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제 입국한 따끈한 여행 후기 올라갑니다.

핵심요약

뉴욕을 9세·10세 남매와 2주간 여행한 엄마 관점의 동선·비용·전망대·박물관 후기입니다.

  • 롱아일랜드 숙소, 페리·F트레인으로 맨하탄까지 1~2정거장
  • 맨하탄 한인마트가 플러싱보다 진라면 5봉지 기준 약 2달러 비쌈
  • 코스트코는 34번가서 아스토리아행 페리($2.75) 타면 바로 앞
  • 노구치 박물관은 코스트코 건너편, 첫주 금요일 무료입장
  • 자유의 여신상은 오전 일찍 입장해야 엘리스섬까지 관람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코스트코는 어떻게 가나요?

34번가에서 아스토리아행 페리($2.75)를 타고 내리면 코스트코가 바로 보입니다. 글쓴이는 롱아일랜드 숙소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의 코스트코와 지역 마트를 주로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2.뉴욕 전망대는 원월드,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중 어디가 나은가요?

하나만 간다면 원월드를 추천하고, 그다음이 탑오브더락, 엠파이어 순입니다. 탑오브더락은 3개 층에서 볼 수 있어 좋지만 센트럴파크 쪽 신축 건물들 때문에 시야가 예전보다 답답해졌다고 합니다.

3.자유의 여신상 관람 시 주의할 점은?

오전 일찍 입장해야 엘리스 섬까지 볼 시간이 나오며, 내부 관람은 2~3달 전 예약이 권장됩니다. 글쓴이는 1시에 입장했다가 엘리스 섬을 못 봤으며, 내부 예약 시간과 상관없이 페리는 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34번가-아스토리아행 페리 요금 $2.75 · 노구치 박물관 첫주 금요일 무료입장 · 자유의 여신상 내부 관람은 2~3달 전 예약 권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맛집·술집 등 핫플레이스 정보나 늦은 밤 일정을 찾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자연사박물관이 기부금(도네이션) 방식 입장이 실제로 가능했다고 적었고, 폭염 속에 방문한 식스플래그(뉴저지)는 사람이 적어 대기 없이 어트랙션을 탔다고 적었습니다.

여행 준비 하면서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으니 후기를 올리는 것이 보답하는것~!


저는 9세, 10세 남매와 미국 동부를 여행한 엄마의 관점에서 여행후기를 올립니다. 술집이나 핫한 맛집을 가질 않았으니 그런 정보는 없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해서 올랜도 여행때와 덤보와 갠트리 파크에서 야경 보던 날을 제외하곤 7시쯤엔 숙소에 들어왔어요.


<뉴욕>


2주를 있었습니다.

제가 뉴욕에서 20년전에 1년정도 살았던지라, 지리감이나 교통에 대한 부담감을 없었어요.

숙소는 요즘 핫한 롱아일랜드에서 있었고, 페리와 F트레인을 주로 이용했습니다. 바로 맨하탄과 1~2정거장이고 맛집도 많고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고, 밤에 시끄럽지 않은 곳이에요.

 제가 요리를 해서 아침과 저녁을 해 먹였는데요, 맨하탄의 한국 마트가 플러싱의 마트보다 진라면 5봉지를 기준으로 약 2달러 정도 비쌉니다. 하지만 플러싱의 한인마트는 멀어서 장기간 뉴욕거주하실 분에게만 추천 드립니다. 저는 주로 롱아일랜드에서 버스로10 분거리에 코스트코가 있어서 코스트코와 지역마트를 이용해 장 봐서 살았습니다. 34번가에서 아스토리아행 페리를 타고 ($2.75) 아스토리아에서 내리면 코스트코가 보입니다. 장기간 여행하시는 분중에 맨하탄에서 코스트코를 가실 분들은 페리를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코스트코 바로 건너편이 노구치 박물관입니다. 첫주 금요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 박물관인데, 일본 혼혈분이라 일본 느낌은 많이 나지만 20세기 최고의 조각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주분님들 햇반은 플러싱 마트에서 박스로 구입하면 천원대 구입이 가능합니다. 저는 요리를 못하는 호텔에서는 햇반을 자주 먹었어요. 한국에서는 큐브형 건조국, 밥이랑, 햇반만 가져갔습니다. 반찬은 근처에서 요리를 하나 테이크 아웃했어요. 하지만 미국 식당이나 어디를 가서 화이트 라이스를 시켜도 햇반보다 맛이 떨어지니 참고해 주세요~


자연사박물관은 도네이션이 없었져다는 말이 많던데요, 가능합니다.

경험담이에요. 정말 가능하니깐 꼭 가서 말하고 기부금내시고 들어가세요.


매트로폴리탄 뮤지엄은 아이들이랑 오전에 일찍 들어가서 오후 늦게 나왔는데도 다 못보고 나왔습니다.

오디오가이드는 생각보다 지원되는 작품이 없어서 그 돈에 더 추가해서 매트로폴리탄만 가이드 투어를 했었으면 좋았겠단 후회를 했습니다. 가이드 투어 강추합니다.

 마카롱 3개에 6달러로 박물관 안의 음식값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부담없이 드셔도 될것 같아요.


전망대는 원월드와 탑오브더락을 올라갔다 왔습니다.

원월드는 역시 최근에 지어진 전망대라서 이벤트도 좋았고  아래쪽 맨하탄이 시원하게 보이니 강추합니다.

탑오브더락은 3개의 층을 올라가며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센트럴파크쪽으로 지어지는 높은 건물들 때문에 과거에 비해 시야가 좀 답답해 졌네요.

 하나의 전망대를 간다면 원월드를 가시라 추천드립니다. 그 다음은 엠파이어고요~

 원월드와 탑오브더락의 공통점중 하나는 주변의 많은 건물과 메트로가 지하 통로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덥거나 춥거나 비올땐 밖으로 나오지 마시고 안에서 길을 찾아서 나오세요.


자유의 여신상..

20년전보다 너무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것도 모르고 1시에 들어갔다가 엘리스 섬은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오디오 들으면서 천천히 공부하고 살피니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가이드투어도 공짜이니 오전에 일찍 들어가셔서 박물관도 다 가이드 투어 들으시면서 천천히 살펴보시고 2~3달 전에 예약하셔서 안도 들어가 보시고요!

자유의 여신상 내부 예약시간과는 상관없이 페리를 탈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하시고요~


식스플래그. (뉴저지)

제가 미국 간 첫주에 폭염이 심했어요. 낮기온이 37도였는데 전 이미 가려고 준비를 했으니 아이둘을 데리고 갔었지요.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아이들 위주로 어트랙션만 탔으니깐 기다리는것 거의 없이 바로바로 탔고, 인기많은 어른것을 봐도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제가 올랜도에서도 많은 어트랙션을 봤지만 식스플래그가 짱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캐릭터에 관심이 없다면 식스플래그 가셔서 놀다 오세요. 올랜도 어트랙션은 그냥 그렇습니다. ^^


휘트니 뮤지엄 - 하이라인 - 첼시마켓 - 스타벅스 리저브

이 코스로 하루를 보내면 딱 좋습니다. 바로 옆에 옆에 붙어 있어서 관람하고 산책하고 먹고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코스에요, 첼시마켓 화장실은 줄이 많이 길 수 있으니 뮤지엄과 스타벅스에서 이용하셨음 합니다. 저도 첼시마켓에 가서 아이들이랑 랍스터 샌드위치랑 이것저것 먹고 잼도 몇개 사서 스타벅스가서 디저트 먹고 왔는데, 편안한 하루 코스를 보낼 수 있었어요.


UN

 아이들과 간다면 당연히 들려야 하는 여행코스 입니다. 한국어 가이드가 설명해 주시니 아이들도 더 편안해 하고, 각국의 차이점까지 알 수 있으니 아이들과 어른 모두 배울것이 많은 코스 입니다.

전 미국 가기전에 한국에서 전쟁기념관과 국회의사당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연계되어 들으니 확실히 더 좋은 시간을 보냈수 있었어요.

꼭 한시간 전에 도착하셔서 입장등록을 해 주세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여행한 기간이 성수기라 더 그랬나봐요)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과 바를 못 갔지만, 유명 커피샵과 햄버거 집들은 찾아 다녔는데, 아이들은 그나마 쉑쉑버거를 가장 만족스러워했어요. 파이브 가이즈에선 땅콩만 맛있다 합니다. 부바검프가 아웃백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이 잘 먹고요. 스테이크는 먹질 않아서 2번은 시도도 안 했어요. 차라리 델리나 롤집이 아이들에겐 더 좋았습니다.

또 박물관 안에 음식값이 생각보단 비싸지 않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제 입맛에는 JOE 커피가 맛났습니다.


생각보단 길어져서 나머지 도시들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다 알려드릴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8-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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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9 · 댓글 5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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