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반값구매 후기 올립니당![]()
참고로, 전 10살때 오페라의 유령을 한번 봤었고,
이 뮤지컬은 스토리랑 노래랑 무대전개까지 달달 외울만큼
다 아는 뮤지컬이라 사실 어느자리든 상관 없다! 싶은 마음으로 간 tkts였어요.
tkts는 자리 지정이 불가능하고, 배정된 대로 앉아야 하기 때문에 복불복이 있다고 해요. 참고하세요!
도착시간은 9시 50분. 줄 약간 있었어요.
-아침 tkts 는 오후 2시 뮤지컬을, 오후 tkts는 저녁 7시~8시 뮤지컬을 판매합니다.
보통 생각하시는 저녁 뮤지컬을 보려면 아침에 오시면 안돼요! 직원이 일일이 물어보고 돌려보내요.
10시 12분 결제. 배정받은 자리가 ORCH C 8 자리였습니다.
감이 좋았어요. 일단 ORCH인데다 C열이면 앞에서 10줄 이내에 있다는 뜻이거든요!
가격은 $91.2 - 제가 따로 예약한 WICKED ORCH가 $232인걸 생각하면ㅋㅋㅋ행복한데 속이 쓰리네요...
이제 당락은 숫자(좌우)에 달렸습니다 - 8이면 조금 가쟁이겠지만 그래도 무대는 보이겠지 하면서
2시 공연에 갔어요.
결론은, 위치는 별 ★★★★☆ 였습니다!
근데 이 가격이면...★★★★★★★★★★에요!![]()
누가 10만원 남짓한 가격에 앞에서 5번째 줄에서 보겠어요?
배우들 입모양 손짓발짓 드레스 보석까지 다 보이니까 정말 새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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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늘색 옷 입으신 분이 맨 첫줄이셨습니다.
저는 사진에서 왼쪽 앞쪽에 있는 빨간종이백 여자분 옆에 앉아서 봤어요. 중앙 블럭에서 3좌석 오른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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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좌석에서 보이던 무대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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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무대사진!
마지막 퇴장까지!! 완벽!!!!
후아아 오늘 정말 tkts에 제 뉴욕 운을 다 쓴 기분이었어요. 행복해...ㅋㅋㅋㅋ
위키드는 아무리 봐도 망한 예약 같지만, 일부러 정중앙 앞자리에서 보려고 욕심 좀 부렸고요.
슬립노모어는 좌석이 없는 뮤지컬이니 운동화신고 잘 뛰어다니다 올게요.
여러분들도 tkts에서 건승하길 바랍니당.
행복한 뉴욕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