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 엠버서더 맨하탄허니팟입니다.
미여디는 중독성이 강해서인지 일주일만에 들어왔는데도...... 한 1-2 달동안 떠나있었던 느낌이 드네여 ㅋㅋㅋ 일주일만에 들어왔으니 밀린 Q&A의 답글도 좀 달고 밀린 포스팅도 몇개 쭈욱~ 해보겠어여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뉴욕에 산지 10년차이긴 하지만... 아마도 여행전 검색으로 여기저기 뉴욕의 달인이 되있으실 여러분보다 정보력이 떨어질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늘 가는 곳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자주 가는 가게하나를 소개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동네 아줌마들이 애들 데리고 자주 가는 힙한 로컬 가게예요. 5번가에 위치한 캠프스토어!!!!
저와 만 4살의 제 딸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곳이예요!
우선 남편 회사 근처인 메디스스퀘어공원에서 멀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어서 자주 들리기도 하고, 토이즈알어스, 베이비즈알어스가 파업으로 문을 닫고 난뒤.... 맨하탄에서 아이들이 갈만한 장난감 가게로는 열손가락안에 들지 않을까 싶어요.
캠프스토어는 5번가 16번 스트리트 상에 있어요.
![]()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인형, 가방과 옷, 장난감, 학용품, 귀여운 소품들을 전시해놓은 매장이 있어요. 이 매장만으로도 들어가보기 충분한 매력이 있는 가게지만......... 가게 안에 뉴욕에서 유명한 디저트가게인 밀크바도 있고요.
![]()
![]()
계산 대 옆에 이 책장을 밀고 들어가면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장소가 나옵니당.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내부는 아이들이 놀수 있는 장소와 더 많은 장난감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아마 분기별로 테마를 다르게 해서 리모델링을 하는것 같아요. 9월 10-15일 리모델링 관계로 문을 닫는다고 직원이 알려줘서 17일날 새로운 테마는 뭔가.... 하고 아이가 학교 간 틈을 타 혼자 잠깐 방문해봤어요. 새로운 테마는 여행인것 같네여!
아참 들어갈때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가셔도 되고, 옆에 직원이 있으면 캠프 안에 들어가도돼? 물어보고 가셔도 되여.
![]()
![]()
지난번 테마는 키친이였던것 같고, 처음 시작할때는 이름처럼 캠핑이 테마였어요.
저는 여지껏 5가지정도의 테마를 봤는데.... 아직까지는 캠핑 테마가 최고였던것 같아요. 다시 꼭 돌아왔으면..
그래도 이번에 여행테마의 캠프스토어도 참 매력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활주로 영상에 여러나라 스테이션을 만들어놨고요.
들어가면 그 안에 카운터가 또 있는데 여권을 달라고 할 수 있어요.(무료)
그럼 각 스테이션에 각 나라별 스탬프가 준비되어 있는데 스탬프를 다 찍고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져.
아쉽게도..... 한국 스탬프는 못본것 같지만여.
글보다는 사진, 사진으로 쭉 보실게여 ㅋㅋㅋㅋ
포스팅 여러개 쓰려고... 귀찮아서 그런거.... 절대 아니예여....?
![]()
![]()
![]()
![]()
![]()
![]()
![]()
![]()
![]()
![]()
![]()
![]()
중간중간 아이들이 놀수 있는 장소들이 있고, 중간중간 판매하는 장난감 혹은 캠프스토어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다만, 저렴하지는 않아요. 시판되어 있는 장난감은 같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같은가격 혹은 조금 더 싸게 살수 있거든요.
하지만 캠프스토어 티셔츠 같은 경우도 귀여워서.... 아이를 데려가지 않았는데도... 지갑을 열뻔 했어요.
저는... 아이없이 가기도 좋은 가게라고 생각해요. 숨겨진 장소라 아이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고요.
사실 이날 만 17세의 저희 외국인 시누를 데려갔는데..... 신기하다며 좋아했어여 ㅋㅋㅋㅋ(위에 혼자갔다고 해놓고 진실 고백)
![]()
나오는 문은 반대쪽에 있어여 ㅋㅋㅋㅋ 들어온 문으로 나갈려고 하면 직원이 나가는 문은 반대쪽이라고 말해줍니당.
맨날 음식 사진만 올리려다... 가게 소개하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여.
(오늘 할 다른 포스팅들은.... 거의 먹을것.....)
다른 예쁜 가게들도 있으면 또 알려드릴게요.
그럼 즐겁게 계획 짜시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질문은 댓글, 쪽지 다 괜찮아요. :) 다만 대답이... 조금 늦을순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