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6일 새벽 1시 38분 입니다
3일에 19.7키로 캐리어와 함께 수원에서 인천공항으로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뉴욕에서 오소리버스터미널까지 nyc ex(공항버스) 타고 오소리버스 터미널에 도착후 8분여를 캐리어 끌고 50번가까지 간다음 스벅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4시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죠
체크인하고 씻고 쉬다가 당일 밤 11시 넘어 숙소에서 출발해 워싱턴에 다녀왔고 4일 밤 9시 넘어 숙소에 다시 도착을 하니 몸이 거의 나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니 쉬게 하거라 라고 하더군요
(제가 쓰면서도 대단하다 싶네요 두번은 못할듯 ㅋ)
워싱턴에서 숙소 도착후 씻고 기절하듯 자야 하는데 하얀 쌀밥이 너무나도 먹고싶어 잠이 너무 안오더라고요
결국 가져온 한식 개봉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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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죠 암만 ㅋ
김치 먹고 남을거 같아 집에 냥이들 캔 먹이고 남을때 쓰는 뚜껑 가져왔는데 아주 유용하네요 히히
햇반 두개 개봉 했다는건 안비밀
밥먹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기절하듯 잠이 들어 다음날 9시가 되어 눈이 떠졌습니다
아직 피곤이 덜 풀렸는지 온몸이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일단 일어나 숙소에 있는 토스트와 땅콩버터 쨈 코코아를 타서 가볍게 아침으로 먹고 부은 몸을 이끌고 도착후 숙소 바로 앞인 타임스퀘어 핫한 거리로 나가봅니다
(앞에 잡설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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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사진으로만 보던 그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뮤지컬이 보고 싶어 뭘 볼까 하다 오페라의 유령으로 정하고 극장으로 가서 당일 티켓 있는지 물어보니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55불 자리는 2층 잠깐 고민하다 구매 해버렸습니다
날이 급 추워 일단 숙소로 다시 돌아와 1시간 정도 자고 나서 뮤지컬을 보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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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진행되어 다 이해를 할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들이 들리니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가기전 몇편 더 보고 가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뮤지컬 보고 돌아오는 길에 본격적인 뉴욕 탐방이 이제 시작되기에 매트로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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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 구매 해봤는데 어렵지 않네요
숙소 다시 들어가 조금 더 따뜻하게 입고 센트럴 파크에 가서 산책도 하고큰 멍뭉이들 구경 실컨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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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멍뭉이들 시크해요 한국 멍뭉들은 나 보면 냄새맡고 좋다고 난리인데 냄새 한 두번 킁킁 하고 휙 돌아 가려해 주인분들이랑만 인사를 나누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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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나홀로집에 2 에서 캐빈이 아빠카드로 몰래 결제했던 플라자 호텔 기억 나시나요
저기로 나와 노랑이 택시를 타고 피자 먹으며 놀러가던 그기억에 한국서 여기도 꼭 와봐야지 했는데 우아 영화 너무 다시 보고 싶더라고요
한국가면 추억하며 영화 다시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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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돌아오려 매트로 역 찾는길에 트럼프 타워라는것도 있어 찍어봤어요
여기가 53번까쯤이고 제 숙소가 50번가역 바로 앞인데 매트로를 잘못타 브라이언파크로 가버렸어요
처음부터 매트로 카드가 잘 안되어 급 당황하고 좀 빠르게 슈슉하고 긁어야 하더라고요 ㅋㅋㅋ
일단 출구로 나가보니 이런 풍경이 펼쳐지네요
불금이라 그런가 더 신나보이는 거리였어요
파이브가이즈가 보여 들어가 치즈버거 감자튀김 음료 시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감자튀김은 너무 많아 남겼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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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도 숙소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였지만 매트로 연습해보자는 생각에 다시 시도했고 이번에는 성공 했습니다 ㅋㅋㅋ
내일부터는 많이 타니 더 적응이 되겠죠?
오늘은 설렁설렁 돌아다니며 중간에 낮잠도 자고 일찍들어와 잤더니 이제 초반 힘듬이 해소되는것 같습니다
저처럼 도착후 워싱턴 가는일정은 몸 축날거 각오하고 가셔야 해요 ㅠ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백악관 내부투어 한건 후회 없습다 ㅋㅋ
새벽에 깨서 다시 자려다 후기가 쓰고 싶어 왔어요 전 다시 자러 갑니다 슝!! 내일만나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