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동언니의 미국여행 2일차(백악관 내부투어를 하다^^)

살면서 오늘만큼 또 걸어본날이 있나 싶을정도로 워싱턴을 걸어다니고 또 걸어다니다 왔습니다
구지 교통비용을 아끼자 이런맘이 있었던건 아닌데 검색해보면 걷는거나 대중교통 이용하능거나 다를게 없고 날씨도 환상이었고 공원조성이 참 아름답게 잘 되어있어 느끼다 왔습니다
저는 워싱턴 당일로 다녀오는거고 가장 저에겐 중요했던 백악관 내부투어가 있는날이라 새벽 1시 버스를 타고 워싱턴에 5시반에 도착해 서큘레이터 버스가 무료라는 말을 어디서 듣긴했으나 맘이 급해 x2버스를 타고(2달러-이게 오늘의 워싱턴 내의 교통비 끝) 백악관으로 갔어요
내부투어 시간이 시작되고 총 4번의 보안검색이 있었습니다




멍뭉이가 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가까이 와서 냄새를 맡는건 아니고 줄로 멀리서 세퍼트를 잡고 보안관이 서있던데 멍뭉이의 역할이 커보였어요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이었습니다

참!! 주의할점 조그마한 가방도 지참이 어렵고 보관함도 백악관 근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깊은 주머니가 있는 가디건 안에 최소 필요 물품만 넣고 옷핀으로 고정 시키고 유심핀도 있었는데 그정도는 봐주더라고요



자 내부 감상을 시작 해보시죠!!










사진도 마음껏 찍을수 있고요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저에겐 한장한장 다 의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백악관 신청하고 되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어 그런거겠져? ㅋㅋ
워낙 성격이 급해 6개월 전에 신청했답니다












가이드가 따라다니며 설명해주는건 아니고 개인이 돌아다니며 알아서 보는거에요 대신 직원이 곳곳에 있어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 주신답니다만 저는 질문은 안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백아관 내부투어를 한다면 꼭 찍는 포토타임 장소이죠 ...
저도 외국분에게 부탁해 한장 건졌지요
정말 추억에 남을 사진이 될거 같아요





외부로 나오면서도 아쉬워 또 찍고 또 찍었어요




밖에서만 찍으면 이정도가 끝이니 꼭 내부투어 신청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링컨기념관 앞에서 날씨가 좋아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워싱턴은 박물관이 참 잘되어있어요 거의다 무료입장입니다
자연사박물관과 우주항공 박물관 다녀왔어요










국회의사당 투어는 미리 한국에서 하고 갔지만 전 시간보다 훨씬 일찍 갔더니 입장 시켜주셨어요













내부 천장이 참 아름다워요 정말^^
밖으로 나오다 보명 의회도서관으로도 갈수 있으니 거기도 구경하고 오세요

뉴욕으로 돌아오는 버스가 원래 오후 5시 반이었으나 4시차가 있어 태워 달라 하니 오케이 해서 냅다 타 꿀잠자고 지금 오소리버스터미널 막 도착했어요
으어 너무 피곤하네요 숙소언능 가야 겠어요
낼은 좀 쉬엄쉬엄 숙소 근처를 가볍게 돌까 합니다


저의 오늘 최애 장소는 평생 기억에 남을 백악관 내부투어입니다 잊지 못할꺼에요
내 자신에게 감사한 날입니다 ㅋㅋㅋ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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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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