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박8일 8월12일-19일 뉴욕여행 후기

핵심요약

뉴욕 3번째 방문 후기로 타임스퀘어 르네상스 호텔, 버거 3대 비교, 양키스타디움 티켓 구매법, 베슬·하이라인·첼시마켓 동선까지 실전 팁을 담았습니다.

  • 르네상스 타임스퀘어 호텔 1박 약 400불, 문 열면 바로 타임스퀘어
  • 버거는 인앤아웃>>>쉑쉑>파이브가이즈 순,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 맛 좋음
  • 양키스타디움 1루내야4층 티켓 VIVIDSEATS서 3인 수수료포함 90불
  • 더 베슬 무료입장이나 2주 전 예약 필수, 인기 시간대 금방 마감
  • 덤보 포토스팟은 오전 7시경이 한산하고 빛도 좋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3대 버거(인앤아웃·쉑쉑·파이브가이즈) 중 뭐가 제일 맛있나요?

글쓴이 입맛 기준 인앤아웃>>>>>>>쉑쉑>파이브가이즈 순으로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치킨버거인 칙필레이는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버거는 포장하지 말고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 맛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2.양키스타디움 티켓은 어디서 얼마에 사나요?

VIVIDSEATS에서 1루내야 4층 좌석을 티켓마스터 기준 45불(수수료 미포함)에, 3인 수수료 포함 90불에 구매했습니다. 구매 이틀 후 메일로 티켓을 받아 양키스 앱으로 이용했고, 4층 좌석 시야는 좋지만 맨 윗줄은 구조물이 시야를 가린다고 적었습니다.

3.허드슨야드 베슬(The Vessel)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내부 입장은 무료지만 예약 필수이며, 예약은 2주 전에 오픈되고 좋은 시간대는 금방 마감됩니다. 7번 지하철로 접근하는 게 편하고, 베슬 뒤쪽에서 하이라인과 연결돼 2/3 지점에서 첼시마켓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양키스타디움 VIVIDSEATS 티켓가(3인 90불)는 시즌·좌석에 따라 달라짐 · 베슬 예약은 2주 전 오픈, 인기 시간대 조기 마감 · 르네상스 타임스퀘어 호텔 1박 약 400불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하루에 여러 명소를 빠르게 도는 빡빡한 일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 하루 한두 곳 위주로 다닌 여유로운 가족 일정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자유의 여신상에서 우비를 준비 못해 폭우에 물에 빠진 생쥐처럼 젖었다고 적었습니다. 첼시마켓에서는 중간 사이즈 랍스터를 시켰더니 살이 꽉 차 있어 배부르게 먹었다고도 적었습니다.


2015년과 16년에 이어 3번째 뉴욕여행을 다녀왔네요.


당초에는 2월에 아들의 졸업기념여행으로 준비했는데

갑작스러운 직장이동으로 인해 수수료만 왕창 날리며 무산되고

여름방학기간에 맞춰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성수기인데다 올해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좌석을 감소시키는 바람에

3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뜻하지 않게 2박3일의 텍사스 여행까지 하고..^^

텍사스에서는 정말 몸이 타는듯한 더위를...(화씨 107도..섭씨 41도) 겪고

뉴욕에 오니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때 기온이 조금 낮기는 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거의 흐린날씨가 이어졌고

자유의 여신상에서는 무방비상태에서 폭우를 만나 물에 빠진 생쥐도 되보고

토요일 하루...뉴저지에 갔을때만 정말 딱 하루 날씨가 좋았네요..ㅋ


가족들이 여행에서 여러곳을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거의 하루에 한곳 아니면 두곳 정도만 다녀왔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만 있은 날도...ㅋ


숙소는 타임스퀘어있는 '르네상스 타임스퀘어' 호텔 이었는데

정말 위치는 갑오브 갑의 수준

호텔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타임스퀘어'입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절대 따지면 안되는 수준

가격이 거의 1박에 400불정도인데

서울의 15만원 정도 호텔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더군요

하지만 앞선 말한대로 위치가 모든걸 용서하게 만드는....ㅋ

주변의 도보로 10분거리안에 있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을 통해서

한국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관광포인트는 거의

한번에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게 정말 모든걸 용서하게 만들더군요 ^^

그리고 또 한가지 이 호텔의 R층에 있는 R라운지는

뉴욕에 오시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이었어요

타임스퀘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 인데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가능하고 가격도 호텔치고는 저렴? 한 편이에요

(단 저녁시간에 타임스퀘어쪽 창가자리는 반드시 예약필수 입니다.)



다른글에서 언급했었던 이런 뷰에요~






이번 여행의 첫번째 목적이 미국 3대버거(패스트푸드)를 먹어보기 였는데

텍사스에서 인앤아웃버거를 뉴욕에서 쉑쉑과 파이브가이즈 버거

그리고 뉴욕분이 추천해주셔서 칙필레이 버거까지 먹어봤는데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인앤아웃>>>>>>>>>쉑쉑>파이브가이즈 순이었어요

가성비는 머 말안드려도 잘 아실듯하고

칙필레이는 치킨버거라 일단 순위에서는 제외하는 걸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버거는 절대 투고해서 드시지 마시고

매장에서 바로 드세요...^^ 정말 맛이 하늘땅차이 더군요





두번째로 TV에 나오면서 핫해진 '더라이드'를 탑승했는데

이건 약간 애매하더라구요~ 할인된 가격이어서 망정이지

원가격이었다면 저는 안탈듯해요. 코스도 별로 길지 않고

중간중간에 공연도 한두가지 정도를 제외하면 특별하지 않더라구요

거기다 결정적인건......영어가 짧은데 가이드 하시는 두분의 말이 워낙 빨라서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더라는....ㅠㅠ (영어공부의 절실함을 여기서 또....ㅠㅠ)









그리고 요즘 사진찍으러 많이들 가시는 '브루클린의 덤보'

여기 포토스팟인것은 분명하고 인생사진 건지시는 분들 많으실듯 했어요

우리 가족은 여기에 아침 7시쯤에 도착했는데 사진찍기에 딱 좋더군요

사람들도 거의 없고 해가뜨는 시간이라 어둡지도 않고

혹시 여기가서 사진 이쁘게 찍으실 분들은 좀 부지런하게 서둘러서

아침일찍 한번 가보세요.

검색해보면 일출시간이 나오니 계절에 따라 일출시간에 맞춰가심 될거에요

(단...겨울에는 좀 많이 추울듯..)

물론 밤에 가도 좋을듯한데 밤에는 사진찍기가 사실 쉽지 않거든요




 






또 요즘 많이들 가시는 브루클린 브릿지

이 다리가 생각보다 길더군요...한 낮에 걷다..마지막에는 쓰러지는 줄 알았...ㅋ

보통은 브루클린 쪽으로 가셔서 맨하탄으로 넘어오시는데

시간이 없으시거나...사진이 목적이신 분들은

그냥 맨하탄쪽에 브루클린시티홀스테이션으로 가셔서

브루클린쪽으로 조금 가시면 포토스팟이 나옵니다

거기서 사진찍고 다시 돌아오시는 것도...^^ 방법이겠죠~







뉴욕가시면 MLB 야구를 보시려는 분 많이들 계시죠~

저도 가기전 부터 양키스타디움에는 꼭 가봐야 겠다고 했는데

이번 여행기간에 양키스 홈 경기 일정이 있어서 다녀왔네요

(시티필드에도 가보고 싶었는데....메츠는 전부 어웨이 일정...이라..)


티켓은 보통 티켓마스터나 스텁허브에서 많이 들 구입하실텐데

저는 이번에 VIVIDSEATS라는 사이트에서 구입했어요 

티켓마스터 기준으로 45불(수수료 미포함) 하는 1루내야 4층좌석을

수수료포함해서 3인 90불에 구입

구입후 이틀후에...티켓이 메일로 잘 도착했고 양키스앱으로 다운받아 잘 이용했습니다.


혹시 가격때문에 4층 망설이시는분 계시면 그냥 가세요

아주 잘 보입니다. ^^ 오히려 경기장 전체가 한눈에 들어와 아주 시원합니다. ^^

단....4층 맨윗쪽은 생각을 조금 해보세요

거기 경기장 구조물이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시야를 가립니다.







날마다 랜드마크가 생기는 뉴욕~

요근래에 새롭게 추가된곳이 허드슨야드의 '베슬'(The Vessel) 이죠

미국 최대의 부동산 프로젝트라는 허드슨야드의 상징물로 건설되어 정말 핫하죠~

내부입장은 무료이지만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고(아무때나 들어가는 유료도 있음)

예약은 2주전에 오픈인데 좋은시간대는 금방 '솔드아웃'





혹자는 뉴욕의 에펠탑이라고 호평을

혹자는 비싸고 거대한 쓰레기통이라고 혹평이 갈리는

직접 보시면 먼가 오묘한 색깔과 모양이 ... 저도 약간은 갸우뚱~


그리고 여기가실때는 왠만하면 7번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지하철에서는 그냥 사람들 많은곳으로 나오면 바로 여기인데

저는 두번갔는데 처음에 PENN스테이션에서 걸어갔더니..

이게 건물뒤에 숨어있어서 한참 돌아서 갔다는..ㅋㅋ

앞에 쇼핑몰로 들어가서 가로지르면 되는데...길로 돌다가 그만

허드슨 강변까지 갈뻔 했다는....ㅠㅠ


그리고 여기가 하이라인의 거의 스타트 포인트라 연결해서

여길 보고 하이라인으로 가시면 좋을듯 해요

저기 보시는 베슬 뒤쪽에서 지하철은 왼쪽이고

오른쪽으로 가시면 바로 하이라인과 연결되어 있어요





 



 



 





이렇게 뉴욕의 주택과 오피스들 사이로 걷다보시면

하이라인의 2/3지점 쯤에....한국인분들이 많이 가시는

'첼시마켓' 이 나와요~


베슬-하이라인-첼시마켓

이렇게 세 곳을 연결해서 보시면 동선도 안꼬이고 좋을듯하네요~


저도 첼시마켓으로 내려가서


여기오면 많이들드시죠~ '랍스터'




 



예전에 여기왔을때...어머니랑 와서 작은 사이즈를 시켰더니

'으잉...이정도는 한국마트에서도 파는데...ㅠㅠ'

했었는데...이번에는 중간사이즈로 시켰더니

정말 살이.....살이.....살이...꽉꽉차서


살이 없는줄 알았던 랍스터의 작은 다리안에도 살이 있더라는...

랍스터먹고 배불러 보기는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내장에 찍어 먹는 그날의 집게살은 아직도 생각이....하아...배고파!




아마 백명쯤에게 뉴욕하면 생각나는거 물으면 50명쯤은 대답하지 않을까하는

'자유의 여신상'

지난번 방문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섬에 들어가는 걸로 예약

예약하신 분들의 배터리파크에 가셔서 출력물이나 핸드폰에

바코드 만 확인 시켜주심 됩니다.



 



 





이날은 날씨가 수상한데....호텔에서 우산을 깜박하고...

배에서도 비옷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내렸는데....(비닐 쪼가리가 5불이 넘으니....)



여신상 밑에 가자마자 폭우가.......ㅠㅠ

우비가 있는가 싶어 매점을 가봤지만 꽝~ㅋ

비쫄닥 맞고 다시 배로~


혹시 자유의 여신상 가시는데 날씨가 수상하시면

배에 비옷을 판매하니 사세요...ㅋ

저 처럼 비 맞지 마시구요....ㅠㅠ




지금 뉴욕의 3대 전망대

탑오브더락, 엠파이어스티이트, 원월드

전망대에도 그때 그때 유행이 있는듯~

지금은 야경은 탑오브더락이 대세인듯

3년전에 엠파이어를 가봤고 이번에는 탑오브더락으로



역시 이곳도 예약필수~특히 선셋타임은 더더더 

안하심 표사다 시간 다갈수도

뉴욕의 일출일몰 시간확인하시고

그리고 날씨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일몰시간 한시간 전쯤...바쁘신분은 30분전에는 올라가세요

그럼 주경과 선셋 그리고 야경을 한번에 다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날씨가 흐려....붉은 노을은 거의 보지 못한..

실내 전망대에 가시면 누구나 사진을 찍는 곳이 한곳 있구요




여긴 모르고 지나 갈려고 해도

야외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 있고 항상 사람들이 줄서있어

지나칠 수 가 없어요....^^


그리고 야외로 가신면

두개층이 있는데 보통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윗층으로 많이 가시는데

거긴 자리싸움이 치열하죠~


거기가 안되면 아래층에는 보호유리 사이에 공간이 조금씩 있어요

그 사이로 카메라나 휴대폰을 넣어서 찍으심

보호유리의 반사광 없이 선명한 야경사진을 찍으실 수 있으세요~

하지만 삼각대를 반입 할 수 없기에

만족스런 야경사진을 얻기에 쉽지는 않으실 거에요~





 



 





그리고 다른 글에서 살짝 안내해드린

뉴저지에서 맨하탄 바라보기~


해밀턴파크. 피어C파크, Empty Sky Memorial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쯤 가보세요~




그리고 제가 뉴욕에서 본 가장 화려했던 공간 한곳을 소개해드릴께요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곳에서 정말 아름다운 천정과 바닥에

깜짝 놀랐던 곳이에요~


더 아메리칸 인디언 국립박물관





사실 저긴 가려고 맘먹고 간곳이 아니고....이 황소보러 갔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그만....


황소 뒤  공원에 보이는 저 건물입니다.

무료관람이고 많은 것들이 있지만 않지만

인디언의 역사와 문화도 한번 둘러보고

화장실이 급하신분들은 해결도 하고

겸사겸사 가시면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머 그외에도 이곳저곳 둘러보긴 했지만

제가 다 소개 할 수는 없고

마지막날 마지막으로 들른곳은


여기였어요

MET....메트로폴리탄뮤지엄


사실 뉴욕에서 가장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마지막날에서야 왔어요


그것도 오후4시에...ㅋ (5시30분 CLOSED)




 




여기오시면 거의 이거는 다 보시죠~

저도 사실 이거보러온게 51% ㅋㅋㅋ





그 다음에 요거 49%였어요..ㅋㅋ





거의 서양근현대미술방만 보고 왔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세계3대 박물관인

대영..루브르..메트로중 마지막으로 메트로에 왔다는 걸로 만족을

루브르는 3번 가서 거의 다 봤으니

메트로폴리탄은 앞으로 2번 더오는걸로 핑계를 만드는 중..ㅋㅋㅋ




준비할때 8일일정이라 나름 여유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사실 그렇게 많은 것을 하지는 못했네요~

그래서 다시 뉴욕을 갈 핑계를 생성중에 있구요...^^


뉴욕에 지금까지 겨울, 가을, 여름에 3번갔네요

다음에는 봄에 뉴욕을 가는 걸로 준비 해야 겠어요....ㅋㅋㅋ



아래에는 뉴욕을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쭈욱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더라도 한번 봐주시길...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9-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160 · 댓글 44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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