 많아 보일꺼에요^^







오오오 맛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풀코스로 먹으려면 41불 가지고 안되겠지용? ㅋㅋ
맛난 아침 점심을 먹은 덕분에 저녁은 생각도 안나 그냥 잠들었어요


점심먹고 다음 스케줄인 루즈벨트아일랜드 가는 트램을 타러 갑니다
매트로카드로 탑승 가능해 추가비용 없이 다녀왔어요
매트로카드도 이제 오늘이면 종료네요 7일권이라... 모든게 아쉬운 ... ㅠㅠ



강아지도 함께 탑승해 더 기분좋았구요 ㅎ






갈때는 왼쪽 올때는 오른쪽에 타셔야 이런 풍경 보실수 있어요 반대는 그냥 브릿지가 있는 사진이에요



이런 풍경이니 기억하고 타시는게 좋아요



내려서 사진 찍었는데 어제 날씨 너무 좋았어요



다시 돌아올때의 풍경입니다
딱히 크게 볼게 있는건 아니지만 저녁에 타면 이쁘다고 해요
저는 저녁에 뮤지컬을 봐야해 4시반경 탔어요



숙소로 잠깐 돌아와 쉬는데 노을이 너무 이쁘네요
역시 뷰 좋고 위치좋은 숙소 선택하니 이쁘고 편하긴 하네요





드디어 그제 57불에 겟한 프로즌을 보러 갑니다


무대장치 화려한 의상들 가창실력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어요
렛잇고~~ 노래 부를땐 너무 감동이라 눈물도 났어요






여운이 지금도 안가시네요^^
가기전 마지막날인 오늘 꼭 한편 더 보고싶어 10시부터 매표소들 운영하니 한바퀴 돌며 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돌아오는길 허쉬초콜릿 들려 구경만 했어요
아직도 회사분들 선물을 못샀네요 지인분들것도 ㅠㅠ
오늘 대량구매 예정입니다앙
이렇게 8일차 마무리를 하고 어제도 꿀잠자고 일어났습니다
같은방 쓰는 분은 저랑 똑같이 내일 아웃인데 아쉽다며 벌써 나가셨어요 ㅎㅎ


숙소에서 보는 아침풍경도 참 좋네요
여기는 10월 11일 오전 6시57분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일요일 새벽출발해 일요일 오후에 도착후 월욜부터 출근인데 적응 잘하길 바라고 있어요
너무 잘 놀다가 어제부터 문득 회사에 뭔일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마지막날인 오늘 알차게 보내고 10일차 이야기로 다시 컴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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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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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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