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동언니의 미국여행 1일차

2018년 10월 18일 항공권 구매로 시작된 나의 뉴욕여행 버킷리스트 실행이 시작되었죠^^
드디어 1년남짓 기다려 출발일인 2019년 10월 3일이 왔습니다


짐을 몇번을 점검 했는지 몰라요 옷을 넣었다 뺏다 반복만 두어시간 결국 한숨도 못자고 출발 당일 새벽 5시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1터미널에 도착하자 마자 아시아나 카운터 가서 수속을 마치고 짐을 보내고 미리 예약해둔 유심을 찾고 우리자유로운카드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 1층 도착층으로 내려가 1일 데이터 무료이용권과 집으로 돌아갈때 이용할수 있는 리무진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료커피를 먹기위해 공항철도 타는곳 식당가 까지 가서 투썸 바닐라 라떼를 마시고 보안 검색대 통과후 이번에도 출국 도장 받았지요
(출국심사후 자동문 나가지 마시고 왼쪽 끝으로 가심 찍어줘요)


이제 마티나라운지를 가서 냠냠냠을 시작합니다


긴장과 설레임으로 이것도 다 못먹었어요 흐미 .... ㅠㅠ





탑승시간이 다가와 드뎌 비행기를 탔고 저는 아시아나 A380기종이었는데 2층 78A좌석을 1년전 선택해 두었었어요
2층 이고 또한 옆에 보관함이 있어 비행내내 어찌나 편하던지요 짐도 다 여기 넣어두고 또 저 보관함 위에 이것저것 넣어둘수도 있어 좋았어요
돌아가는 뱅기도 같은 좌석인데 다만 창가자리라 옆에분 주무실때 화장실 가려면 죄송해 복도로 지금이라도 바꿀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기내식도 맛있었어요
첫번째 기내식은 소고기불고기 쌈밥 그리고 중간간식 브리또 마지막 기내식 치즈김치볶음밥을 저는 선택했어요 싹싹 다 먹었지요


드디어 대망의 입국심사 시간....
너무 떨리고 걱정 되었는데 기다리는게 더 힘들었어요
사람이 많아 두시간 정도 걸렸고 물어본건 혼자 왔냐 둘이왔냐해서 혼자 왔다 하니 지문과 홍채 찍고 심사관이 pc에 이것저것 입력하고 나더니 입국 도장 꽝 하고 찍어줬어요
짐은 이미 한가득 다 나와있었고 ㅋㅋㅋ 저는 한국에서 nyc ex예매를 하고가서 공항버스 타고 오소리버스터미널에 내렸습니다
뉴욕은 비가 계속 오더라고요 한국에서 출발할때도 그랬는데 ㅠㅠ



첨엔 서울 느낌나다가 점점 영화에서 보던것처럼 뉴욕느낌이 납니다 꺄아악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너무 피곤해 씻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만났던 친구와 동생이랑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지만 너무 체력이 방전되어 저는 잠을 선택했어요
자고 일어나 저녁 8시쯤 한국에서 챙겨간 한식을 하나 개봉해 먹었어요







새벽 1시 워싱턴행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기위해 오소리버스터미널로 숙소에서 11시 넘어 출발했어요
가는길 뉴욕 야경도 감상하고 숙소서 8분정도 걸으니 터미널이 나와 워싱턴 가는 버스 줄 찾고 기다리고 하다보니 탑승시간이 되어 타고 지금 워싱턴 가는 중입니다
2일차인 오늘에는 백악관 내부투어 국회의사당등 워싱턴을 당일로 느끼고 뉴욕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2일차 이야기로 또 다시 올께요 뿅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0-1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30 · 댓글 27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