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일차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다녀왔어요.

핵심요약

라스베가스에서 새벽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로 앤털롭캐년·홀슈밴드·그랜드캐년을 하루에 도는 후기입니다.

  • 새벽 3시 15분 호텔 픽업, 예약 12명이지만 6명씩 소규모 진행
  • 앤털롭캐년은 인디언 가이드 동행 필수, 한국어 통역은 안 됨
  • 점심은 김치볶음밥·된장국, 이동 중 인앤아웃버거 더블치즈버거
  • 투어사는 매*아 당일투어(유동훈가이드), 이틀 전 카톡으로 안내
  • 가이드 혼자 운전하므로 보험·ID등록 여부 확인 권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코스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새벽 3시 15분 호텔 픽업 후 앤털롭캐년→홀슈밴드→그랜드캐년→인앤아웃버거→별빛사진 순으로 당일 왕복합니다. 차량 이동 시간이 길어 대부분 이동 중 잠을 잡니다. 휴게소에서 아침(김밥)과 점심(김치볶음밥·된장국)을 제공하고, 마지막에 편의점에 들러 필요한 것을 살 수 있습니다.

2.앤털롭캐년은 개인적으로 가도 인디언 가이드가 필요한가요?

네, 앤털롭캐년은 인디언 가이드만 안내할 수 있어 개별 방문 시에도 동행이 필수입니다. 이 투어에서도 한국인 가이드는 잠시 쉬고 인디언 가이드가 인솔했습니다. 한국어 통역은 되지 않아 설명을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사진은 열심히 찍어줬다고 적었습니다. 새 신발은 모래가 묻어 더러워지니 피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3.그랜드캐년 투어는 몇 명이 함께 다니나요?

예약 시 12명이 모였지만 실제로는 6명씩 소규모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고 확인했습니다. 투어사는 매*아 당일투어(유동훈가이드)입니다. 가이드 혼자 운전하며 이동하므로 보험과 ID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새벽 픽업 시각(3시 15분)·인원 편성(6명 소규모) 등은 투어사·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장시간 차량 이동과 새벽 3시 픽업, 개별 자유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홀슈밴드에서 떨어질까 겁이 나 촬영을 주저했지만 안전한 자리에서도 인생컷을 건졌다고 적었습니다.

1박2일투어를 하고 싶었지만 일정이 짧아서 당일 현지투어로 결정했어요.
여러가지사이트를 통해 많이 비교를 해 본 결과 내가 보고 싶던 홀슈스밴드와 앤털롭캐년.그랜드캐년 다 다녀오는게 많지않고 경비행기투어는 위에서만 보는거라 사진도 잘 못 찍을 것 같아 비용도 있고 빡센일정이지만 후기도 좋고 블로그도 지속적으로 관리 잘 하고 보험이 확실한 곳을 선택했어요.
결론적으로는 매우 만족했구요.(주관적판단입니다)

(라스베가스 매*아 당일투어 -유동훈가이드)
몇 개월전에 미리 예약해놓고 인원 모집이 걱정되었으나 12명이나 모였더라구요.소규모투어인데 이 인원을 다 같이하나 살짝 의심해서 문의하니 역시 약속대로 6명씩 소규모 투어로 진행됨을 확인해주셨구요.날짜도 잊지 않고 이틀전에 카톡으로 가이드배정과 투어시작. pick up 방법등 알려주셨습니다.

1. 새벽 3시 15분 정확히 호텔 pick up
나머지 두팀 순회로 각 호텔 pick up. 차량도 오딧세이로 신차라 좋구요.
다들 피곤한지 차량이동시에 모두 쿨쿨 잤어요 ㅎㅎ

2. 2시간쯤 지났나? 휴게소에서 김밥과 생수로 아침을 준비해주십니다.
오랜만에 김밥먹으니 맛나더라구요.
또 차를 타고 2시간을 이동합니다. 안 자려고 하지만 배도 부르고 차 히터도 빵빵하니 저절로 다들 잠이 듭니다.

3. 첫 번째 목적지인 앤털롭캐년에 도착합니다.여기는 인디언 가이드만이 안내를 할 수 있어 유가이드님은 잠시 쉬시고 인디언 가이드를 따라갑니다.개별적으로 오셔도 인디언가이드님과 동행하셔야 할거에요.
아쉬운 점은 한국어를 전혀 못 해서 설명은 많이 해주시는데 잘 알아듣지 못 해서 ㅠㅠ 그래도 사진은 정말 열심히 찍어주십니다.
정말 꼭 가보셔야 할 코스입니다.밑에 사진 남기고 싶은데 얼굴이 나와서 못 올리는 점 이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캐년 올 때는 새 신발 신지마세요. 모래가 묻어서 금방 더러워져요.

4. 한 시간 정도 관광하고 홀슈스 밴드 이동합니다.
가는 동안 유가이드님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도착 후 본격적인 인생 컷들 제작해주십니다.
겁이 많은 저는 정말 떨어질 거 같아서 못 찍겠던데 다들 겁이 없으신건지 잘 올라가시더라구요.
혹시 가시게되면 포즈는 미리 생각하세요. 한 팀 한 팀 한 곳에서 몇 십장은 찍어주신거 같아요. 또 저처럼 겁이 많으시면 강요하지 않으세요.안전한 곳에서 찍으셔도 인생컷 나옵니다. 기술이 달라요.

5. 그랜드 캐년 이동 중 휴게소에서 김치볶음밥과 된장국.음료수로 점심을 먹습니다.차가운 건 아쉽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한식 너무 좋았습니다.

6. 그랜드캐년 도착....왜 죽기전에 가보라는지 정말 이해됩니다.
광활함에 미국 이란 나라 참 복 받은 나라인거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여기서도 열심히 사진 찍어봅니다.

7. 2시간 남짓 달려 인앤아웃버거에서 유명한 더블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습니다.타사 후기를 봤더니 여자남자 구별해서 더블과 그냥버거 주셨다는데 유가이드님은 친절히 생양파와 구운양파중 선택하게 해주시고 동일하게 주문해주십니다.
서부의 자존심 햄버거 맞더군요.쉑쉑버거에 비하면 양도 많고 저렴합니다. 맛도 좋구요.

8. 또 한시간 쯤 달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인 별빛 속 사진찍는데 도착합니다. 원래는 보름달이 훤히 뜬 날은 별이 잘 안보여서 못 찍는데 코스이니 빼놓지 않고 가보시고 판단하신다고 도착 후 열심히 찍어봅니다. 평소보다 별은 많이 안보였지만 다들 너무 이쁘다고 만족하셨어요.

9. 이제 마지막으로 물가가 비싼 스트립말고 주유소 겸 편의점에들려 필요한 거 있음 구매할 수 있게끔 배려도 해주십니다.

** 투어는 사실 캐년 보는 것은 힘들지 않습니다.
단지 차량이동시간이 너무 힘들고 가이드님 혼자 움직이시다 보니 위험하지않을까하는 불안함.그러니 꼭 불법이 아닌 보험과 ID등록 여부 확인하시기 바래요. 그 외는 그 동안 둘이 다니면서 이쁜사진 못 찍는데 예쁜 사진 맘껏 get 할 수 있는것과 역사에 대한 설명.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다음에는 1박2일로 꼭 가고싶네요.

(TIP) 투어를 하신다면 일정을 맨 앞으로 두시길 ...
가이드님이 라스베가스 명소.맛집.위험한 곳.보는 비중등 물어보시면 다 이야기 해주십니다.그걸 듣고 움직이신다면 더 효과적이세요.

오늘 샌프란시스코는 비가와서 일찍 들어온 김에 두서없이 남겨보네요.모바일로 작성하고 있어 오타나 띄어쓰기 좀 틀려도 감안해서 봐주시고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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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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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48 · 댓글 25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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