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당일투어 여파로 여유있게 늦잠자고 11시쯤 출발합니다.
우버타고 14불정도 나왔네요.
도착하자마자 치즈케익팩토리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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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람이 많아요.미국은 .대기는 필수인가봐요.
그 맛난다는 디저트까지 먹고 본격적으로 쇼핑시작합니다.
먼저 노스명품아울렛 안내소 들어가셔서 VIP 쿠폰북 받으세요.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하고 보여주시면 종이쿠폰 줍니다.
아니면 모바일로 들어가서 결제할 때 마다 보여주셔도 됩니다.
5-10%지만...
아들도 남자라고 쇼핑돌아다니기 싫다며 저만 떠밉니다.
어쩔 수 없이 나이키.아디다스.GAP 등 경로 상관없이 먼저 둘러보는데 여기서 잠깐 Tip) 아울렛도 일찍 가셔야 해요. 12시 갓 넘었는데도 중국관광객들이 싹 쓸어가서 신발같은경우는 인기있는건 치수가 없어요. 다행히 울 아들은 발크기가 커서 살 수는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벤치가 많아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많으니 거기서 남자분들 대부분 쉬고 계십니다. ㅋㅋ
모든 인기있는 매장은 어수선하고 시장통같아요.중국인들땜에
아들.남편거 몇 개 사지도 않았는데 나이키.아디다스 결제줄이 넘 길어서
30분씩은 걸린거 같아요.
아들 쉬게하고 본격적인 제 쇼핑을 시작한게 3시쯤인데 ...헐 마이클 코어스.토리버치 딱 두 군데 방문했는데 5시가 넘었어요.
성수기도 그렇지만 중국관광객들 장난아니에요.다들 일찍 움직이시길..
그리고 제일 인기 많은 토리버치.마이클코어스 먼저 보시고 다른매장가셔야 수월한 쇼핑되실겁니다.
토리버치는 가셔서 진열된 물건보고 매장안에 기계들고 왔다갔다하시는 점원에게 신발은 치수를 말하고 가방은 새 것 가져다 달라하시면 가져다주는데 ㅠㅠ 너무 정신 없고 결제 대기시간도 젤 길었어요.
일단 몇 개 샀다는데 위안을 삼고 바카날부페로 이동합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시저스팔레스 바카날 부페에 도착한 시간이 7시 15분쯤인데 ..에휴 여기도 ㅉㅉ 기계에 예약입력했더니 9시40분에 입장가능하답니다.10시 종료인데 뭐람???
여기도 pass하고 매운게 먹고 싶어 핫앤쥬시로 방문합니다.다행히 여긴 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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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쥬얼보고 헉—잘못 왔나 했어요.무슨 쓰레기봉투에 담겨있는거 같고 비닐장갑에 비닐 앞치마에 하나 같이 일회용품이라 시장통에서 밥먹는 줄..미국와서 이런 느낌 처음이네요.암튼 알고 갔는데도 놀랐어요. 셋트메뉴인데 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매운 맛 조절 가능해서 미디엄으로 주문..처음 입에 들어갔을때는 향신료인가 했는데 와~~해물찜비슷한 느낌??
한국사람입맛에 맞아요.느끼한거 질리셨음 가 볼만합니다.
국물에 밥비벼 먹음 맛있다해서 밥도 시켰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더 먹는건 포기하고 포장해왔어요.
단점은 발라먹기가 힘들어요.
부페는 아니었지만 만족하고 온 곳입니다.
오늘 여유있어 한 꺼번에 라스 후기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마지막여정지인 샌프란시스코도 올릴게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