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나는 첫 해외여행 2.라스베가스-1-(1)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후기를 마치고 라스베가스 후기를 쓸려고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일하느라 후기 늦은점 죄송합니다ㅜㅜ

많은분들이 기다리시는 줄 알고(..?) 라스베가스 후기 시작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라스베가스는 한국분들을 정말 많이 만나실 수 있다는 점과 다른도시에 비해 많이 분위기가 다르므로

이 후기는 제 개인적인 취향이라 샌프란이랑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라스베가스를 샌프란 다음으로 정한 이유는 호텔, 카지노, 쇼도 아닌 그랜드캐년 투어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그 도시가 어떻게 생겼고 사람들은 어떤문화와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는지가 궁금한 저한테는 솔직히 매력적인 도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bbc가 선정한 죽기전에 한번 방문해야되는 곳 1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을 가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다음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아끼기 위해 샌프란에서 라스베가스까지 버스타고 15시간동안 고생을 했던 거였어요..ㅎㅎㅎ 시간만 있었다면 la도 다녀오는건데 그건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그러면 라스베가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1. 도착

라스베가스 그레이하운드 터미널에 도착하니 04:30 am 이었습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터미널에만 있을 수는 없어서

버스안에서 만난 한국인여성2분과 남성한분을 만나 같이 우버타고 스트립중심 뉴욕뉴욕 호텔로 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 호텔인 스트라토스피어 호텔과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줄 몰랐어요..)

뉴욕뉴욕호텔안 스타벅스가 24시간이라 거기서 해뜰때까지 있어야겠다 싶어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서 앉아있었습니다.

샌프란과 다르게 스트립안 스타벅스는 조금 비쌉니다. 샌프란에선 2.**불이었던 아메리카노가 라스베가스에선 거의 5불정도 했으니 한국보다 비쌌어요.


그렇게 동행분들과 이것저것 말하다가 카지노 구경해봐야겠다 싶어 바로옆에 있는 카지노를 걸어다녔습니다. 평일 새벽이라 사람들은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처음보는 카지노 기계에 신기해서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여기서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어요.

어떤 여성분이 저한테 혼자냐고 물어보셔서 yes 대답했더니 여행중이냐부터 호텔은 여기냐 이런걸 물어보더니 결국 마지막에 하는말이 "나랑 잘래?" 였습니다.(오우) 황급히 nononono sooooorry 대답날려주고 스타벅스로 들어갔는데 다른남성하고 딜하고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ㅎㅎ


스타벅스에서 죽치고 앉아있다가 제 호텔로 가야겠다 싶어 동행분들이랑 바이바이 하고 7시 반정도에 호텔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묵는 스트라토스피어 호텔을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걸어서 1시간정도가 뜨는겁니다...

라스베가스에서 sdx나 듀스 대중교통 버스가 있는데 어떻게 타는지 잘 몰라서 걷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에서도 걸어다녔는데 여기선 못걸을까 란 마인드로 천천히 하나씩 보면서 걷자 마음먹고 출발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제 호텔입니다....

많은 호텔들을 지나 걸어오는데 캐리어끌고 걷는것도 힘든건데 맨처음 신호등 건널때 버튼을 눌러야된다는걸 모르고 가만히 서있었던 적도 있엇고(아침엔 운동하는 사람. 그냥 혼자 걸어가는 사람 밖에 없어서 거의 없었었요.)

횡단보도 없었던 적도 있어서 육교로 건넌 적도 많았습니다ㅜㅜ 그리고 일단 샌프란이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아침인데도 조금 무섭더라구요. 옆에선 경찰이 범인 검거하고 있고 홈리스들은 돈달라고 하고... 혼자 걸어다니시는건 조금 비추입니다(밤되면 스트립 중심 빼고는 무섭습니다)


제가 이 호텔을 정한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옛날에 상상원정대에 나온 놀이기구를 타보자!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었고 과연 탈 수 있을까 하다가 여기까지와서 안타면 후회한다라고 생각하고 호텔을 정했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누우면 잘거 같아 호텔 꼭대기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타워 입장료와 놀이기구 비용은 따로 계산해야 됩니다. 저는 호텔 게스트라 무제한입장료+놀이기구이용권 =28?불

이렇게 계산했습니다. 그외 비용은 블로거분들이 많이 올려주셔서 전 패스하겠습니다!


타워 입장할때 짐검사를 다시 한번 합니다. 올라가면 바람많이 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올라가기전에 사진을 한장 찍어야되는데 그 포토찍어주는분이 포즈를 보여주는데 민망합니다... 다이스 던지는 포즈 등등 별 이상한거 시키는데 입장할때 하므로 눈감고 해주세요ㅋㅋㅋㅋ


엘레베이터를 타면 금방올라갑니다(귀 멍멍)

그렇게 올라간 타워




사진이 초점이 이상하네요ㅜㅜ 위에서 본 라스베가스 입니다. 타워높이는 112층 높이까지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놀이기구는 3가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저도 모르므로 바로 동영상으로




나머지 하나는 번지드롭이랑 똑같으니 패스(별 감흥 없어요)

문제는 이 두개인데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두번째껄 먼저타세요. 웨이팅? 없습니다. 무서워서 사람들 안타욬ㅋㅋ

고소공포증이 있었던 저는 굉장히 무서웠으나 탔습니다. 타기전에 심호흡 한번 하고(제 인생교훈이 안하고 후회하지말자입니다..ㅎㅎ)

어떤 어린이랑 같이 탔는데 손에 땀이... 자이로드롭은 그냥 거저먹기에요


이걸 타고 첫번째 놀이기구를 타면 껌으로 탈수있습니다.(전 저녁에도 또 올라가서 한번씩 더 탔어요)

번지드롭은 껌


이렇게 타워구경을 마치고 다시 호텔방으로 돌아와 조금 쉬었습니다.


후기는 조금 길어질거 같아 적당히 분량조절 하겠습니다..!(이해해주세요..)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또 들고 올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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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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