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덤보, 브루클린브릿지에서 인생샷찍었어요

뉴욕땅 밟은지 5일째

아침부터 너무나도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여줘서

전날 흐렸던 덤보와 브루클린브릿지를 다시 가보기로했다.

덤보 가는길!

이런 무서운 동네도 그림처럼 만들어주는 하늘,.

역시 여행은 날씨가 90%인듯

ㅠㅠㅠ

구름이 움직이는게 장관이었다,,

그리고 오전에 가니까

햇살이 맨해튼브릿지를 촤르륵 비춰주었다

왜 다들 아침일찍 가라는지 알겠더라,,

그치만 양옆으로 높은 건물이 있어서

어두울 때도 있다는점!

이건 아이폰 사진!

확실히 아이폰이 잘나오는곳이 따로 있고

카메라가 잘 나오는곳에 따로있다.

정말 좋았다 ㅠㅠ사람도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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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뚜둥!!

웬 모델 언냐들이 캣워크 하면서 화보찍고계셨다

아마 뉴욕 패션위크 기간이라 그거랑 관련있을듯

너무예쁘잖아요,,

뉴요커들 ㅠㅠㅠ

덤보에서 인생샷 건지고!

또 인생샷 건지러 이번엔 브루클린브릿지로!!

뉴욕 첫날 저녁에 왔던 브루클린브릿지였는데

낮에도 너무 예쁘다.

확실히 운동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우리처럼 사진찍으며 관광하는 사람들로 붐볐던곳

뉴욕은 1년내내 성수기다.

이 사진을 어찌나 찍고싶던지 ㅠㅠ

오른편으론 아까 찍었던 덤보 사진의 주인공인

맨하탄 브릿지도 보인다

카메라 사진은 부드러운편이라

그때의 감성을 떠올리기 좋은 반면

아이폰 사진이 색감이 좀더 쨍해서

프사나 인스타용으로 제격 ㅋㅋㅋㅋ

효과를 줘봤는데 나름 맘에드는사진들 ㅋㅋㅋ

흰 옷이랑 찰떡이다

하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곳 ㅠㅠ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여유롭게 걷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ㅠㅠ

아래 옆쪽에 차도가 있어서 꽤나 소음이 큰 다리다.

그래도 좋자나

가장 좋았던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브루클린 브릿지.

작년에 김태리, 이병헌 주연으로 방영했던

미스터선샤인에서도 나왔던 다리라서

뉴욕에 가면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었지,.

어쨌든, 브루클린에서 맨하튼으로 입성!

브루클린브릿지는 천천히 사진찍으며 걷는다면

40분~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된다.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후딱 다리만 건널거 아니잖아요?

이제 뉴욕 시티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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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09-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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