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은 아시아나 퍼스트 클래스 후기를 남깁니다ㅎㅎ
긴 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우선 존에프 캐네디 공항까지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힐튼 미드타운 호텔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E호선을 타고 'Sutphin Blvd-Archer Av-JFK staion'역에서 내려
공항 철도로 환승한 후 JFK 4터미널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이 후 발권을 하였고 무사히(?) 출국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시아나 퍼스트를 이용하면 한국에서는 아시아나 라운지로 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뉴욕에서는 Wingtips 라운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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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tips 라운지 이용 사진인데요 옆에 쉑쉑은 제가 뉴욕에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 라운지 옆에 있던 쉑쉑에서 버거를 사온뒤 라운지 음식과 같이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퍼스트 음식을 먹을 배는 아꺼야하니까요........r
이 후 시간 맞춰서 줄을 선 후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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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탑승하면 위 사진과 같이 침구가 발판쪽에 있고 그 외 노이즈캔슬링 헤드폰과 기내용 슬리퍼, 잠옷,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옷과 슬리퍼, 어메니티는 비행 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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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땅콩(!)도 주는 군요.
포장지는 제거(!)된 상태로요ㅎㅎ
이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식사 준비를 해주십니다.
시간은 크게 상관없으니 좀 더 늦게 드시고싶은 분들은 몇시간이 지난 후에 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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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를 포함한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이것만 먹어도 참 배가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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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메인요리입니다.
매우 고급스럽고 예쁜 모습이나 제 입맛엔 맛지 않네요.
사람들이 왜 다들 한식을 먹는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선택은 끝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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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끝으로 식사는 마무리됩니다.
이제 지금부터는 영화 타임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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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다녀오니 침구 세팅을 모두해주시고 물도 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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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으로 갈아입고 연달아 2편의 영화를 때립니다.
시간이 지나 출출하여 라면도 먹습니다.
라면은 신라면 블랙ㅎㅎ
이 후로는 자다가 일어나서 영화보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누워서 보니 시간이 더 빨리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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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식사 후 퍼스트는 마무리됩니다ㅎㅎㅎ
비행이 끝나고 퍼스트는 수화물을 빠르게 찾고 집에 도착해보니 캐리어가 좀 이상합니다....
시멘트 바닥에 끌린 스크래치가 엄청보여 불안한 마음에 내용물을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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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참고로 저 위에 머그컵은 뾱뾱이 5단포장과 수건으로 둘러싼 상태....
그리고 화장품은 이번에 면세점에서 산 제품인데...
아시아나에 문의해보니 레일에서 떨어진거 같다네요
죄송은 하나 보상은 규정상 어떠한 경우에도 해줄 수 없다.
끝!
다들 수하물 내부는 신경 쓰시길 깨질만 물건은 들고타시길...
로션은 제가 파우치에 넣고다니는데 수십번 비행기를 타는동안 이번이 처음 깨진거네요.
아마 레일에서 추락해서 그런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방탄파우치에 넣어 다녀야겠습니다
어째든 10프로 아쉬웠던 마지막 아시아니 퍼스트 후기였습니다ㅎㅎ
남은 마일리지는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퍼스트를 이용해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