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여행마치고 아침일찍 우버타고 출발합니다.
공항 도착 전 꼭 해당항공사를 말씀하셔야 수속밟을 곳에 내려줍니다.
저는 델타항공이라 얘기했고 해당라인에 세워주셨습니다.
사전 모바일 체크완료했기에 짐만 붙이면 됨.
출국장심사시 우리나라와 달리 신발, 몸에 지닌것 다 바구니에 넣고 스캔기계에서 몸 스캔합니다.신발은 항상 신고 벗기 편한 것이 좋아요.
오버부킹.연착으로 알아주는 델타항공이라 혹시나 하는 긴장감을 늦추지 못 하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제가 탔던 비행기 중 가장 작았어요.불편했지만 딱히 연착도 인종차별도 없었고 굉장히 쿨한 미국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셔틀버스)
매캐런 공항 도착 후 출국장을 나서고 baggage claim 표시를 따라가면 트램타는 곳이 있고 그걸 타고 내려서 또 한참 걸어가야 짐찾는 곳이 나옵니다.
미국 공항은 우리나라와 달리 출국장을 나서서 짐을 찾습니다.
짐을 찾고 셔틀버스 표시 된 문으로 나가면 왼쪽편에 셔틀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있습니다. 매표소에 호텔 이름을 이야기 하면 티켓과 번호를 줍니다. 1인당 11달러였어요.
5분정도 기다리니 셔틀 기장이 와서 번호를 부릅니다.해당이 되시는 분들은 그 분에게 가시면 됩니다.각자 번호가 부여된 것임으로 잘 들으셔야 놓치지 않습니다.
(엑스칼리버호텔)
호텔 들어서자마자 헐 이게 뭐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담배냄새와 카지노 돌아가는 소리 .음악소리 등 정신이 없습니다.이 날은 31일이였기에 스트립에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 사람이 많았구요.
견디기 힘든 담배냄새를 맡으며 데스크로 향하니 체크인 줄도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참고로 라스베가스호텔들 대부분이 체크인도 항상 30-40분 기다려야 한다네요)체크인 전이라 데스크 옆에있는 벨데스크에 짐을 보관하고 쉑쉑으로 출발
Tip) 체크인 후 벨데스크에 다시 가셔셔 방으로 가져다 달라고 하세요.어차피 보관료 팁내는거 혼자 옮기지마세요.방찾기도 힘든데 옮길 때 같이 가기 때문에 방도 쉽게 찾고요)
**참고) 라스는 대부분 1층에 카지노가 있어 아이들 환경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아이들 사행성게임까지 지하에 마련해놨더라구요.
제 생각엔 아이들과 함께 라스에 오신다면 카지노가 없는 vdara 나 힐튼그랜드베이케이션 등 가족호텔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스트립호텔 걸어다니다 울 아들은 카지노에서 스트립걸들 춤추는 것도 어쩔 수 없이 보게 됐고 클럽들 가는 언니들 정말 중요한 곳만 가리고 다니는 것도 많이 봤어요.담배냄새는 어느 호텔이든 마찬가지구요...ㅠㅠ
(쉑쉑버거)
바로 옆이 뉴욕뉴욕 호텔이라 금방 갔네요.뉴욕뉴욕호텔 1층에 위치해 있구요.여기도 뭐 사람 장난아니죠..암튼 제 입맛엔 아주 맛있었어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더 이상 언급 안해도 될 것 같아요.
(MGM그랜드 “KA Show”)
3대 쇼 중 남자애가 좋아하는 걸 찾다보니 불의쇼라 불리는 카쇼를 선택했습니다.오쇼와 르레브는 여성스럽다해서..또 요일마다 돌아가며 쇼를 안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쇼가 있다면 미리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스베가스닷컴이라는 미국대행사이트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을 했으나 사전에 좌석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우리는 4번째 자리에 앉았어요.102구역 가운데 자리가 최상이고 그 외에 102구역 앞과 뒤가 좋은 편인데 앞자리는 목이 좀 아픕니다.무대가 막 돌아가고 위에서 서커스하고 그러기 때문에 올려보는게 많거든요.그래도 배우들이 앞자리에서 왔다갔다하고 사전에 나와 앞자리에서 놀아주니 좋더라구요.1시간30분에 4-50분정도는 참을 수 있으니 ...암튼 공연만족도는 5점만점에 4점...내용이나 느낌은 얘기하지않을게요.선입견이 생기실 수 있으니...
(31일 불꽃놀이)
대단한 것 들 뿐이었어요.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는 인파들..
안전을 위한 경찰배치 현장.그리고 불꽃놀이~~~~
우리는 혹여나하는 위험에 노출 될까 호텔에서 불꽃만 봤네요.그래도 분위기는 대박이었어요.
라스베가스 스트립은 굉장히 안전하고 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는 미국에서 유일한 곳인거 같아요.
1월1일은 그랜드캐년당일투어 이야기를 해볼게요.
여러분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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