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3대장] Las Vegas편 10일차 오로지 라스베가스 day (2)

블로그 복사 글이라 반말 양해부탁드려요~

호텔밖으로 나와 드디어 본격적인 라스베가스 스트립 투어를 하기로 한 마미와 나는 스트립 중심까지 걸어가기는 멀고 근처에 모노레일이 있어서 그걸 타고 내려가 보기로 했다.

우리 호텔이 있는 쪽이 모노레일 종점부분이라 슬슬 걸어갔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웅웅웅 올라가서





티켓 사는곳으로 고우고우!





와... 근데 무슨 Single Ride(1회용)인데 1인당 5달러씩이나 한다;;;





너무 비싼거 같아서 그냥 우버타고 갈까 하다가 한번만 타보고 올때는 우버타자!로 결정되서 우선은 눈물을 머금고 티켓 구매! 


비싸서 그런건지 밤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라스베가스 전경을 내려다 보는것도 괜찮았다.

막 엄청 야경보듯 높지가 않아서 전체적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만 빠르게 스으으윽 지나쳐 보기엔 한번쯤은 탈만했다.. 진짜 한번쯤만....




첫번째로 향한 곳은 베네치아호텔에 가서 곤돌라 구경을 하기로!!!

베네치아 호텔 근처 역에서 내린 뒤 호텔 입구를 찾는데 나가는 길을 한동안 좀 헤매다가 어쩌다 보니 다른 호텔로 들어가게됬는데 


와........... 고급지다진짜.....

마미도 "여기는 어마어마하네!" 하시고.... 여기는 1박만 해도 엄청나겠지..?


겨우 빠져나온 뒤 드디어 베네치아 호텔을 찾아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곤돌라 있는 곳을 찾아들어갔다.






세상에 너무이뻐!!!!

마미도 처음엔 호텔구경간다 그러니까 널린게 호텔인데 무슨 구경을 하냐고 투덜거리시다가 도착하는 순간 "오길 잘했다!!!" 탄성을 지르셨다 ㅋㅋㅋㅋㅋ


마미에게 천장을 보라고 하자 "어머 저거 진짜 하늘 아니였어?" 하시고 하늘 때문에 지금 밤인걸 깜빡했다고 하시며 ㅋㅋㅋㅋ 어떻게 호텔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 수 있냐며 감탄을 어찌나 하시던지~ 여기 온 보람이 있고만~~





한참 사진을 찍으면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상점들도 들락거리면서 구경도좀 하고~


흰 조각상이 있어서 슥 봤더니 진짜 사람이네 ㅋㅋㅋㅋㅋ

조각상인줄 알고 쳐다보다가 움찔 거리서 깜짝놀라서 으억! 거리니까 조각상이 윙크함ㅋㅋㅋㅋㅋ


어떤 작가의 사진전도 하고 있어서 사진 구경도 하는데 사진 진짜 너무이쁨 ㅠㅠㅠㅠ

마미랑 나랑 어떻게 사진을 이렇게 잘찍지!!! 합성아닌가!!!! 하면서 감탄사 연발!!






다시 곤돌라가 있는 쪽으로돌아와서 수로를 따라 쭉 걸어보기로 했다.





모자가게가 있어서 들어가서 이모자 저모자 써보며 사진찍으며 놀고





찻집도 있어서 시음도 해봤는데 차 향이 너무 독특하고 좋아서 살까 하다가 살짝쿵 비싼 가격에 슬그머니 다시 내려놓고.... ㅋㅋㅋㅋ

초콜릿 향이 나는 차가 제일 끌렸다~





곤돌라가 가끔씩 지나가는것을 보고 뭔가 타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이런건 커플들이 타면 좀 좋을듯 생각하면서 ~





수로를 따라가며 이가게 저가게 다 들락거리면서 한참을 걸어갔다.





생각보다 되게 김





한참 걸어 들어가다보니 메인 광장같은곳이 나왔다.

진짜 무슨 유럽 도시의 중앙광장같은 느낌....!

어떻게 호텔에 이런 느낌을 살리지 진짜 대단하다...





중앙에 젤라또를 팔고 있어서 너무 맛있어보여서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자 마미가 "하나 사먹어!" 하시는데 가격표를보고 포기.....


좀 많이 비싸네 허허....




광장쪽에서도 마미랑 신나게 사진찍다가






중앙 무대에서 연주도 하고~





어으 분위기 좋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런데서 꼭 하루 지내보기를 다짐하면서....





슬슬 저녁시간도 다가오고 뭔가 달달한게 땡겨서 한쪽 구석에 베이커리가 보여서 빵하나만 사먹자 싶어서 들어가 보았다.





으와 근데 뉴욕에서 못먹어서 좀 아쉬웠던 크로넛이 여기 있는게 아닌가!!!

"오오 크로넛이다!" 외치자 마미가 "고거 하나 사~" 하셔서 신나게 하나 담아서 계산!





하나에 5달러씩이나 해서 좀 비쌌는데 그래도 맛있겠다 싶어서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아 들고 자리에 앉았는데


응???????


파리바게트????????????




젠장알

그렇다.. 파리바게트 라스베가스점이였다.................


분명 밖에서는 그런 표시 없었던거 같은데 하고 다시 보자 가게 안에 큼지막하게 'PB'라고 적혀있는게 아닌가.....


그렇게 라스베가스까지와서 파리바게트 빵을 먹은 1인...


쩝... 그래도 크로넛은 맛있게 먹었다..ㅋㅋ

좀 많이 달고 기름이 많긴했지만....

그냥 크로넛을 먹어 봤다는거에 의의를 두기로!!


빵 하나를 챱챱 다 먹고 나온 마미와 나는 다시 둘러보기로 하는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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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09-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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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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