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가도가도 좋은 뉴욕

핵심요약

뉴욕 아스토리아 숙박 후기로, 맨해튼보다 저렴하게 지내며 베이글·재즈클럽 등 로컬 맛집과 즉흥 공연 관람기를 담은 글입니다.

  • 아스토리아 에어비앤비 1박 약 150달러, 맨해튼은 1박 200~300달러 수준
  • 브루클린 더베이글스토어에서 레인보우 베이글 구입, 전시용 미키마우스 베이글도 선물받음
  • 빌리지 뱅가드는 예약 없이도 웨이팅하다 자리 나면 입장 가능, 브래드 멜다우 공연 관람
  • 카츠 델리카트슨 패스트라미 샌드위치, 파이브가이스, 르벵 베이커리 쿠키 등 맛집 다수 언급
  • 브루클린 페스티벌은 무료로 관람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아스토리아 숙소 어때요? 맨해튼보다 저렴한가요?

아스토리아 에어비앤비는 1박 약 150달러로, 맨해튼 1박 200~300달러보다 저렴하면서 메트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글쓴이는 이 이유로 아스토리아에 묵으며 근처 펍과 카페를 자주 이용했다고 적었습니다.

2.빌리지 뱅가드 재즈클럽 예약 없이 갈 수 있나요?

예약 없이 가서 대기하면 자리가 남을 경우 입장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표가 매진이어도 기다리다 인원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어 브래드 멜다우 공연을 봤으며, 공연 중 사진·녹음은 금지지만 커튼콜 때는 촬영이 가능했다고 적었습니다.

3.브루클린 레인보우 베이글 맛집 어디인가요?

브루클린의 더베이글스토어(원조 레인보우 베이글 집)로, 비스킷 맛이 나는 큼직한 베이글이 특징입니다. 글쓴이는 미키마우스 모양 베이글이 품절이라 다른 색을 골랐는데, 사장님이 전시용 미키마우스 베이글을 기념품으로 줬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아스토리아 에어비앤비 1박 약 150달러, 맨해튼 1박 200~300달러 (2019년 6월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짧은 일정으로 맨해튼 중심가에 머물며 유명 관광지 위주로 도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는 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언니와 함께 뉴욕에서 사진을 잔뜩 찍었지만 이후 페루 여행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해 사진 대부분을 잃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에 친언니랑 뉴욕 여행을 짧게 갔었는데 여태 게으르다가 백수 마지막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일부러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었는데 왜냐하면 친언니랑 여행은 처음이였거든요. 사진많이 찍을라고 핸드폰도 새걸로 바꾸고 엄청많이 찍고 돌아와서 페루로 여행을 갔었는데 페루에서 핸드폰을 도둑맞아가지고.. 남아있는사진이라곤 인스타에 올렸던것과 언니폰에 남아있던 음식사진들 뿐이에요ㅠㅠ 에플케어도 없었고, 아이클라우드도 쓰지않았으며.. 사서 한번도 노트북에 연결해보지못한채 ..이놈의 게으름.. 암튼 페루 여행가실분 핸드폰 소지품 조심하세요~! 그래도 페루가기전까지 너무 좋았으니까 추억삼아 올려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원래 이번뉴욕여행으로 뉴욕 안가고 다른 도시들 갈라고 했는데 핸폰사고 한번 더 갔다와야겠어요ㅎㅎ- 


너무나도 분명한 인스타그램 용 ... ㅋㅋ 블루보틀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던 라떼.. 
두번먹었는데 두번다 정말 똑같은 맛에 너무 맛있었는데 .. 도전해보세요 ! 


저는 아스토리아에서 지냈는데 이유는 일단.. 멘하타는 제기준 너무 비쌋고 (하루에 200~300이 보통-Airbnb) 그래서 메트로를 탈수있는 아스토리아로 아스토리아에서 지냈던 에어 비앤비도 하루에 150불정도 했던거같아요.. ㄷㄷ 
암튼 집에들어가는길에 과일파는 분이 계시길래 자몽이랑 망고 사서 집으로.. 망고는 하나 더주셨어요 짱맛 ~ 
ㄷ




제일 좋아하는 파이브가이스 버거 .. 진짜 너무 맛있지않나요 ????? 친절하고 양이 많은!!! 


약간 의무감에 사먹은 바나나푸딩.. 스몰 먹었는데 ..10초안에 먹을거였으면 ..큰거살걸 ... 오리지날 인정 .. 몇번 집에서 만들어먹었는데 맛있다고생각했었는데 너무 건방졌었다고 생각들게해주던 맛이였어요 .. 

이건 브룩클린에 있는 더베이글스토어였나 .... 원조 레인보우 베이글 집에서 산 베이글입니다. 그때  들어가는데 어떤여자애기가 미키마우스모양으로된 저 보라색깔 베이글을 들고나가길래 반해가지고 물어봤더니 그 여자애기것이 마지막이였었다는 ... 그래서 그냥 동그란보라색이랑 레인보우색깔 두개골랐는데 가게 아저씨께서 기념품으로 전시해두었던 저 미키마우스모양을 주셨어요 절대먹지말라며 ㅋㅋ 그래서 아직도 보관중이에요! 여기베이글들은 약간 비스킷 맛이 나는 것 같아서 맛있었어요 약간 달달한 ? 크기도 엄청커요! 다음에 가면 또 갈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유투버 뉴케이님이 있는데 그분 영상들보면서 뉴욕여행 계획세웠었거든요 이번에 ㅋ 그리고 트레이더조 가가지고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도 샀는데 아직 ... ㅋㅋㅋ 써보진 못했어요 ...ㅋ 기대중 트레이더 조 정말 싸고 품질도 좋은거같아요 !! 그때 언니랑 말린망고 말린무화과 말린코코넛 사서 먹으면서 다녔는데 ... 짱맛 ... 가격도 싸고 ...






글구 여기는 블로그 검색해보고 간 중국집... 거의 이때까지 한 3주째 여행하던 중이였는데 (토론토에서 몬트리올 퀘벡 그리고 뉴욕)맨날 외국음식만 먹고 밤마다 술마시고 하니까 이런 밥과 같이 먹을수있는 그런게 땡겼었는데 여기 정말 저 크랩이랑 볶음밥이 짱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알맞고 양이 정말..짱 ! Hopkee 라는 밥집이에요 ! 






여긴 Kinship coffee Astoria 입니다 커피는 걍 그랬고 스콘은 정말 맛있었어요 스트로베리 라벤더 스콘 
크 ......안녕 내핸드폰아 ..... 면세에서 케이그랑 그립툭도 샀었는데 ..... ㅠㅠ 


이거 너무맛있지않나요 ?????? 1분이면 끝나버리는 옥수수 ... 




여기는 Katz's delicatessen 입니다 몬트리올에도 유명한 이 패스트라미 샌드위치 집이있는데 둘다 정말 맛있어요 
비교하자면 몬트리올은 감자튀김이 훨씬맛있고 샌드위치는 뉴욕꺼보단 덜 짠거 같아요 그리고 엄청 친절합니다 ㅋㅋ 
뉴욕꺼는 조금 많이 짯는데 더 촉촉했었고 레스토랑이 엄청 컷어요 감튀 양도 엄청나고 ..ㅋ 암튼 둘다 맛있었습니다 


언니도 맥주를 엄청 좋아하고 저도 맥주를 좋아해서 매일 저녁마다 거의 맥주로 밥을 대신했는데.. 뭐 다 맛있고 저 맥주는 걍 그랬어요 

거의 술은 아스토리아에서 마셨는데 아스토리아에도 정말 좋은 펍들이 많은거같아요 !!! 


여긴 아스토리아에 있는 브룩클린 베이글 & 커피 컴패니라는 곳이였는데 너무맛있었어서 다음날 또 갔어요 커피도 맛있고 연어베이글이 정말 너무맛있었어요 ..그리고 모든 일하시는분들이 엄청친절하세요!!!! 올때 베이글을 사올까하다가.. 다음에 가면 또 먹을라구요 !! 

비가 억수로 내려가지고 잠시 당황 .. 







브룩클린 페스티벌에 간 날이였어요 심지어 무료 .. 말도안됌 .... 뉴욕가면서 이번에는 공연 별로 볼게없다 했는데 코리헨리가 인스타에 올린걸보고 바로 고고, 코리헨리도 코리헨리지만 요즘 엄청 핫한 탱크앤더뱅가스라는 밴드도 정말 대박이였답니다..  


안에 인테리어가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ㅋㅋ 이런거에 현혹되지않으려 했으나 정말 이뻣음 컵도 사고싶었으나 커피는 맛있었지만 완전 최고다 ! 이정돈 아니였어요 ! 여기도 엄청바리스타분들이 친절했었어요 ! 

여기는 러프 트레이드라는 음반가게, 음반은 안사고 에이미와인하우스 티하나랑 거기안에 사진찍는 기계도있어서 언니랑 같이 사진찍었는데 돌아와서 ... 노트에 낀채로 생각도못하고 노트를 버려버려가지고 ..사라졌어요 ..ㅋㅋ 여기 화장실이 프린스 테마로 되어있던데 꼭 한번 가보세요 ! 



여기는 그리말디... 여자둘이서 라지 클리어 .... ㅋㅋㅋ 여기도 너무맛있지않나요 !??!?!??!?? 


드디어 먹게된 르벵 베이커리 쿠키 ...사진은 저 건강빵밖에없지만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커피도 마셨어요 ..... 맛있고 생각보다 왕크진않았어요 ! 근데 진짜 잘만든 쿠키 언니는 저 건강빵이 정말 맛있다고 ... (혹시 토론토에 놀러오시면 Le gourmand 라는 카페에 가보세요 브런치도 맛있지만 정말 여기 쿠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 








동네에서 먹은 브런치 입니다 Lite bites 라는 음식점 인데요 인테리어는 이쁘진않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저 샌드위치가 짱맛이였답니다 스무디는 비추 ..ㅋ 


하...여기 카페이름이 뭐였드라 .. 여기도 유명한거같아서 먹어봤는데 .... 제스탈은 아니였어요 언니는 맛있다고했어요 ! ㅋ 


띵크커피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쉑쉑도! 정말 맛있고 양이작은 ... ㅠㅠㅠ 


Vessel 구경 가는 길에 쇼핑몰에서 놀기.. 


여기올라가는데 다 올라가서 밖에 강 보는 게 너무 멋있으면서도 약간은 다리가 덜덜덜 ... 너무 높아요 ..ㅋㅋㅋㅋ 


소호에서 돌아다니다가 이벤트로하는 타투도 받고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언니랑 같이 밤에는 꼭 탐스퀘어 가자고 뉴욕온 느낌 빡나게 .. ㅋㅋ 



















탑 오브더 락 도 올라갔어요 저는 가기전에 온라인으로 유심이랑 입장권을 사서 뉴욕 도착하자마자 수령하러갔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빌리지 뱅가드라는 곳에 가서 Brad mehldau 를 보러갔었어요. 이미 모든표는 매진이였고 가서 기다려보고 안되면 걍 집가자했는데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자꾸 더 보고싶고 ... 처음에 너무나 안타깝게도 앞에 웨이팅 하는사람들중 딱 다섯명 까지 들여보내주는거에요.. 옆에 아저씨가 혼자오셨는데 저랑 언니보다 늦게 왔지만 .. 아저씨를 보내드리고 그럼 다음 쇼 기다리자 해서 .. 다른사람들 다 가고 저랑 언니는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 도어하시는 분이 두명 더라고하는겁니다 .. 그래서 정말 너무나 기쁘게 들어가서 봤던 공연이였어요. 워낙 유명한사람이고 보는 내내 너무나도 행복한 공연이였답니다 . ( 도어하시는 분은 저번에도 봤었는데 사진찍는거에 민감한거같아요 사진찍으실때 도어하시는분이 안나오시게 찍으시기만 하시면 문제없을거같아요! 그리고 공연중간엔 사진찍거나 녹음하는게 안되고 공연다끝나고 무대에서 인사하거나 그럴땐 찍어도 괜찮은거같아요! ) 

사진이 다 날라가서 아쉬움이 많은 후기지만 그래도 뭐 ..또 가면 되죠 !!! 백수 마지막날인데 .. 다시 여행할생각하면서 돈 열심히 모아서 또 놀러갈래요 !!! 저번까지는 겨울에만 갔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여름에 갔는데 여름초 ???? 많이 덥지도 않고 좋았어요!! 다음에는 브룩클린에서 숙소를 잡아봐야겠어요 !!!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8-1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651 · 댓글 8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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