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초등학생 아들이랑 센트럴 파크에 가서 여유롭게 앨리스상 같이 유명한 곳에서 사진을 찍을 계획으로 센트럴 파트에 갔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해서...알아보니 하루대여는 타미스타 앳홈에서 20~30불 정도 하다라구요...

비싸기도 하고...잠깐 둘러보자는 생각에 1시간만 잠시 탈까?
그러다 구글에서 1시간에 6달러짜리 자전거 대여사이트를 발견해 인터넷으로 결제 후 자전거를 픽업하러 갔습니다.
(센트럴 파크 앞에서는 1시간 자전거 대여 16불인가? 암튼 핏켓 든 사람이 많아요...)

자전거를 빌리고 센트럴 파크에 있는 자전거 도로로 열심히 자전거를 탔습니다. 여기서 함정이....자전거가 한 방향으로 다 같은 방향으로 가는 길이 있더라구요...전 그때까지 그려려니 했는 데...알고보니 한번 그 길을 따라 가면 센트럴 파크를 도는 코스엿더라구요...

실컨타다 시간을 보니 30분이 지나있더라구요...자전거 반납하러 가야하는 데...30분밖에 안 남았던 거죠....

이때부터 아들이랑 1시간 안에 반납하려고 얼마나 애들 썼는 지....@@

아...왜 자전거를 하루종일 빌리는 상품을 파는 지...그때야 알겠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집에와서 자전거 대여할때 팜플렛을 줬는 데...거기에 센트럴 파크 지도와 자전거 도로길이 떡하니 있더라구요...헐...

혹시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를 탈 계획이 있으시다면...꼭 시간을 여유롭게 해서 자전거를 빌리세요...자전거 대여에 락커도 포함이였는 데 헬멧 쓰고, 바구니 빌린다고(대여로 1불) 락커를 달라고 이야기를 못했네요...자전거 세워놓을 떄 필요해요...저희는 락커를 못 빌려서 단체로 찍은 사진도 없답니다. ㅜㅜ




제가 빌린 자전거 영수증도 같이 첨부하니...참고하세요.


위치 문의 답변쓰려고 다시 들어갔더니, 가격이 똑같은게 아닌 가봐요....잘 알아보고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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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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