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3대장] Las Vegas편 10일차 오로지 라스베가스 day (3)

블로그 복사글이라 반말 양해부탁드려요!



파리바게트 라스베가스점 크로넛 하나를 해치운 뒤 슬슬 다른곳으로 가보기 위해서 다시 이동하기로 했다.


비싸서 안먹은 젤라또... 미련이 남는지 계속 그 주변 맴돌았음..ㅋㅋㅋㅋ 






밖으로 나가려고 돌아다니는데 하도 넓어서 좀 헤맸다.





겨우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았다!!!





곤돌라가 돌아다니는 수로가 야외까지 이어져 있던 것이였는데 그 경치가 정말 끝내줬다.





밤이라 조명도 켜지고 그래서 너무 이뻐~~~





이제서야 진짜 라스베가스에 온걸 실감하게 됬다 ㅋㅋㅋㅋ





베네시안 호텔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지체해버린 바람에 후딱 사진 몇방 찍고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로!!!!!





한창 마미와 사진을 열심히 찍고 난 뒤 이제는 그 유명하다던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보러가기로 결정!!!!





너무 이뻤던 베네시안 호텔을 뒤로한테 벨라지오 호텔로 출발!!!




부지런히 걸어서 벨라지오 호텔로 향하고 있는데 웅장한 음악소리와 함께 불꽃이 막 치솟으면서 엄청난 불쇼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별 흥미가 없던 지라 딴 사람들은 다들 주변에 서서 구경하고 있는데 마미와 나는 오올~ 이러면서 그냥 스윽 보고 지나침





불쇼가 열리고 있던 곳 바로 길 건너 우리가 걷고 있던 옆에 walgreen 이라는 마트가 있어서 저녁거리랑 내일 아침거리 미리 여기서 사기로 하고 마트 안으로 들어갔다. 





마미가 고른 블루베리 빵이랑 내가 고른 샐러드(요 몇일 빵류만 먹다보니 풀떼기가 먹고싶었음), 그리고 딱 2캔남은 맥주와 함께할 안주거리로 과자 2개를 샀다.


냉장 코너에 조각케익이 있는걸 보고 군침을 흘리고 있자 마미가 먹고싶으면 사라고 했는데 절제해야지 절제..... 그렇게 눈앞에서 레드벨벳 케익이랑 작별인사를 하고 ㅠㅠㅠㅠ 계산을 후딱 하고 나왔다.


다시 벨라지오까지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멀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다.....


무슨 뉴욕 타임스퀘어보다 더 정신없는것 같았다.





벨라지오까지 가는 길에 개선문(?)같은거랑





미니 에펠탑이 뙇!





미국에서 에펠탑을 보다니 ㅋㅋㅋㅋㅋ

기념으로 마미랑 사진 열심히 찍고~~





이때 길 건너에 벨라지오 호텔이 보였는데 도로가 하도 넓어 횡단보도가 따로 없어서 육교같은걸 건너야 되서 다시 육교로 올라가 벨라지오쪽으로 향했다.




육교위에서 내려다본 라스베가스. 참 화려하다~

(개인적으로 라스베가스의 정신없음보다 뉴욕의 정신없음이 더 질서있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육교를 내려가기 전 갑자기 타이타닉 ost가 나오면서 분수쇼가 시작됬다!!!

마미랑 나랑 아아아아!!! 빨리 봐야되는데에에!!! 하면서 우왕좌왕하기 시작...


어디로 내려가야될 지 몰라서 조금 헤매다가 겨우 도착한 벨라지오!






얼른 자리잡고 분수쇼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보면서 느낀건데 벨라지오 분수는 벨라지오 호텔 꼭대기에서 봐야 예쁠듯 ㅋㅋㅋㅋㅋ





그냥 밑에서 보니까 물이 막 치솟는다는 느낌밖에..? ㅋㅋㅋ





분수쇼는 그리 길지 않았다.





생각보다 빨리 끝난 분수쇼.

마미와 나와 기념으로 사진 찍고 난 다음 슬슬 피곤해진 마미와 나는 이제 숙소로 들어갈까 하고 우버를 부를려던 찰나 저녁으로 먹기로 했던 샌드위치를 사기로 했던것이 갑자기 생각났다!!!





EARL OF SANDWICH!!

사람들이 하도 맛있다고 극찬을 하길래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샌드위치를 먹으라고 하는지 궁금해져서 가보기로 했다.


구글지도를 따라 도착한 곳은 어떤 호텔(?) 안


샌드위치 집을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다고 해서 마미와 나도 우선은 건물 안으로 들어섰는데 


아니....!!!
고든램지 버거?!





마미가 되게 유명한거 아니냐며 하나 먹을래? 하시는데

햄버거 하나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굳이 햄버거에 몇만원 주고싶지는 않았음..ㅋㅋㅋ) 그냥 샌드위치만 사자 하고 지나쳤다.


마미와 내가 햄버거를 먹을까 말까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금발의 외국인 여자들이 친구들끼리 왔는지 자기들 고든램지 요 글자 나오게 사진좀 찍어달라고 하길래 한컷 찍어주고....


샌드위치집이 어딨을까~ 하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는데 카지노를 지나 저 멀리 얼오브 샌드위치집이 보였다!!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음.





Tuna Melt 하나와 나머지 하나는 직원에게 추천 하나 해달라고 하자 Chipotle Chicken Avocado를 추천해 주었다. Tuna Melt는 사람들이 하도 맛있다 그래서 시켜본거였고, 직원이 추천해준 치폴레 치킨 아보카도도 맛있어보여서 오케이하고 주문 완료!!


직원이 추천해준건 약간 매콤한거라고~





가격은 쏘쏘~? 미국에서 이정도 사이즈에 이가격이면 싼거지~~

두개에 15달러정도~





드디어 샌드위치가 나오고~ 생각보다 짱크다 ㅋㅋㅋㅋ


신나게 먹을 생각을 하며 밖으로 나와서 이제 숙소에 돌아가기 위해 우버를 부르기로 하는데..

다른지역과 달리 사람이 하도 많고 복잡스러워서 그런지 우버를 타기 위해 픽업장소를 선택하는데 지정된 위치가 있었다...!


보통은 내가 있는 위치에 바로 핀을 고정해 두면 내 앞으로 우버를 바로 부를 수 있었는데, 여기는 지정된 위치에 우버를 부르고 나도 그 위치에 가야했다.


우리가 있던 곳에서 우버가 오는 위치까지 또 거리가 좀 있어서 부지런히 걸어가서 도착한 뒤 우버를 불렀다.


드디어 우버가 도착했고, 차에 탑승한 뒤 피곤에 지쳐 아무말 없이 가고 있는데 마미가 기사 아저씨 백미러에 달린 묵주를 보고 "크리스쳔인가보다~ 카톨릭 카톨릭!" 하면서 티를 엄청 내시기 시작했다.. 허허


기사아저씨가 허허 웃으면서 크리스쳔 맞다고 해주고.... 쏘 스윗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마미와 나.


배가 너무 고파서 우선 샌드위치부터 개봉!!!





캬 두툼하다~





마지막 남은 맥주 두캔을 마미와 나랑 하나씩 까서 짠 하고~~

뉴스에선 다음날 트럼프 취임식이라 연신 뉴스 기사가 나오고~~


샌드위치는 반으로 잘려져 있어서 마미와 나눠서 먹기가 좋았다.






직원이 추천해준 치폴레 치킨 아보카도!!!


와 진짜 대박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가 든 Tuna Melt도 짱 맛있음!!!!!!!

난 개인적으로 직원이 추천해준 치폴레 치킨 아보카도가 맛있었는데 마미는 Tuna Melt가 더 맛있는거 같다고 하셨다.


순식간에 해치워버린 마미와 나는 맥주 안주로 아까 마트에서 사온 과자를 뜯었는데


라임맛 감자칩과 매운 양파링을 샀는데 라임맛 감자칩은 마미가 골랐는데 진짜 시다...

정말 너어어어어어어무 시다.....ㅋㅋㅋㅋㅋ


매운 양파링은 적당히 매콤한 정도???

샌드위치 큰거 두개와 과자 두개와 맥주 두캔을 싹쓸이한 마미와 나는(과자는 내가 거의 다 먹은거 같다만...) 배불러서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마미는 아까 전망대를 못올라가보셨어서 같이 전망대로 올라가기로 했다.


마미는 5달러를 내고 나는 아까 끊어뒀었기 때문에 다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짐검사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드디어 전망대에 도착!






마미는 아찔한 높이에 무서워하셨다.

한바퀴 슥 돌자 하면서 도는데 한번씩 내가 장난을 치자 마미가 무섭다고 꺅!!! 하시고 ㅋㅋㅋㅋ

나를 완전 꽉 붙잡고 한바퀴 돌았음 ㅋㅋㅋㅋ




의자에 앉아서 바깥 야경을 한참 구경하다가 슬슬 내려가기 위해서 다시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엘리베이터가 하도 안와서 왜이렇게 안올라오나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할 무렵 엘리베이터 도착!


빠르게 슈우웅 타고 내려온 뒤 숙소에 들어가기 전 드디어 빠칭코 한번 해보자!!!






다른게임은 할 줄 모르니 대충 잭팟 아무대나 자리잡고 앉아서 소심하게 1달러 투입!





멍청하게 할 줄 몰라서 잭팟을 돌려야되는데 1달러를 다시 환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돈을 받은 다음 이번에는 제대로 돌렸는데 결과는 처참...




2달러를 투자한 결과는 10센트와 15센트로 돌아왔다....

뭔가 오기가 생가려는걸 이러다 중독되겠다 싶어서 경험만 해보자 싶어서 숙소로 돌아갔다 ㅋㅋㅋ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씻고 잠에 청했다.

라스베가스의 마지막 밤이 저물어 가고 있었다.


TO BE CONTINUED............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9-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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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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