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을바람 맞으며 브루클린브릿지 걸어보기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계속 뉴욕의 날씨를 보게되네요

기온을 보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운이 느껴질듯한

이런 날씨에....명절을 앞두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 오후


브루클린 브릿지를 걸어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네요..ㅎㅎ

(다들 잘 아시는 곳이지만 혹시 처음이신 분께는 도움이 될까 싶어..)



브루클린 브릿지의 브루클린쪽의 최단 접근루트는

메트로 A와 C 선의 '하이스트리트-브루클린브릿지 스테이션' 이에요


물론 A,C선의 이용이 용이하지 않은분은

덤보쪽의 F선 '요크스트리트 스테이션'이나

2,3번선 '클라크스트리트 스테이션'을 이용해도 됩니다


전 월스트리트 근처에 있다가 접근해서

하이스트리트-브루클린브릿지 스테이션을 이용했어요


그냥 이역에만 오시면 브릿지는 안찾으셔도 그냥 갈 수 있는 수준이에요

맨하탄에서 넘어오셨으면 열차진행 반대방향 끝 출구로 나가시면

그냥 사람들이 다....브릿지로 가는게 보이세요

지도에서 빨간 화살표로 가시면 사람들이 다 그리 가니 따라만 가셔도 되고

혹시 아무도 안갈만한 시간에 가셔도 그냥 가보시면 입구가 있어요

다만 여기도 공사중이라 좀 길이 어지럽긴 해요


그리고 좀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파란화살표쪽을 내려가시면


유명한 그리말디피자-줄리아나스피자-스타벅스-쉑쉑버거-루크스랍스터 가 줄줄이 있어요




 






 

쉑쉑버거 까지 내려오시면



브루클린 브릿지의 교각이 보이고

여기서도 잘 찍으시면 사진 포인트에요


그리고 여기서 맞은편 다리밑으로 쭉 가시면

풀턴페리공원...회전목마...페블비치.. 그리고 덤보 등 포토스팟이 계속 나오죠







 

전 그쪽으로는 안가고 브릿지파크쪽으로

앞쪽에 덤보/BBP 페리정류장이 보이고

그너머로 로어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이 보이네요







 

다시 발검음을 돌려 이제 브릿지로 향해봅니다.






 

목이 말라 들른...스타벅스~

뉴욕에 와서 첫 스타벅스 커피를 여기서 마시게 되네요~






 

션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브릿지를 향해 걸어갑니다.




브루클린브릿지에 올라서면



 




 

앞쪽으로는 로어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이...







 

옆으로는 브루클린브릿지파크와 거버너스 아일랜드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네요~^^







 


 

그리고 뒤돌아서 보면 브루클린의 소박한 스카이라인도 보입니다.








 


 
걷고 걷고 또 걷고...

다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길어요.....@.@


제목은 가을바람 맞으며라고...적었지만

사실 이날은 가을이 아니고 한여름 날씨...ㅋ

거기다 로어맨하탄 일주를 하고 온길이라...쓰러질뻔..ㅋ



하지만 지금쯤 가시면 햇살도 좋고 바람도 시원할것 같다는 생각이..^^


아래 동영상은 편집없이 올리는 거라...좀 길고 지루할수도 있어요


시간 나실때 한번 보시면

아 ... 여길 걸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실거에요~










지금 뉴욕에 계시거나

가을 뉴욕을 가실분들은 날씨보시고...비안올때

한번 걸어보시면 참 좋을것 같은 곳이에요


시간이 많지 않으신분들은

덤보와 월스트리트..911등과 연결해서 보셔도 좋을듯하구요

그럼 명절 앞둔 오후... 일하기 싫은 직장인의

뉴욕상상은 여기서 이만.....^^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9-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424 · 댓글 18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