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매트로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고요 처음엔 업타운 다운타운만 생각하면 되겠지 했다가 c e , r s 방향도 같이 봐야 하는데 그냥 타서 엉뚱한 곳으로 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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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의 청결은 우리나라가 그래도 탑중에 속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쥐도 나온다고 하네요 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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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코스는 미쿡에 오면 다들 들리신다는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상륙한 블루보틀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라떼가 고소하고 맛나다고 하는데 저는 한국서도 커피숍가서 레몬에이드 먹는뇨자라 음 그냥 커피맛이네 하며 분위기 느끼다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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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사중이라 덜 이쁜 플랫아이언 얇은 건물로 여기도 인기 좋은곳이죠
공사중이라는 소식을 왜 전 몰랐을까요
그래도 이렇게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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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제가 가장 시간 할애를 많이하게 만든 펫숍
플랫아이언빌딩 근처에 있어 보자마자 직행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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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커지게 만들었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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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강아지 용품은 물론 거북이와 물고기 용품도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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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체리(거북이) 이끼 방지용 공? 도 사고요 아이들 간식도 사고 싶었지만 반입하면 큰일나니까 ㅎ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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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손에 한두개 잡다가 감당이 안되어 급기야 바구니 동원 ㅋㅋ
이만큼이 되었네요
30분 쇼핑한줄 알았더만 세상에나 3시간이나 지나있었어요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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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쉬러 숙소 들어와 캐리어에 정리하기 전에 침대에 펼쳐보았어요
우리 아가들 그리고 좋아할 지인들의 멍뭉이 냥이들 생각하니 넘 좋네요
처음에 뉴욕 도착과 동시에 워싱턴 가고 해서 시차적응 되었나 보다 했는데 이제 매트로도 적응하고 길 잘못들면 어딘지 지도보면 아니 긴장이 풀려 그런가 한국으로 새벽시간 즉 뉴욕으로 낮 시간에는 졸려서 힘드네요 ㅎ
관광지 갔을때만 눈이 말똥하고 이동할때는 좀비에요 ㅋㅋㅋ
결국 오늘도 숙소에서 한시간 반을 낮잠 잤네요
탑오브더락 예약만 아니였음 그대로 쭈욱 잤을텐데 억지로 몸을 일으켜 탑오브더락으로 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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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약하고 들어가면 사진에 보이는 샹들리에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라해요
보안검사를 하고 탑오브더락에 대한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갖고 순차적으로 입장 시켜요
월요일인데도 사람 어마어마
주말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67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 영상입니다
순식간에 올라가 비행기 탔을때처럼 귀가 살짝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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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시반으로 예약해 석양부터 야경까지 다 감상했어요
오늘 뉴욕 20도로 더워 겉옷 벗고 다닐 정도였는데 올라가니 너무 추워 오들오들 떨며 기다렸어요 꼭 두꺼운옷 챙겨가세요
추가
67층 올라가서 오른쪽은 나가는겁니다 주의하세요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줄서야해요
많이들 더 올라가려면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타야하는줄 아는데 그거 타면 다시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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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의 하루는 마무리가 되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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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 쓰는 동생이 한잔 하자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저녁시간을 마무리 했어요
그리고 전 지금 나이아가라 공항을 가기위해 jfk 5터미널에 왔습니다
당일치기로 나이아가라 갑니다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이모가 이미 저를 만나기 위해 나이아가라에 도착하셔서 1박 한다고 하시네요 저만 언능 가면 되어요
오늘 뵈면 언제뵐지 기약이 없어 헤어질때 눈물 쏟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ㅠ
내일 또는 모레 나이아가라 이야기를 가지고 다시 올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