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를 타고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한 곳은 스카이워크(Skywalk)가 있는 곳이였다.
이곳은 Eagle point라고 한다는데 독수리들이 많이와서 그런건가??
근데 여기 대박 위험하다...ㅋㅋㅋ 안전펜스 하나없이 완전 협곡 아래로 떨어질것만 같이 가파를 경사를 코앞에서 볼수있는곳 ㅋㅋㅋㅋ
궁금해서 슬금슬금 가서 봤는데 진짜 발 잘못 삐끗했다간 그대로 사망이다 ;;;;
이런데 왜 안전 펜스하나 안쳐둔거지...
어휴 저 까마득한 협곡..
아래 내려다본다고 슬금슬금 가다가 마미가 기겁을 해서 소리를 지르며 당장 뒤로 들어오라고 난리가 났었다.. ㅋㅋㅋㅋ
마미한테 등짝 한대 맞고 스카이워크쪽으로 가 보았다.
그냥 들어갈 수 있는가 싶었는데 여기 들어가려면 티켓을 또 따로 사야된다고...
사실 협곡위에 붕 떠서 발밑이 유리로 되어 안쪽까지 좀 걸어가 보는걸로 끝인건데 너무 비싸게 받아먹는거 같아서 따로 스카이워크에 들어가진 않았다.
안에 기념품 가게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여기서 잠시 좀 서성거리다가 다시 나와 뒷쪽으로 가 보았다.
옛날 인디언들이 살던 곳을 표현해 놓은건가~
이런 움집같은데 들어가보면서 마미랑 사진찍고~
마미 무셔 ㅋㅋㅋ
날씨한번 끝내주게 좋다~
지붕 위에는 새들이 옹기종기~
주변은 정말 황무지 그자체 ㅋㅋㅋㅋ
사막이다 사막
생각보다 사람들이 이 뒷쪽으로는 잘 안오는것 같았다.
한바퀴 스윽 돌고 와서 다시 그 절벽 구경하러갔다.
요기 사람들 원통모양 위에 있는곳이 스카이워크.
사실상 별거 없는듯~
마미도 열심히 사진찍으시고~
여기 있다보면 갖가지 위험한 방법으로 사진찍는사람들 진짜 많다.... ㅋㅋㅋ
진짜 그러다가 떨어지면 어떻할려고......ㄷㄷㄷ
마미 씬나!
이제 슬슬 배가 고파서 벤치 하나 자리잡고 앉아 런치박스를 주섬주섬 꺼냈다.
근데 사람들이 먹을거 버리고 가서 그런지 주변에 까마귀랑 참새 대박많다.....
참새들이 다들 배가 통통해서 여기 있으면 먹을거 걱정 없겠다 싶었다. ㅋㅋㅋㅋ
절벽근처에 음식파는곳이 있는데 정확한 가격은 안봤는데 비쌀거 같은 느낌이...
그리고 여기 까마귀들 진짜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점심먹다말고 까마귀 코앞에 앉아서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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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샌드위치는 꿀맛이였다..!!
뭔가 허접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기본에 충실했던 그맛..!
먹을땐 개도 안건들인다 했던가 말없이 마미와 나는 열심히 런치박스를 비우고..
사람들이 먹고 쓰레기도 안버리고 지나간 자리는 참새와 까마귀의 차지...ㅋㅋ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어딜가나 중국인들은 자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이 바로 옆에있는데도 안버리고 가는 클라스.....
맛있게 점심식사를 마친 마미와 나는 사진을 좀더 찍다가 마지막 지점인 point 3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