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돈을 잃지 않아서 기분좋은 라스베가스의 밤

전 이번 라스베가스여행의 목적을 도박이 아니고 그랜드케년관광의 베이스캠프로 삼아서 관광만을 하기로 했지만 솔직히 카지노에 와서 겜블을 아예 안할수는 없고 도박의 제한을 두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컨트롤하면 큰 낭패는 없을거 같았죠. 꼭 1시간을 넘기진 않겠다고 다짐하고 종목을 선택했는데 블랙잭이 그래도 별 부담없이 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결론은 딱 30분만에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손에 꽤 적지 않은 액수가 쥐어 졌고요.. 기분이 상쾌해서 호텔방에 돌아와 휴식을 맘껏 취할수 있었죠.

당연하게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서 일정량의 돈은 잃을걸 예상했지만 돈을 잃어도 시간은 지키리라 마음을 먹었던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온통 눈과 귀를 현란하게 하는 요소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음료와 담배는 무료로 제공해주고 온갖 미희들이 서빙을 해주는데 정신을 뺏길수밖에 없습니다.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유혹들이 예상보다 크게 다가옵니다.
즐기시되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하신다면 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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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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