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투어후기] 그랜드캐년 캠핑카투어 1박2일 노팁 ★x5개 만점 (스압주의)

핵심요약

라스베가스발 그랜드캐년 1박2일 캠핑카투어 후기로, 노팁 349달러 요금과 코스·가이드 예약처를 정리합니다.

  • 5명 기준 노팁 투어 349달러(2017년 5월초 한국 황금연휴 시즌가)
  • 집결지는 라스베가스 MGM호텔, 오전 8:30까지 집합
  • 후버댐-인앤아웃-셀리그만-그랜드캐년-캠핑카 숙박-홀슈밴드-앤텔롭캐년 순 48시간 코스
  • 가이드 헤이든, 네이버카페 grandtour1877·카카오톡 grandtour로 예약
  • 라스베가스 각 호텔로 드롭, LA행은 공항까지 데려다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그랜드캐년 캠핑카투어 1박2일 요금은 얼마인가요?

5명이 모이면 349달러였고 노팁 조건이었습니다. 2017년 5월초 한국 황금연휴 시즌 기준 가격으로, 인원·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그랜드캐년 캠핑카투어 집결지와 코스는 어떻게 되나요?

라스베가스 MGM호텔에 오전 8:30까지 모여 벤으로 이동합니다. 후버댐-인앤아웃-루트66 셀리그만-그랜드캐년-캠핑카 숙박-홀슈밴드-앤텔롭캐년 순으로 1박2일간 돕니다.

3.그랜드캐년 캠핑카투어 가이드는 어디서 예약하나요?

헤이든 가이드에게 네이버카페 또는 카카오톡으로 예약합니다. 네이버카페 grandtour1877, 카카오톡 아이디 grandtour이며, 신청 시 LA민박 1박 무료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5명 기준 349달러 요금은 2017년 5월초 한국 황금연휴 시즌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캠핑카 내부를 고급 시설로 기대하거나 앤텔롭캐년에서 한적한 관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카지노에서 2달러로 시작해 360달러까지 땄다고 적었고, 앤텔롭캐년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벼 돗대기시장 같았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여디의 도움을 받아 9박 11일 미국서부 여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여행가기전 눈팅하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 저도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보 공유하고자 글재주는 없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요.

미국여행후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미국앓이중

 


왠만하면 후기글은 잘 안남기는편인대 너무 좋았던 미국여행이라..

미국서부여행 1편[그랜드캐년 캠핑카 투어편]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미국여행을 준비,3개월 전부터 라스베가스일정 동행을 구했고

좋은 언니를 만나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여행내내 너무 알차게 보냈습니다.

동행하게된 언니와 상의하던중 제가 계획했던 그랜드캐년 투어에대해 얘기하다가

1박2일로 캠핑카 투어를 결정하게 되었고, 저희가 여행했던 기간이 한국황금연휴(17년 5월초)라

5명이 모여도 금액이 349달러였어요. 노팁투어라 결정한 부분도 있고, 후기들이 너무좋아서 고민없이 결제완료


※라스베가스는 특이하게 택시들이 길거리에 정차하지 않고, 호텔에서 정차하더라구요 이런꿀팁도 가이드님이 알려주심


▼ 투어전날에 묵었던 베네치안호텔



5/2-5/3 이렇게 1박2일 캠핑카 투어를 시작하기 위해

베네치안->집결지인 MGM 호텔로 오전8:30까지 이동합니다. 우버를 불렀는데 배차가 안되서 택시타고 갔답니다.

연휴기간이라 투어하기 위해 배차된 차량이 3대가 있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배차된 벤에 탑승했습니다.

언니와 저 빼고는 모두 커플들이더라구요

"그래도 난 괜찮아"


총 4팀(2명x4팀=8명)이 벤에 앉아 서먹서먹하게 앞만 바라보며 배정될 가이드님을 기다렸습니다.

저 멀리서 선글라스낀 훈훈한 20대로 보이는 남자분이 있었는데 어머~그분이 오시네..

그게 바로 저희 "헤이든"가이드님이었습니다.

후에 선글라스를 벗고 나이를 알게되고...깜놀했지만...ㅋㅋ 여행내내 너무 친오빠같이 대해주셔서

첫인상은 온대간대 없었지만 ㅎ 이렇게 투어가 시작!!!


성격좋은 헤이든가이드님을 만나 첫 행선지인 후버댐에 도착했습니다.

이때까지 가이드님 잘 만나서 호강할줄 몰랐다는...


 
후버댐을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메모리얼 브릿지로 올라오니

welcome to Nevada 여기서 또 인증샷~

 

미국여행 사진만 3천장...언제정리하지..


 

▼ 물이 담긴곳이 네바다/ 물이없는곳이 애리조나주 라고 합니다.

더 깊은 정보는 네이버지식인으로..ㅎㅎㅎ 직접보시면 우와우와 하실거에요

정말 트랜스포머 나올것만 같았다는...

 

▼트랜스포머 영화장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모두가 배고파하는 타이밍에 맞게..점심먹으러 인앤아웃으로 이동


 

인앤아웃버거 와서 주방을 보니 영화"파운더"가 생각났다는...

주문하면 생감자를 스퀴즈기계에 넣어서 바로 튀겨줍니다.
 


애니멀치즈버거, 밀크쉐이크 주문!! 미국와서 파이브가이즈,쉑쉑,맥도날드,인앤아웃 다 가봤는데

제일 신선한 감자튀김을 먹을수 있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쉑쉑이 제입맛에...머 입맛은 다 개취니깐
 


밥먹고 move it, move it 우리에게 주어진시간은 48시간!!! 찰나의 순간도 아깝다!!!

밥먹고 루트66길에 컨츄리타운...이름이 기억이 안남 ㅎ

거기에 들려서 사진도 찍고 기념품도 사고

인증샷도 100장은 찍고 ㅎ



기념품가게 앞에 말이 있는데 직접 타볼수도 있어요.

제가 사진찍을 찰나에 아주 x을 거하게 싸서..난또 이걸찍었다는...


 


 

여기는 selingman이라는 곳이었는데

그냥 대충 찍어도 마을이 너무 이뻐서 찍으면 화보가 되었던 곳이에요

여기도 특별히 가이드님이 번외로 데려가 주신곳 꺄꺄~~1시간 자유시간도 주셔서 길거리에서 화보처럼

엄청 사진찍고 제가 사진이 취미라 동행했던 언니도 인생샷 많이 찍어드렸더랬죠 ㅎ(언니얼굴안나온거 올릴게)


 


  

요 바위 위에서 사진들 많이 찍더라구요

백인어린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찍음 ㅎ
 

저렇게 캐년에서 함부로 뛰면 죽을수도 있어요....


저사진은 접니다만...ㅎㅎ

어디서 용기가 나는지...그냥 카메라만 들이대면 점프점프!!! 꼭 안전하게 점프하세요

캐년에서 죽으면시체도 찾기 힘들 다더라구요...




헤이든 가이드님이 커플로 오신분들도 사진많이 찍어주시고,

 혼자온 저도 많이 찍어주시고

좋은뷰를 배경으로 열일하셨다는...."칭!찬!해!"


 


 


 

한국이나 미국이나 해는 같은데..

.캐년에서 봤던 일몰은 정말 인생일몰이었어요..

꼭!! 가서 직접 느껴보시길...


캐년바람싸다구를 맞으며

하루 만보이상을 걷고 녹초가 되어 캠핑카!!!

드디어 캠핑카 도착!!! 삽겹살,소고기, 바지락호박된장찌개(완전맛남), 김치, 오래만에 한식먹으니

몸이 녹아들었더랬죠...난 정말 한국인인가보다...

저녁을 먹고 지정받은 캠핑카로가서 짐도 풀고 휴식!!

배부르고 따듯하니 잠이왔지만 머리위에 쏟아질거같은 별들을 보니 잠이 다 깨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카메라들고 나와서 열심히 셔터 눌렀는데 삼각대를 안갖고오는 판에 ㅠㅠ 나무판자를 삼각대 삼아서

ㅠㅠ 사진을 찍었습니다.


※캠핑카 투어를 연예인들이 타고다니는 캠핑카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잠만잔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큰 로망을 갖고오시면 실망하실수도....(자는내내 온풍기가 빵빵하게 나와서 따듯하게 잘수 있었어요)




 


 


 


▲ 삼각대 없이 찍었던 야경



▲새벽에 봤던 보기힘든 숫컷엘크

라스베가스 돌아가는길에 산양떼를 봤습니다. 가이드님 말로는 이렇게 산양떼를 본건

투어 100번이상 하면서 처음이시라고...꼭 카지노 가라고...

저희는 아침에 보기 힘들다는 수컷엘크도 봤거든요....

▼라스베가스 돌아와서 카지노에서 2달러로 320달러 만듬...

엘크와 산양의 기운을 받아!!! 360달러까지 땄습니다.


 



▲ 길막하고 도로 중앙선에서 볼일보는 산양 (모든차들이 멈춰있어요) 산양을 위한배려



▲홀슈슈 밴드에서 동행했던 언니와 함께~


앤털롭캐년은 생각보다 돗대기 시장같았어요...중국인 관광객이...너무 시끄럽고..

인디언들 가이드들도...인솔도 그냥 그랬었어요..이건 케바케(케이스바이케이스)인듯...

그래도 꼭 가보세요...인생사진 찍으실수 있어요 윈도우배경화면에서 한장.

원래앤털롭 캐년일정이 한시간인데 2시간30분걸려서 가이드님이 저희 점심도 미리 주문해주셔서

시간 많이 세이브하고...원래는 식사 다 본인이 사야하거든요...구매해주시고, 결제는 저희가했지만

이렇게 늦어서 밥까지 미리 주문해주시는 가이드님은 없더라구여..


다른팀에서 부러웠했어요..가뜩이나 앤털롭에서 시간 지체했는데 식당에서 웨이팅까지...저희는

바로 밥먹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는....

헤이든 가이드님 엄지척척

▲가이드님만 알고계시는 리틀콜로라도...제가 올리고 나서 다들 공유되서 갈듯..

핸드폰 잃어버려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동영상 맛보기로 올립니다.

꼭 직접 눈으로보고 경험하시길 바래요!!


1박2일 일정이 끝나고 가이드님이 각자 묵고 있는 호텔까지 드랍해주셨어요 ㅠㅠ캐감동

심지어 LA로 가시는분들 공항에 내려주시고...

나중에 알았는데 헤이든가이드님한테 투어 신청하시면 LA민박 1박 무료래요...

왜그걸 난 한국에와서 알았는지..아쉬울뿐... 


▲라스베가스 뉴욕뉴욕 호텔 가시면 동부에서만 드실수 있는 쉑쉑버거 드실수 있어요

한국에도 있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먹으니 또 맛있더라구요 ㅎ
 


 

 


 

▲코스모폴리탄 호텔 테라스뷰(파운틴뷰로 프리룸업그레이드) 고마워서 팁줬음 ㅎ







미국여행 갔다와서 정말 많은걸 느끼고 경험해서 지금도 미국앓이중이지만.

뭐든 해보지 않고, 안된다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행를 통해서 좋은분들도 많이 만났고

인생에 대해서 내 삶에 대해서 좀더 생각할 수있는 시간을 갖게되서 저한테는 아주 값진 여행이었어요.

미국여행을 다녀오셨거나. 여행을 계획하시는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꼭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은

가보시길 바래요!!

괜히 죽기전에가봐야할 곳으로 선정된게 아닌거 같아요

캐년을 보는순간 나란사람이 한낱 미물에 불과하구나...라고 생각되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으실수 있을거에요..

너무 좋아서 부모님 생각도 난다는.... 너무 두서없이 써내려가서...도움이 되셨을려나 모르겠어요

궁금한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한도에서 답글 달아드릴게요 ^^

쪽지로 많이 물어보셔서 헤이든가이드님 정보 추가로 올려놔요...참고하세용~


♣.헤이든 가이드님 카페 :http://cafe.naver.com/grandtour1877

♣.헤이든 가이드님 카카오톡 : grandtour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6-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811 · 댓글 25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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