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동언니의 7일차 미국여행기(6일차는 나이아가라 폴더에 있어용)

나이아가라 다녀온후 너무 피곤해서 어제 일찍 잠들고 새벽에 일어났네요 ㅎ
일찍 일어난 김에 어제 7일차 여행기 작성하러 왔습니다
6일차 여행기는 나이아가라 탭에 있습니다.

7일차 여행기 시작 할께요
6일차에 나이아가라 당일치기가 무리 였는지 방광염 증세가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스트레스 받거나 많이 피곤하면 종종 그래서 약을 챙겨왔으나 여행 초반에도 방광염 증상이 있어 약을 다 먹어버렸거든요
아 이거 어쩌나 큰일이네 참으면 신우염 와서 정말 큰일날수 있다고 하던데 라는 생각이 스치며 일단 오전 스케줄 올스탑 ...
약을 사러 나가기도 너무 힘들어 좀더 쉬다가 11시 넘어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약국에 가서 내가 이런 증세가 있으니 어떤 약을 구매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이 약을 주셨어요




검색해보니 치료제 라기 보다는 방광염 예방에 좋은 건강보조제품이여서 난 당장 아프니 항생제라던지 그런거 없는지 물으니 없다해 급한 마음에 이거라도 샀어요ㅠㅠ
15.4달러였나 아프니 비싸고 뭐고 일단 집어 숙소로 와서 약부터 먹었습니다

일단 기분인건지 먹고 3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진 느낌이라 예약되어 있는 유앤투어를 하기위해 국제연합으로 출발합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M50을 타면 거의 바로 앞에 내려줘 편하게 갈수 있었어요

앞에 잡설이 또 길었네요
몸 컨디션이 정상이 되기도 전에 약속시간이 있어 버스를 타고 도착해 가이드 분을 기다렸습니다
전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고 입구에서 체크인 해야하는데 저는 직원 바로 만나서 입장하라고 해서 직원을 기다렸습니다



뉴욕은 10월 9일 어제 너무너무 추웠어요
한국도 많이 춥다고 하던데 몸이 안좋으니 몸살기도 확 올라오고 거기다 옷도 얇게 입고 가서 기다리며 고생했어요
여행 와서 이래서 아프면 서럽구나 라는걸 잠깐 느꼈어요
기다리니 업체 직원분 오셨고 이름 확인후 팔찌를 받아 착용했습니다


(숙소 들어와 팔찌가 생각나서 ㅋㅋㅋ)
미국은 어디든 보안검색이 철저하네요 가방과 점퍼는 벗어야 하며 검색대 통과해 이제 입장을 합니다
뉴욕은 어제 비가 오후까지 꽤 왔어요


검색대 통과하고 나면 이곳으로 들어갑니다





반가운 반기문 사무총장님 사진도 볼수 있어요
이 앞에서 저도 사진 찍었어요 ㅎ
유앤투어는 한국어투어도 있고 다른나라어 투어도 있는데 꼬옥 한국인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세요
정말 좋은 강의 하나 들은 기분이었답니다
머리가 나빠 다 기억 못하는게 아쉬울뿐이에요
업체 직원은 여기까지만 안내를 하고 이제 진짜 유앤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가이드 분을 만났는데 여성분이셨고 정말 멋지셔서 다들 우아우아 여기 근무하시며 설명 하는게 정말 짱!!



아 시작 되기전에 이 스티커를 주는데 이거 꼭 잘 보이게 가슴쪽에 부착하고 다니다 투어 끝나면 반납해야해요

자세한 유앤투어 후기 등은 블로그등에도 많이 나와있으니 전 사진 위주로 가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틀리면 안되니 다 외우지를 못해서요 ㅋㅋㅋㅋ


이분이 유앤 정직원 한국가이드 분이세요
이날 여러 질문들 중에 가장 탑은 유앤 직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근무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저도 궁금했는데 1년반 정도 되셨고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서 있었으며 유앤직원도 포지션에 따라 다 다르며 이렇게 가이드를 하려면 프리젠테이션을 잘해야 한다
꼭 미국에서 거주를 해야지만 유앤에 직원으로 취직되는건 아니다...
이런 사적인 질문에도 아주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얼마전까지 유앤에 큰 총회가 있어 3주간 개방 안한곳도 있었는데 관람하게 되어 행운이 있으신거라고 해주셨어요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님도 다녀가신곳
문재인대통령님은 올해 3번이나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저기 마지막 그림은 한국인도 있어요 찾아보세요 ㅎㅎ


한시간여 정도 가이드분 따라 다니며 설명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있고 저 원래 이런거 정말 지루해 하는 사람인데(반성) 이번 유앤투어는 정말 최고 대박!!
가이드분을 잘 만나 그런거겠져?^^
한시간이 너무 짧고 유익했어요
사진 찍을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좋았습니다





투어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기념품 샵도 있는데요 텀블러를 가이드분이 설명 내내 들고 계셔서 나도 사무실에서 쓰게 살까말까 30분동안 고민하다 그냥 두고 왔는데 좀 아쉽기도 하네요 ㅎ


대신 책 좋아하는 신랑선물 책갈피 두개 샀어요
위에는 나이아가라 가서 샀던 마그넷 두개
유앤뺏지도 파는데 기념으로 살까 말까만 고민하다 말았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뉴욕 오심 꼬옥 한국인가이드투어로 신청해 경험하고 가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녀분 있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날이 비가 그치고 더 추워져 일단 숙소로 다시 버스타고 돌아와 약을 한번 더 먹고 드디어 쉑쉑을 먹어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 근처가 숙소라 쉑쉑에 사람이 넘 많아 매번 지나갔는데 오늘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먹었어요
한국이랑 크게 다른점은 모르겠네요
암튼 그래도 맛있어요 ㅎ



몸 안좋으니 먹고 숙소 들어간다 하며 온갖 기념품샵 다 들리고 지나가는 멍뭉이들이랑 인사하고 얘는 나한테 뽀뽀도 해줌
착하다고 굿보이 했는데 굿걸인 경우도 있고요 ㅎㅎ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지나가다 겨울왕국 뮤지컬 극장이 있어 오늘이나 내일 표가 있는지 물어보니 오늘은 좌석이 발코니라 안좋다며 내일 보라고 해서 57불에 예매 하고 왔습니다
한국서 예매하고 와도 좋지만 이렇게 극장 찾아가 바로 물어보면 저렴한 표 남아있어요












이젠 정말 들어가야지 하다 디즈니스토어가 눈에띄어 들어갔어요
꺄악 어린이감성 희동언냐는 눈이 또 커졌지요ㅎ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컨디션 조절을 위해 여기까지만 하고 일정 마무리를 했어요


씻고 아쉬워 숙소에서 야경보며 코코아 한잔 하고 아주 숙면하고 개운하게 새벽에 일어나 후기 썻네요
오늘은 브라이언파크에 있는 멋지다는 도서관과 벤자민스테이크 루즈벨트 아일랜드 가볼까 해요 그리고 마지막은 어제 예매한 겨울왕국뮤지컬 보고요 ^^
여행 막바지가 다가오고 있네요
(저 약먹고 괜찮아졌어요 보조제지만 효과가 있었나봐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잘 달려볼께요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48 · 댓글 1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