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 다녀온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 여행사진 동영상을 다시보면 아직도 뉴욕이 그립습니다ㅋ
10박11일 여행의 마지막 후기를 올려봐요 ㅋㅋㅋ!!
10박11일간 먹었던 뉴욕음식들~!!(스압, 5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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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11일 뉴욕 여행기(일정, 비용포함 스압주의) - 1
- 10박11일 뉴욕 여행기(일정, 비용포함 스압주의) - 2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554491- 10박11일 뉴욕 여행기(일정, 비용포함 스압주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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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0614 금

전날 오후6시에 탑뷰버스를 끊고, 오늘은 다운타운 및 브루클린으로 가는일정이었습니다ㅋ사실 전날 나이트투어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ㅠㅠ 사실상 실패와 다름없었고,
브루클린투어도 하루에 한대만 운행하기때문에 아침일찍 움직이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운타운투어버스->브루클린투어를 진행하려면 전부 첫차를 타야지만 가능했죠
이날도 아침일찍 나섰고 첫차를 타고 다운타운투어를 시작했습니다 ㅋ
근데....... 뉴욕날씨가 참 오락가락했다고 생각했던게 여행 8일차까지 날씨가 따듯~더움정도였는데
이날아침에는 엄청 쌀쌀하더라구요.
특히나 2층에 타고 반팔만 입고 타다보니 ..... ㅡ0ㅡ 추워서 고생했습니다
와이프는 긴팔을 챙겼는데 전 더울거라며 아무것도 안입고 탔다가 고생고생했습니다 ㅠㅠㅋㅋ
뭐 지금이야 더 더워서 상관없겠지만 봄날씨에는 바람막이 같은건 필수겠더라구요 ㄷㄷ

이날도 금요일 평일이었고, 아침일찍이었으니 뉴요켜들의 출근모습을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타임스퀘어쪽도 지나가서 다운타운으로 쭉 내려가는 방향이었죠 ㅋ
탑뷰버스타고 가다보면 머리바로 위로 이런 신호등이 지나가기도하고,투어버스하면서 사람들이 표지판에 껌을 붙인 광경도 볼수있었습니다 ㅋㅋ

저희가 걸어다녔던쪽으로 탑뷰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걸어다니면서 봤을때랑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보는거랑 좀 다르더라구요 ㅎㅎ

약간 쌀쌀하기는 했으나 날씨가 좋아서...... 참 좋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음.뉴욕여행이 슬슬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서 그런지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쉽겠지??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플랫아이언도 이런 뷰로 보니 신기신기
중간에 사진을 안찍긴했는데, 다운타운투어버스를 타고 도착한뒤 브루클린 버스를 탔습니다거기 10시에 버스를 탑승해야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30분정도 전부터 사람들이 기다리더라구요ㅋ
탑뷰버스말고 다른 버스투어버스 대기줄도 있어서 헷갈리지 않게 줄을 서야했었구요
저희도 처음에 우왕좌왕하다가 한국투어객들 계셔서 물어보고 맞는 줄을 섰습니다ㅋ(처음엔 전부 잘못서있었음)
기다리면서 햄버거 하나사먹었네요 ㅋ
위 사진은 브루클린 지나가면서 차이나타운 지나갈때!!

제가 농구를 별로 안좋아해서 잘모르겠지만, 뉴욕에 있는 농구단???ㅋㅋ 의 홈구장이라고 하더라구요건물이 매우 독특하고 예뻣습니다 ㅋㅋ
저희가 갔을당시엔 포스트시즌같은게 열리고 있었나? 그래서 경기는 따로 없었구요
NBA느낌을 좀 느낄수 있었네요 .
훗날 알게됬는데 이게 무슨 부스로도 이용되는지 모르겠지만 삼성 노트10 선보이는곳이라며
매년 여기서 휴대폰과 관련된 뭔가가 열리는거 같았네요 ㅋㅋ

브루클린 감성뉴욕의 높디높은 빌딩과는 조금씩 다른 느낌은 있었어요 ㅋ

요거보니 다시생각나네요 ㅋ바클레이 센터!! 노트10 언패킹이 곧 열린다죠 ㄷㄷㅋㅋ
(노트애용자라 만약에 뉴욕여행하는 중이었으면 참가해보고 싶었을듯 ㅋㅋ)

여기도 회전로터리 같은곳이었는데 한바퀴 쭉 돌면서 봤습니다 ㅎ사실 탑뷰버스가 투어버스가 아니라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몰라서 아쉬웠구요
저희도 이것까지 자세하게 공부를 하고 온게 아니었기 때문에 ㅎㅎㅎ
그냥 보면서 우와 신기하다 멋있다 이런느낌으로 탑뷰버스에서 보았네요 ㅋ

이것도 버스지나가며 좋다~~했었음
브루클린에서 맨하튼으로 넘어가는 방향이었는데...와 이것도 정말 영화같이 멋있었습니다 갈때, 올때 두번봤는데 사진이 제대로 안찍혔어요
근데 뉴욕의 빌딩숲을 슬로우모션처럼 흘러가는 모습을 보는데........
와 탑뷰버스타고 브루클린 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ㅎㅎ

여기가 배터리파크였나 그럴겁니다 ㅎㅎ 뭔가 소풍이나 관광온 현지인들도 되게 많았구요 그냥 날씨가 절반이상 했다고 말씀드릴만큼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셀카 엄청 찍었던 기억이 ㅋㅋ

현지인들한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도 한번 찍고 했었네요 ㅋ
확대한것으로 찍어보는 자유의 여신상
원래는 오늘 페리타고 자유의 여신상보러가려햇는데 겨울왕국 로터리 당첨으로
저녁일정은 뮤지컬 관람이었습니다 ㅎㅎ

하늘이 예뻐서 건물유리창에 비친 하늘도 엄청 예뻣어요확실히 뉴욕사진을 보며 그때 느낌을 떠올려보지만, 제가 찍은사진보다 훨씬더 좋음
사진이 못담아냅니다 ㅠㅠ

배터리파크~!
이근처에서 잠시 화장실도 들리고, 떠돌다가 쌀쌀한 날씨가 체력이 소진되어(투어버스 1시간30분정도)근처에 일본라멘집서 라면과 덮밥하나 먹었네요 ㅎㅎ 그러고 나서 다시 이동

그 유명한 황소상!! 12시쯤이었는데 사람들이 엄청많았구요 줄서서 사진하나 찍고
저도 부자되라고 쓰담쓰담 해주고 찍고 왔습니다 ㅋㅋㅋ

이게 전세계의 경제를 움직인다는 뉴욕증권거래소인가요 ㄷㄷㄷ ㅋㅋㅋ주변에 시큐리티들이 많아서 그런지 안에 슬쩍 볼수도 없었긴했네요 ㅋㅋ
그냥 또 내가 정말 뉴욕에 왔구나 느껴보았습니다 ㅋ

페더러 홀 독립기념관조지워싱턴 초대대통령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인증샷찍는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저희도 셀카많이 찍음

사람들 많았구요 ㅋ
트리티니 교회였나? 그랬구요가서 유명인사들이 많이 뭍혀있는 묘비?? 들이 있더라구요
저희갔을때는 리모델링 중이어서 그런지 일부분만 볼수 있었습니다!

무슨 케밥같은거 파는곳인데 사람들 줄이 많이 서있더라구요확실히 평일이라 관광객들이 엄청 많기는 했지만 중간중간에 현지 뉴요커 직원같은
멀끔한 정장에 중후한 분위기를 내는 몇몇 사람들을 보았는데......
와 전세계에서 정말 똑똑하다고 인정받아야 월스트리트에서 일할수 있겠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 상류층 느낌이 물씬났어요ㅋ

조지워싱턴 밑에서 사진한번ㅋ
트리티니교회~
말로만 듣던 월스트리트, 월스트리트 그러긴한데 생각보다 별건없고 ㅎㅎ그냥 테헤란로 같은 느낌??ㅋㅋ

건물색이 전부 검은색이라 한번찍어봤어요ㅋㅋㅋ 살짝 무서움?

파노라마뷰~!멋있어요ㅎㅎ

원월드 트레이드센터구요아시다시피 911테러로 인해 쌍둥이 건물이 무너지도 그 앞에 세워진 건물이죠
이 건물을 필두로 주변에 6개의 건물인가?? 다 이어져서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아직 공사중)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복합센터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미국에 와서 놀란것 중에 왜 세계최대 도시이면서 약간 낡은 느낌이 나지?? 오래된걸 좋아하나?
지하철은 왜 이렇게 낡았는데 수리를 못하지?? 이런생각을 많이 했는데 ..
원월드 트레이드 건물이나 인프라보고는 또 생각이 바뀌었죠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건물, 인테리어, 조형물(오큘러스) 등
엄청 근사하게 지어두었구요.
원월드와 이어지는 지하철은 완전 최신식으로 지어서..
뉴욕의 모든지하철 플랫폼이 이랫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엄청많이 했었네요
그냥 천조국의 자본이 모이면 이렇게 할수있구나~
다른곳도 바뀔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설은 탑오브락, 엠파이어 비교불가 원탑

저희는 뉴욕패스에서 원월드전망대랑 911기념관을 했엇더랬죠~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ㅋ
뭐 엠파이어나 탑오브락이나 한국의 롯데타워나 이런컨셉들은 다 비슷한듯ㅋ
시설 멋짐! 
날씨도 좋고, 주경이 너무 멋졌음.탑보으락때도 좋았는데 여기도 너무 좋았네요 ㅎㅎ

브루클린브릿진가?? 암튼 다리도 엄청멋있고..........원월드 전망대도 너무 좋았네요 ㅎㅎ

날씨맑아서 엠파이어까지 잘보임
평화롭고, 헬기투어하는사람들도 지나가고 하더라구요 ㅎㅎ
프사하려고 와이프 아이폰에서 찍어서 보정한거 ㅋㅋ 여기서는 대충찍어서 멋있음
건물자체가 더위사냥 같이 생겼는데 유리외벽이라 건물에 비치는 구름이 정말...
꼭 보세요~ㅋ

우와 우와 하면서 다님

오큘러스라는 원월드 센터앞에 있는 조형물인데 종합쇼핑센터같은거더라구요안에 명품매장도 많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즐비해있더라구요
신기신기~

무슨 갈비뼈같은데 와 신기하다 멋지다~~ 이러면서 ㅋ
여기서 911테러때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곳인데, 잔잔하게 물이 떨어지게 만들었더라구요911테러당시 중학생이었나? 집에서 여인천하 보다가 뉴스보며 전쟁나는줄 알고 밤샜던 기억이있는데...
미국인들의 아픈 역사가 담긴 곳이라 그런지 숙연한 분위기가 많이 들었습니다
떨어지는 물들이 희생자의 눈물이라며.. 그런의미로 만들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월드센터 앞쪽에 있구요!

저희는 그 앞에 911 museum으로 들어가서 당시의 생생했던 현장을 볼수 있었어요앞서 여럿가보았던 여러미술관에서는 금방금방 지나쳤었는데 여기서는 하나하나 멈춰서
설명을 읽어보며 오랜시간 보냈습니다





구조하면서 실제로 투입되고 사고 났던 헬기였던거 같네요사진을 찍을수 있던게 반이 안되고 안쪽에 들어가면 또 하나의 전시관이 있는데(사진촬영불가)
당시의 뉴스라던지, 마지막 생존자의 통화, 그때당시의 뉴스신문기록들, 사람들의 사연
빈라덴죽을때 까지의 사연, 건물복구 및 원월드가 올라오게된 이유 등등
훨씬 더 많은 사진과 영상 소개자료 들이 있었구요
정말 와서 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걸 보고, 듣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유투브로 다시한번 911테러에 대해 찾아보았었구요
원월드 들리시는분은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관람을 마치고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조차 숙연한 분위기
희생자의 이름을 이렇게 다 새겨놓았고, 그 희생자의 생일이 되면 저렇게 국화나 국기를 꽂아놓는다고 하네요

원월드센터와 같이보니 괜히 아련한 느낌이 들더라구요뉴욕의 대표하는 쌍둥이 빌딩이 그 사고가 없더라면 아직도 유명한 관광지였겠지라며..

급 지하철을 타고 다시 브로드웨이로~~겨울왕국을 보러옵니다 ㅎㅎ 로터리당첨되서 2명이서 7만원내고 오케스트라 좌석에서 관람!!!
(그렇다고 엄청 정면의 좋은 자리는 아니긴 하지만ㅋㅋ)

이정도 뷰였던거 같아요 ㅎㅎ
애기들이 저런옷입고 엄마손잡고 많이 옴ㅎㅎ
커튼콜이었습니다 ㅎㅎ
재밌게 잘봣는데 저는 알라딘이 조금더 재미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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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190615

이날은 일어나자마자 자연사박물관으로!!!뉴욕패스권말고 로즈마스숙소에 묵으면 아주머니가 티켓을 주더라구요 ㅎㅎ
(정확하게는 연간회원권이라 그냥 보여주면 입장가능했음ㅋ)
층마다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고 꼬마애들이 엄청 많이보임 ㅎㅎ

공룡을 엄청좋아하진 않지마 웅장함에 우와!!사실 전 박무관이 살아있다도 아직 안봐서 조금 감흥이 덜했음 ㅎㅎ
보고 오면 더 우와우와 거릴거같네요 ㅋㅋ

맘모스~~
그냥 신기하게 볼게 많았어요 ㅎㅎ

트리켈라톱슨가??ㅋㅋ 코뿔소 같은거, 어릴때 제가 좋아했던 공룡이었죠 ㅎㅎ
티라노사우르슨가??ㅋㅋ 멋있게생김

다른층으로 올라가니 다른 동물들도 저렇게 모형을 만들어둠꽤나 디테일해요 ㅎㅎ

진짜같더라구요 ㅋㅋㅋㅋ
미국의 상지 이글!!
간단하게 보고 사라베스에서 에그베네딕트랑, 토스트먹고 다시 센트럴파크에 왔죠사실 투어한날 센트럴파크 맛보고 여행 말미에 왔는데 진작 많이 와볼걸 아쉬움이 많았어요 ㅎㅎ
센트럴파크도 다녀오고 생각보다 엄청 만족했음!!!

이게 맨날 뉴욕하면 대표하는 그 사진뷰 아닌가요??ㅋㅋㅋㅋ눈앞에 쫙 펼쳐짐

아..... 제 버킷리스트가 센팍에 와서 캐치볼하기였는데......양키즈갔을때 그때 캐치볼하고나서 까맣게 잊고있었음....
이럴줄 알았으면 글러브 가져와서 또 할걸......
안에 야구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물끄럼히 바라보며.........ㅋ가볍게 캐치볼하는사람도 있고 수준급도 많아보였어요 ㅋㅋ
잘 던지시는 분은 110~120km 정도 던지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이건 소프트볼 하시는분들 ㅋㅋ 옆에서 10분간 앉아 구경함
이게 바로 센트럴파크의 일상이 아닐까요 ㅋㅋㅋㅋ
다시뉴욕에 간다면 센트럴파크를 더 자주 갈거같아요
(처음에 갈때는 센팍은 그냥 공원이니 지루하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ㅋㅋ)
구겐하임ㅋ 맨인블랙도 그렇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미술관ㅋ 외관이 멋지죠?ㅋㅋㅋ

독특한 구조로 다 연결되어있는 ㅋㅋㅋㅋ펭귄나오는 영화에서 저기서 펭귄이 쭉 미끄러지는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
사실 미술작품을 크게 관심이 없어서 후다닥 보고 화장실들리고 좀 쉬다가 나왔어요
미술작품 자체만으로는 큰 감흥은 없었고, 건물구경하는정도 ㅋ

센팍에서 이스트사이드쪽(부촌)에서 쭉 밑으로 걸어내려왔는데 여기는 부자동네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달랐어요 명품샵도 즐비하고, 좋은차들도 많음
위 사진만 보더라도 방5개짜리가 150억??ㅋㅋㅋ
센팍이 보이는곳은 아에 매물도 없고 부르는게 값이라할정도로 부촌이라고 함

그냥 걸어가는데 지바겐도 보이고, 마세타리도 보이고뉴욕의 강남같은 동네 ㅋ

5분마다 좋은차들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벤틀리 벤테이가
뉴욕은 S클래스 많긴한데 S560모델만 자주보임
클래식한 포르쉐 ㅋㅋ 개구리같네요
지바겐도 흔하게 볼수있엇구요 ㅋ
다시 센트럴파크 입구쪽으로 온거같네요중간에 무슨 유리로 된 애플매장?? 거기 가려고했었는데 리모델링중이라 못봤음
저녁에 페리타러 갈예정이기때문에 바삐 움직였구요 ㅋ

나홀로집에 나왔던 플라자호텔?? 이라고 하더라구요센팍앞에 떡하니 위치하고 있는데 무지 비싸겠지?? 란 생각을 햇음ㅋ

표시판에 투숙객도 많으니 많이 떠들지 말아달란 글도 있었음ㅋ
지하1층 푸드코트같은곳ㅋ
이근처에서 화장실갔다가 지하철타고 다시 내려갔습니다 ㅎㅎ
여기서 지하철찾으러 갔는데 꽤나 고생을 했는데 구글맵에도 계속 표시가 안되고
표지판도 없어서 계속 헤맷었는데(페리 시간도 다가오고있고)
저 모퉁이 구석에 지하철입구가 아주 작게 적혀있더라구요 ㅋㅋㅋ
구글맵만 믿고 가긴했는데 여기서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ㅎㅎ
뉴욕지하철의 힙한 감성아저씨??ㅋㅋ
제폰은 유심끼우니 무음이라 몰래 찍어본거 ㅋ

10분남겨두고 피어xx에 도착해서 무사히 페리를 타고 출발와 또 감탄사 연발~

저희를 옆에두고 다운타운의 빌딩들이~~
사이로 보이는 원월드
되게 만족하면서 뉴욕에서의 마지막을 즐겼습니다 ㅎㅎ
여행이 드디어 끝나가다니.....

한국인들도 드문드문있었구요 ㅎㅎ근데 이게 일몰페리??? ㅋ 그 상품이었는데 저희 여행중에 해지는 시간이 8시30분이었어요ㅋ
가기전에 안그래도 후기보니까 5월정도에도 해가 길어져서 거의 끝무렵에 해가 졌다는 글을 봤는데
저희도 거의 크루즈가 끝나고 나서 해가지기 시작했던거 같았습니다 ㅋㅋㅋㅋ
7시~8시에 끝나는데 해지는 시간이 8시30분이니 어쩔수 없겟죠
또 하나 여행직전에 헝가리페리사건을 떠올려보며 안전장비를 봤는데...
뭐 투어다 보니 구명조끼를 안주는것도 그렇고 선박내에 튜브나 이런게 바로바로 안보이더라구요
영어라서 잘 못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안전에 대한 설명도 따로 없었고..ㅋㅋ
혹여나 중간에 큰배랑 부딪혀서 전복되면 뉴욕앞바다에서도 충분히 그럴수있겠구나란 생각을 잠시해봄
(물론 배가 엄청 몰려있는것도 아니라서 ㅋㅋ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ㅋ)

멋있음...
가이드아저씨가 부담스럽게 와서 계속 설명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유쾌한 아저씨였음ㅋㅋㅋ

드디어 조우하게된 쟈유의 여신상!!!뉴욕여행의 대 말미를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했네요 ㅎㅎ

돌아오는길에도 거의 해가 지지 않았죠???ㅋㅋ
저희가 탔던 배구요 생각보다 크긴 하네요 ㅋㅋ
첫날갔단 덤보를 다시한번 보러갔구요ㅋ

뉴욕의 아름다운 빌딩 야경뷰는 잊지 못할거에요사진으로는 못담는다는 말을 다시한번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ㅋㅋ

이날 엄청 걸어다녀서......(25km걸은듯, 중간에 뛰기도함) 엄청 힘들었구요 ㅋㅋㅋ맛집에서 맛있게 먹자며 찾아간 피자집
그리말디(4.4)랑, 줄리아나스 피자 였구요 둘다 줄이 엄청 길었고...
고민하던차에 구글평점이 조금 더 높고 대기줄이 긴 줄리아나스(4.6)로 가기로 결정

무려 1시간 20분을 웨이팅했습니다 ㅎㅎㅎ시간이 좀 아깝긴했지만 그래도 뉴욕3대 피자라는곳에서 먹어봐야 하지 않겠냐며...ㅋ

뉴욕의 마지막 해지는 모습을 웨이팅하며 봄ㅋ
JMT...... 뉴욕 본토 화덕피자라고 하더라구요맛있엇어요.... 전 원래 피자안좋아하는데 뉴욕와서는 계속 생각나서 엄청먹었음ㅎㅎ
그중에도 맛있었어요~!!

맛나게 피자먹고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갔죠 ㅎㅎ근데 비가 뿌리기 시작해서 후다닥 건넛음. 짧은 거리는 아니었지만 좋았습니다 ㅎㅎ
여기가 뉴욕시청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ㅎㅎ
조만간 성소수자의 날때문에 뉴욕곳곳에 저런 무지개빛이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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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한국으로
저흰 지하철을 타고 다시 JFK로 이동했구요 ㅎㅎ
중간에 살짝착오가 있어서 지하철하나를 잘못타기도 했지만
구글맵이 알려주는대로 잘 이동해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뉴욕여행 10일동안 정말 힘들게 돌아다니고, 고생아닌 고생도 많이 했지만
잃어버린 지갑고 찾고, 휴게소에서 잃어버린 와이프 아이폰도 돌려받고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운으로 남아있고 훗날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세달전 처음 여행을 결심할 때 뉴욕여행을 무리해서 갔다올까말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잘 다녀온거 같아요 ㅎㅎㅎ
다양한 볼거리, 맛집, 다양한 사람들 너무 좋았네요ㅋ
이 글을 보시는 뉴욕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도 잘 계획하셔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ㅋ