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도서관과 바로 붙어있는 브라이언트 파크!
뉴욕에 도착한 첫날, 이 공원에 잠시 앉아
체크인 시간 될때까지 좀 쉬었었지.
그때는 무슨 공연 한다고 다 막아놨던 곳에
이런게 생겼다.
무슨 보드게임? 같은걸 할 수 있는 테이블이었는데
심지어 무료.
이런 좋은시스템을...
한국에도 도입하라!
너도나도 앉아서 게임 삼매경중
신기한게 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할래? ㅇㅇ하자! 하는느낌이었음
인종,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중
나도 저기 껴서 구경하고싶었으나
쫄보예워리는 그저
렌즈 줌이나 당겨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사진
보정 너무 재밌다
라이트룸짱!
어둡게 보정했지만
사실 이날 날씨는 최고였음!
모든 사람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저 커플(지레짐작)의
착장이 너무 좋다.
뉴욕에서 여유를 찾고싶을땐
무조건 공원!
개인적으로 여러 공원들 중에
브라이언트 파크가 제일인듯
행복했다.
이 행복의 피날레를
커피로 장식하고자
방문한 라 콜롬브!
동행했던 언니가 너무 맛있었다며
꼭 먹어보라고 해서 와보았다.
이곳의 시그니쳐는
드리프트라떼!
미세한 거품이 들어있어 목넘김이 매우 부드러운 라떼다ㅠㅠ
진짜 맛있었다..
일회용 잔에 주는건 살짝 아쉽지만
로고가 보여서 또 그건 좋네
헤헷
그리고 여기 직원 진짜 스윗했다...
아직도 기억나ㅠㅠㅠ
잘 못하는 영어로 말하는데 경청해주던 그 눈빛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는 상냥하게 말해주던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하자...
내부 분위기는 이래욤
저분 거의 삼십분은 서서 놋북으로 작업하시던데
다리안아프실랑가..
숙소 돌아가는길에
파이브가이즈!
드뎌 먹어본다
파이브가이즈 버거ㅠ
저 안쪽으로 들어가서 주문하고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계산하고 나중에 햄버거 찾으러가면 된다.
저 자리 탐났는데 ㅎㅎㅎ
미국미국한 분위기
나중에 서부 놀러가면 인앤아웃도 꼭 먹어야지!
무료로 제공되는 볶은땅콩
별 맛은 없다
은박지에 둘둘 싸서 나오는 투박한 햄버거였지만
그 맛은 최고..(까진 아니었지만 배고팠으니깐)
아 그리고 여기 직원도
꽤나 겉모습이 무섭게생긴 흑인이었는데
엄청 친절해서ㅠ 또 감동먹고 ㅠ
보통 울나라에서는 <흑인=무섭다>가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생각인데
내가 알고있는 모든것이 정답이 아니란걸 미국에서 많이 느꼈다.
선입견이라는건 참 무서운것같다.
아 그리고 기본 버거도 아니고
미니버거를 주문했는데 이정도 크기..
역시 양이 너무 많아..
치폴레도 그렇고 ㅋㅋㅋ 기본 디폴트값이 1.5인분~2인분 되는듯
+ 그리고 토핑은 뭐 해야될지 몰라서 all the way로 주문했다. 7불!
다 먹고 숙소 가는길!
점점 날이 어두워졌다
매이시스 백화점이 보이면 다 온것ㅎㅎ
우리숙소 진짜 위치 굳
아이폰 11 출시일 되어가니깐 곳곳이 아이폰11 광고 투성이었다.
그리고 엠파이어스테이트
이날의 일정 끝!
숙소에서 야경보다가
저녁에 동행언니랑 재즈바 가기로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